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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54:00
211.--.151.116 |
| 저 부인은 저게 뭐가 자랑이라고 인터넷에 올렸을까요
배우자한테 ㅈㄹ하네...라니 수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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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24:00
172.--.34.232 |
| 2222222
남편이 부인 오만원 쓰는거 가지고 난리치면서 반성문 쓰라고 했다하면 미씨 난리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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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7:40:00
50.--.92.161 |
| 2일에 5만원이면.. 5*15 용돈으로만 75만원인데요? 이게 짠건가요? 한달에 직장인들 월급 200에서 500사이던데.. 물론 4, 5 백만원 가져오면 좀 낫겠지만 그전이면 솔직히 .. 용돈만 저리 쓸순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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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5:32:00
211.--.40.44 |
| | 50님 이틀에 5만원 준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기간동안 써야하는 오만원을 이틀만에 써버렸다는 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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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26:00
93.--.1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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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12:00
208.--.80.227 |
| | 44444 지가 잡고산다고 자랑하고싶었나? 참나 무식하고 억쌘여자 남편 너무 불쌍하네요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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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08:00
98.--.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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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55:00
172.--.2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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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55:00
125.--.22.30 |
| 이상하게 남자 혼자 돈벌어도 한국여자들은 저러고 살더라고요??
근데 사회전반에선 여자가 굉장히 손해보고 약자예요.
오로지 결혼에서만, 가정내에서만 저 한남자한테만 여자가 강자예요.
희한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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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58:00
208.--.207.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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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59:00
125.--.22.30 |
| | ㅋㅋ 아줌마나 생각하고 사세요.. 왜 이러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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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4:00
59.--.166.234 |
| | 남자가 맡으면 다 털어 쓰고 못모으죠. 알뜰히 사는데 이런말 할거 까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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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44:00
99.--.243.127 |
| | 저렇게 하는 여자들은 본인이 엄청 아끼는 사람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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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10:00
50.--.26.216 |
| | 무슨 소리인지...뇌에 생각을 탑재하시길! 그리고 여자들 스스로 약자인 척하는 것도 같은 여자로써 보기 거북합니다. 그럴려면 나가서 일하세요. 그리고 저 부부는 본인들끼리 경제관리에 대해 어떻게할지 서로 약속을 하고 서로 지키는 것이죠. 그리고 서로 사랑하니까 저런 농담이 가능한 것이고요. 그런데, 굳이 저런 사적인 걸 공개해야하는지는 좀 의문이네요. 외벌이이던 맞벌이이던 누가 관리를 하던지 두 사람 문제이긴한데 이왕이면 그 두사람의 동의가 건강한 사회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으면하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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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8:57:00
100.--.2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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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0:00
162.--.107.5 |
| | 위에 님들은....다 아들 어머님....????본인들은 남편한테 돈 관리 어떻게들 하시는지....???그냥 웃고 넘어갈만한 글인거깉은데 반응이 다 시어머니 반응..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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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3:00
172.--.21.151 |
| 사고방식 참....
저 여자 말 투 보세요. 돈관리를 떠나서.
돈관리 역시 우리가 저집 수입이 얼만줄 알겠어요.
한국 가정, 아이들 한테 돈 퍼 붙고, 것도 모자라 툭하면 남편한테 더 벌어오라 하는거,아이한테 쓰는 돈 모자르면 짜증내고...맞벌이도 아닌 외벌리로 저러면, 같은 여자라도 남자가 불쌍하네요. 버는사람은 평생 벌고 욕먹고, 쓰는 사람은 당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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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0:59:00
104.--.209.129 |
| | 162님 성격 대박. 남편한테 쌍욕하면서 알콩달콩 사시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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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5:37:00
211.--.40.44 |
| | 162님..찌그러지세요..말도 안되는 소리 자꾸하지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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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5:00
162.--.107.5 |
| | 172님...옛날분이시죠????? 동갑내기 친구가 부부일 수도 있고 문맥상 재미있게 넘어가는 부분인데 지랄이란 말이 님을 상당히 열받게 했나봐요...???님 사고 방식이 참ㅋㅋㅋ 나중에 며느리 엄청 잡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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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10:00
172.--.21.151 |
| 옛날분? 참 어이없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옳고 그른건 변하지 않아요.
