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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10:00
180.--.2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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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15:00
24.--.2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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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16:00
175.--.191.57 |
| | 맞아요 ㅠㅠㅠㅠ 동물들한테 정말 죄 많이 짓고 있죠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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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17:00
68.--.8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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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29:00
121.--.117.223 |
| | 미안합니다.. 인간으로써...8888888888888888888888888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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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6:54:00
12.--.46.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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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29:00
67.--.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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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16:00
65.--.253.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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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19:00
69.--.6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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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21:00
173.--.6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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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56:00
99.--.1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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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51:00
116.--.17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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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10:23:00
183.--.216.227 |
| | 7777777777777777777777 미안해 얘들아...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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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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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30:00
68.--.23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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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요? 저거보면서 통쾌하나요?
당해볼텨?
저거 그린놈은 변태동물숭배자인듯
사람나고 동물나지 동물나고 사람나냐?
학대는 안되지만 저건 말세중에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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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19:00
50.--.12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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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22:00
73.--.158.53 |
| 돼지 그림하고 오리인지 닭인지 그 그림은 어떻게 이해해야하죠?
정말 동물들 괴롭히지 말고 살아햐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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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25:00
45.--.125.29 |
| | 푸아그라 때문에 관인지 거기 크게 만들려고 물을 들이 붓는걸꺼에요. 도대체 그걸 왜 먹는지.... 개고기 먹는거 반대 한다면서 푸아그라랑 털 옷 입는 사람들이 같은 몹쓸짓 하는거 알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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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10:00
174.--.108.221 |
| 돼지그림은 스페인의 고급 흑돼지 허벅지 이베리코 햄 (Iberico Ham) 표현한거에요.
한덩어리 천불 넘고 아주 고급지게 얇게 썰어야하니까 전용 스탠드, 칼이 있어요. Fancy food show 전시회에서 줄서더군요.
거위나 오리 간 고급지게 큰거 만들어 먹으려고 인간이 생각해낸 잔인한 방법이에요. 살아있는 거위 오리 입에 튜브로 억지로 사료 집어넣어요. 건강할 리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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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20:00
172.--.12.168 |
| | 푸아그라가 고급 식재료로 쓰인다는게 정말 ㅡㅡ; 살아있는거위들입에 호스꽂아서 사료를 억지로 막 넣는거에요. 그래야 간이 커진데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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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23:00
70.--.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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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19:00
50.--.26.216 |
| | 7번 정도면 병이네요. 인간의 탐욕을 부정할 순 없지만 생태계 자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사고 방삭 자체도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육식이 문제이지 인간이 꼭 채식만하는 것도 다른 동물들의ㅡ생태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것입니다. 제발 적당히들 합시다. 모피는 반대하고 현대 복삭과 소재 발달로 그 명분이 사라졌다는 점에는 적극 동의하지만, 과거 극한지역에 살던 이들이 입었던 모피나 가죽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머저리는 없었으면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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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7:44:00
99.--.17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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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45:00
173.--.99.129 |
| 7번님이 무슨 병이라고 그러시나요?
실제로 그런 그림도 있는데 원글님이 그 그림은 퍼오지 않으셔서 알려주시는 댓글로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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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36:00
73.--.158.53 |
| | 아... 정말 가죽옷도 입지 말고 가죽가방도 사지 말아야될가봐요 ㅠㅠㅠ 소고기 달고기 우유도 먹지 말아야 되나오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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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40:00
73.--.74.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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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8:57:00
172.--.35.228 |
| | 2222 저 위에 아줌마가 생태계어쩌고 씨부려도 인간은 분명 자신들의 몫보다 훨씬 욕심부리면서 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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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49:00
221.--.94.93 |
| | 채소도 과일들도 자기가 먹히는거 안다는데....이거보니... 그냥 빨리 죽고.. 다시는 뭐로도 태어나고 싶지 않음. 태어나서 먹고사는 모든일이 죄같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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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36:00
108.--.84.205 |
| | 네, 식물들도 베어질때 세포들이 움츠러들면서 자기들이 죽는거 다 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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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49:00
107.--.228.204 |
| 동물을 더 아껴줘야 할거 같아요 ㅠㅠㅠ
한없이 미안했고 많이 미안해...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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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6:56:00
173.--.99.129 |
| 전 동물이랑 인간 생명이 모두 귀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그림이 공감이 됩니다.
