|
2016-12-25 pm 3:56:00
71.--.129.214 |
| |
|
|
|
 |
2016-12-25 pm 6:44:00
210.--.69.101 |
| |
|
|
|
2016-12-25 pm 3:56:00
99.--.250.249 |
| 요즘 드라마 도깨비에 심취해 있어서 그런가... 저 경찰관이 저 아기의 수호신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기도 무사해서 너무 다행이고..경찰관 아저씨 넘 감사하네요 |
|
|
|
|
2016-12-25 pm 3:56:00
96.--.84.191 |
| |
|
|
|
2016-12-25 pm 4:26:00
107.--.105.112 |
| |
|
|
|
2016-12-25 pm 4:36:00
76.--.77.247 |
| | 아이엄마 정말 놀랐겠어요. 저런 좋은 분들 만나서 아기 무사하다니 다행이네요. 경찰관님들 저도 감사해요... |
|
|
|
|
2016-12-25 pm 4:46:00
112.--.156.46 |
| | 천만 다행이네요. 수고하신 경찰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
|
|
|
|
2016-12-25 pm 4:55:00
70.--.70.108 |
| 새벽에 애 업고 응급실가는데..경찰관이 지나가다가 태워줬어요
새벽 두시에 택시탈려고 큰애 업고 아파트 내려가니까 이상했던지,,,
감사하다는 말도 대충했네요 진짜 감사했는데 |
|
|
|
|
2016-12-25 pm 5:31:00
69.--.89.75 |
| |
|
|
|
2016-12-25 pm 6:06:00
216.--.153.130 |
| 저분들 엄마 아기랑 병원간 사이 이집 맏아들을 경찰서에서 계속 돌보고 계셨더라구요 ㅜㅜ ..
한참있다 엄마가 데리러 왔을때 초등 고학년으로 보이는 그 아이가 경찰관 아저씨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쓰윽 닦는데...
ㅠㅠ 아무튼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같이 어린애 키우는 부모로 정말 감정이입하며 봤네요 |
|
|
|
|
|
2016-12-25 pm 8:33:00
72.--.128.194 |
| | 어머 이 뒷이야기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코끝이 찡해요. 아들아이는 또 얼마나 놀랬을까요. 그애도 잘 돌봐주시고... 아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
|
|
|
|
2016-12-25 pm 9:27:00
199.--.86.247 |
| |
|
|
|
2016-12-26 am 4:24:00
24.--.210.221 |
| |
|
|
|
2016-12-27 am 9:58:00
74.--.10.111 |
| 정말 죄송한데요
저건 응급 처치 땜이 아니라 저절로 돌아오는것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