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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57:00
72.--.8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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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3:00
98.--.11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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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15:00
108.--.216.166 |
| | 그냥 낚시글~ㅎㅎㅎ묻고 대답하고 짜고치는 고스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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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10:50:00
45.--.172.224 |
| 예전에 본글인데도 또 놀라네요
내 무식은 어디까지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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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59:00
73.--.66.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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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0:00
223.--.6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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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2:00
172.--.16.42 |
| | 엠티는 자기가 자기 테이프 의미하는 거라고 써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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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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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2:00
172.--.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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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3:00
206.--.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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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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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3:00
172.--.16.63 |
| | 윗님 자기가 my가 아니고요 ㅎㅎ 마그네틱 테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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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4:00
66.--.78.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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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4:00
72.--.5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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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5:00
73.--.23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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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5:00
100.--.21.44 |
| | 자기가 그 자기가 아니고 마그네틱. 자석 그소립니다. 미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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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6:00
107.--.196.99 |
| my = 자기가 아니고요
magnetic = 자기 (자석)인 것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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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4:00
172.--.225.61 |
| | 무식한 아짐들... 뭐가 이상해요~ 자기=자기테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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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6:00
100.--.2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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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44:00
72.--.18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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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09:00
66.--.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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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54:00
121.--.19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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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10:50:00
45.--.17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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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6:00
68.--.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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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10:00
173.--.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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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44:00
72.--.18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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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01:00
71.--.223.76 |
| | 낚시로 보임. 저게 꾸민글로 안보인다는 사람들이 더 멍청해보임. 일부러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하게 자작해서 올리고 답쓰고 한거 다 티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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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05:00
63.--.203.56 |
| | 저도 서버관련 일 오래 했는데 (지금은 그냥 프로그래머) 일관련 용어들이긴 하지만 저런식으로 대화하지는 않는데..... 약간 자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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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09:00
172.--.139.110 |
| | 잘 이해는 안갔지만 바람피는거처럼 보이진않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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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21:00
174.--.0.115 |
| | 전산쪽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의심이 충분히 갈만한 내용이에요. 저기 밑에 관련 일 하시는 분이 자세하게 풀어주셔서 그제서야 아... 하고 이해했고 그 후에는 그쪽으로 이해가 갔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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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19:00
173.--.114.238 |
| | 막 일부러 저렇게 쓴거 같은데. 씨디 는 카드 엠티는 모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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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28:00
159.--.239.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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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2:37:00
125.--.22.30 |
| ㅋㅋ 아니 그걸 니가 준비해 내가 준비해 미리 카톡으로 남길게 뭐있어요.
아무나 준비하면될걸 둘다 준비하면 되잖아요.
그거 없어서 못할까봐서요? 모텔서도 살수있겠죠. 그리고 모텔간다고 해서 엠티어쩌고 그 말을 꼭 해야하나요? 특히 여자가 응 그래 간만에 모텔간다는 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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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19:00
121.--.9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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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05:00
142.--.5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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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23:00
24.--.84.190 |
| 이쪽 일 잘 모르는 사람같으면 왠지 찝찝한 카톡내용이네요 ㅎㅎ
그런데 대리랑 사원정도 사이 같은데 요즘은 대화체가 상당히 격식없네요. ㅇㅇ 굿잠 고고 등은 좀 캐주얼한데 요즘은 저렇게 쓰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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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07:00
110.--.127.50 |
| 저 예전에 회사 다닐때 생각해 보면 내가 사원이었을때 이십대 초반 대리하던 양반들 삼십초 젊으면 이십대 후반 뭔가 학교때 선후배 같은 그런 느낌.
과장 부장 이사 이런 쪽은 아예 어르신이지만 대리 사원은 둘다 말단인데 연차만 좀 차이 나고.
저도 대리님들이랑 맨날 맞짱뜨고 싸우고 (주로 먹을거 갖고) 외근 같이 나가고 어르신들보다 훨씬더 업무적으로 가까웠지만 로맨틱한 감정따위 개나줘....ㅡㅡ
그들도 나도 늘 피곤에 쩔어 - 그들이 더 늙었기에 더 심하게 골골거렸죠 - 오늘도 야근이냐 밥 뭐 먹을거냐 말단의 서러움과 위에서 뭔 일 일어나나 눈치보고 ㅎㅎㅎㅎ
그때 생각하니 재밌고 웃기네요~~~
암튼 대리랑 사원들 사이에 저정도 말투는 완전 노말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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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6:11:00
71.--.251.195 |
| | 웬만한 회사원들은 느낌이 올 듯 한데요. 회사 서버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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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27:00
104.--.77.52 |
| 전혀~~~~컴맹인 제가 봐도 의심 갈 만한 카톡 아닌데....
웃자고 올린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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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8:29:00
100.--.53.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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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07:00
76.--.1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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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9:22:00
221.--.94.93 |
| | 이걸 보통 가정주부들이 어케 알겠어요. 부인은 흥분하기전에 질문을 하고 ... 이럴땐 남편들이 잘 설명해줘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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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2:19:00
39.--.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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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6:00
110.--.1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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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12:00
174.--.1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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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21:00
211.--.142.98 |
| | 무식한 여편네가 자기 남편보다 똑똑한 여염집 처자 잡는 전형적인 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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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10:16:00
24.--.94.171 |
| | 저거 예전에 저 답변 올린 사람이 남편으로 바람 피우는걸 커버하려고 전산관련 대화였던것 처럼 설명을 꾸몄다고 본 것 같아요. 전체가 자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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