인간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난 외계인이 지구를 장악한 후 인간이 그들의 먹이가 된다면 그때는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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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6:56:00
12.--.46.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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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23:00
108.--.2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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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17:00
65.--.253.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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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10:00
76.--.196.226 |
| | 휴 그렇다고 풀만 먹을수없고.... 어떻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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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16:00
50.--.26.216 |
| | 그러다간 초식동물들이 다 죽죠. 그게 더 잔인한 겁니다. 순리대로 사는 것이 서로엑 좋죠. 문제는 현재 지나친 육식으로 인간도 동물도 그 피해를 보고 있고 좀 더 윤리적인 방법으로 도축하고 사육하자는 것이죠. 더불어 애견인이니 애묘가아나하면서 생명을 사고 팔고 멀쩡한 아이들을 자연상태가 아니라 지들 보기 좋으라고 털을 자르고 깍고 꼬리를 자르고 귀를 미용한답시고 육갑 떨면서 내 개는 내 자식이야 하면서 동네를 개똥밭으로 만들고, 원래 인간들 노리개감으로 태어난 애들도 아닌데 애완용으로 데려와서 사람을 물어 뜯어서 죽게만드는 비극을 만들고...육식뿐아니라 동물애호란 가면으로 자신들의 탐욕과 허영을 감추고 자신의 비사회성을 동물애호란 미명하에 감추고 인간형오를 합리화하는 인간들도 문제죠. 제가 아는 비건들은 대부분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이고 주변에 오면 짜증을 몰고 오는 족속들인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착한줄 착각하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입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삽시다.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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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24:00
108.--.247.20 |
| | 코끼리 기린도 풀만먹고 삽니다. 채식으로 바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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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28:00
131.--.147.247 |
| | 인간은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인간이 초식을 한다고 초식 동물이 다 죽지 않아요.ㅎㅎ 우리가 초원에 나가서 초식동물이 먹는 풀 뜯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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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0:17:00
174.--.131.211 |
| 인간은 잡식동물이지 채식동물이 아니예요.
좀 더 윤리적인 방법을 모색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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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13:00
73.--.16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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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14:00
73.--.49.99 |
| | 옷이나 가방 때문에 잔인하게 껍질을 벗기고 털을 깍아내고 이런건 나쁘지만 동물을 먹는거 자체는 뭐라 할 수 없어요. food chain은 자연의 섭리이고 균형이 이루어지는 이치인데요, 먹고 먹히는... 풀만 먹는 곤충들, 동물들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수많은 동물들도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고 살아요. 그게 아님 자연의 균형은 무너질 수 밖에 없어요. 호랑이가, 사자가, 여우가, 늑대가, 곰이, 상어가, 독수리가 다른 동물들을 죽여 뜯어 먹는 모습은 잔인하지 않나요? 그렇게치면 다 잔인해요. 하다못해 거미도 파리, 하루살이, 나방등 못 움직이게 칭칭 감아 놓고 그 들의 즙을 빨아 먹고 살죠. 그건 잔인하지 않나요? 왜 유독 인간만 고기 먹는다고 나쁘다고 오바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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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38:00
173.--.99.129 |
| 그날 그날 배고플때만 사냥하는 동물과 공장식 축산을 하는 인간하고는 비교대상이 될수없지 않나요?
패션이라는 이름아래 모피는요? 동물 서커스랑 동물원들... 푸아그라 등등...
이런걸 자연의 섭리라고 부를수 없을 것 같은데요?
유독 육식 문제만 꼬집는 그림은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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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44:00
73.--.49.99 |
| | 그니깐 인간의 심한 탐욕에 필요 이상으로 고통 받는 동물들이 많은건 유감이고 바뀌어야 하지만 동물을 먹는 자체만 가지고 뭐라고 할순 없다구요. 위에 풀만 먹고 살아야 하냐는 둥 이런 말들이 있어서요. 그리고 먹는거에 대한 그림들도 그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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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22:00
69.--.148.230 |
| | 짐승을 짐승처럼 표현안하고 사람처럼 묘사해놓으니 어째 꼭 변태들 그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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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14:00
100.--.91.160 |
| | 어차피 돈없어서 못사지만,모피는 정말 안해야할 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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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10:46:00
220.--.23.47 |
| | 저도 동감요...모피는 정말 되도록이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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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39:00
58.--.79.2 |
| 동물들도 이세상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은 동물들에게 너무나 잔인해요.
그냥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눈 질끈 감고 못 본 척 해야 무난한 사람이 되니까.. 그냥 모른 척 하고 살아요.
학교 급식 잔반이 개 사육장으로 가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고.. 하지만 보신탕으로 팔려갈 개들을 키우는 곳으로 내가 먹던 음식이 간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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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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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11:34:00
27.--.180.213 |
| | 단시간에 처참하고 공격적인 방법으로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고 다른 생물를 멸종시키고 서식지를 차지한 종은 인간이 유일하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이짓거리를 멈추지 않고 개발과 발전이란이름으로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육식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쓰레기 줄이고 자연을 오염시키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일부터 시작합시다. 작은 일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You Can Change the World One Little Thing at a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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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5:32:00
64.--.240.146 |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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