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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43:00
7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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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46:00
50.--.26.216 |
| | 님 저 이스트베이에 사는데 저희 교회에 오셔서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희 교회 권사님들이 많이들 계세요.그런데 어디로 쪽지 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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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04:00
73.--.162.212 |
| | ㅇㄱ 저희 어머니가 이스트베이 리치몬드 한인 교회에 주일에 가시는데 그 부근이어도 되고.. 토요일도 좋구 주중에도 시간 괜찮으세요. 라이드만 해주시면 출장 파마도 괜찮구요 쪽지는 joycomplet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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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47:00
107.--.17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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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01:00
75.--.84.157 |
| 주위에서 싫어하실수도 있어 요 저도 헤어 봉사하고싶다 목사님에게 말씀드쳤는데 안된다하시더라구요
교회 미용하시는 분들땜에 그런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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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07:00
73.--.162.212 |
| | 그쵸. 저도 그게 조심스러웠는데.. 1월말에는 가시는데.. 단기간이기도 하고.. 파마가 가격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정말 하고싶어도 못하시는 분들이 .. 제가 그랬거든요 ^^;.. 있으실 것 같아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곧 지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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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21:00
45.--.190.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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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24:00
66.--.84.158 |
| 성탄절에 어울리는 포스트네요.
전 너무 멀어서 못가지만 원글님과 어머님께 감사하다하는 말 남기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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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42:00
107.--.32.152 |
| | 저 파마 너무 하고 싶은데 비싸서 못가고 집에서 혼자서 머리자르기를 8년째. 마지막 으로 파마한게 8년전 한국방문했을때에요. 그런데...얼마전 짧은단발로 잘라서 이번에도 스스로.. 파마가 불가하네요. 원글님이랑 어머님 복받으세요! 저 근처 산라몬 살아요. 방가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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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46:00
70.--.40.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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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7:13:00
99.--.2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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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7:23:00
70.--.19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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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7:37:00
137.--.7.175 |
| | 그래도 파마값이나 원재료값은 받고 해주세요. 저도 북가주에 가까이 사는데 저는 돈내고 할수 있으니 다른분들 도움이 됐으면 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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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9:46:00
69.--.143.209 |
| 원글님, 원글님 어머님, 그리고 11번님 마음이 참 고우셔요
연락해볼까? 하다가 저는 돈내고 할수있으니까 다른 도움필요하신 분들이 하셨음 좋겠다는 말씀에 아~ 하고 갑니다
다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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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9:58:00
70.--.165.130 |
| | 으앙... 저 아리조나인데 가고 싶어요.... 긴머리인데 그냥 굵은 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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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0:21:00
71.--.146.231 |
| 파마 약값 정도는 받으셔도 충분하십니다.
원글님과 어머님 새해에도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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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7:10:00
173.--.218.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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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55:00
172.--.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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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9:20:00
108.--.155.31 |
| 와... 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전 몇년간 제머리 제가 자르다가 (시골)
이번에 대도시로 이사와서
처음 미용실 갔는데... 너무 비싸서 속으로 울었어요.
남편이 가고싶다던 식당도 돈아깝다고 안된다 했었는데.. 그 식당 우리가족이 3번 갈수 있는 돈을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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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3:34:00
108.--.8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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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과 어머님 봉사하는 삶이 몸에 배신분들이세요. 보통 할머니들 집에서 비디오라도 보실 텐데 넘 부지런하시네요.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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