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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8:45:00
108.--.7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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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8:57:00
172.--.22.30 |
| | 인형이 정말 맛지게 생겼군요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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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9:22:00
24.--.8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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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9:44:00
70.--.217.83 |
| | 샤워를 못해서 점점 꼬질꼬질해진 것 같은 건 그냥 내 느낌인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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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1:25:00
108.--.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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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7:45:00
70.--.21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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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6:54:00
98.--.169.15 |
| 곰인형 상태를 보니 아이가 정말 테디를 아끼는 구나 싶어요.
제 아이도 베프인 곰인형이 있는데 (이름도 테디) 하도 데리고 다녀서 털이 저리 뭉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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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9:45:00
166.--.242.21 |
| | 저런 사람 하나 하나가 세상을 따듯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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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1:24:00
172.--.1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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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1:26:00
107.--.162.87 |
| 저는..한국에서 푸켓으로 대한항공으로 기내에서 놓고 내린 인형..
생각도 못했는데 푸켓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보딩하는데 인형을
좌석에서 찾아 보관했었다며 돌려주길래 깜작놀란적이 있어요 대박이라고 ㅎㅎ 그래서 가지고 있던..엄마가 기내 액체반입을 깜박하신..
기내에 들고탈수없는 액체류...소주 등등 모두 그 ..직원 한테 다주고 왔네요 ㅎㅎ
한번은 일본가는 대한항공...옷을 기내에 놓고내렸는데 그건 그냥 잃어버린걸로...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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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54:00
122.--.163.184 |
| 인형 하나도 저리 귀하게 찾아 주는데
인천 공항에선 항공사 실수로 도망간 반려견을
사살을 시켜 버렸네요. 어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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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44:00
71.--.20.97 |
| 지금 13살 저희 딸이 애기때부터 끼고 있던 블랭키(아기담요) 5년전에
케나다 여행갔다고 온뒤 잃어버리고
울고 몇일째 찾아달라고 애원하고..저도 안타깝고 난리쳤던 기억이 나네요..
묶던 호텔에 전화해서 꼭 찾아 달라고 연락달라고 했지만..결국 사라졌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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