그럼 저 남자는 70 노인이 20 여자랑 사나요?
며느리 잡을일 없어요. 댁같은 며느리 흔치 않아요. 다들 배우고 살아요.가정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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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17:00
162.--.107.5 |
| | 172님 버럭 하지 마세요~~~예전이나 지금이나 옳고 그른건 변하지 않죠~~님 말대로라면 예전에는 여자는 일하고 남자는 벌어오는 그런 시대아니였나요? 이제 여자들도 능력이 되서 일하고 남자보다 능력 좋은 여자들 많아요~그렇다고 집에서 남자가 벌어오는 돈 관리한다고 몹쓸짓 하는 여자로 만들면 안되죠. 저 글만 보고 여자가 전업이라고 어찌 확신하나요~~??맞벌이 일 수도 있죠~~ 결혼하면 남자가 벌 수 있고 같이 벌 수 있고 여자가 벌 수도 있는거지 그냥 웃자고 올린글에 무슨 사생활도 모르는 사람 결혼 생활에 뭘 그리 장황하게 설명을 해요~~?? 젋은 사람이라면 그냥 피씩 웃고 넘길 수 있는 글인데 지랄인란 말에 너무 아들가진 엄마 입장이신게 티나게 하셔서 웃겨서요~ㅋㅋㅋㅋ 이정도로 가정교육 운운하는거 보아하니 님 며느님도 참 피곤하겠네요~~님 며느님이 능력이 훨 좋으면 님같은 시어머님은 아들 기죽을까봐 전전긍긍하실거 같네요~ 그냥 재밌게 읽고 넘어가세요~~너무 심각하시네~ㅋㅋㅋ아! 그리고 님도 여자에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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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23:00
172.--.21.151 |
| 지랄 이란말?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단정짓기 잘 하시네요. 무인이세요?
아들가진티? 어찌그리 세상을 본인잣대로 단정 짓나요?
세상이 아들 엄마, 그외..로 나뉘나요?
저 남자 글, 여자글 보시면 둘의 관계 가 보입니다. 안보이면 말고요.
여자라고 무조건 편들어요? 무슨 패싸움도 아니고... 옳고 그름의 기준 없는건...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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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26:00
162.--.107.5 |
| | 172님 지랄이란 말에 불편한게 아니었다면 더 황당하네요~~~ 고작 여자 말투 때문에?????대박......이런 시어머님 가진 며느리는 정말 숨이 턱턱 막힐듯.........진짜 자식들 결혼시키지 말고 혼자 살라하세요~~뭐하러 결혼시키지?? 저 글은 정말 그냥 알콩달콩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부부라고 느껴지는데 여자 말투 가지고 꼬투리를잡는 사람은 뭔지..??? 이런 글 보면 그냥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네 이렇게 생각해야 정상 아닌가?? 좀 눈을 크게 뜨고 사세요! 이 글이 뭐라고 무슨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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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28:00
74.--.11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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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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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30:00
172.--.21.151 |
| 울애들이 결혼하려면 20년은 기다려야 되는데요, 부디 바른 상대들 만나길 바랍니다.
님은 살던데로 쭉, 행복하세요.
언행은 곧 인격 입니다. 고작 말투? 그깟 인격 이라 치부하시면, 유 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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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33:00
162.--.107.5 |
| 여기 미시에 참 이상한 분들 많네요. 저 글이 뭐가 그렇게 심각하게 쌍스러운 말이 있다고??
그냥 서로 알콩달콩 귀엽게 산다 느껴지는 글에 남자가 불쌍하다는 식의 말이 정상인가요?? 이런걸로 인격따지기잔에 본인 인격이나 돌아보세요. 좋게 보고 넘어갈 줄 모르는 마음을 가진것도 인격에 문제 있는거니까요. 172님 언행만이 인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님의 마음도 인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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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45:00
172.--.21.151 |
| 남편한테 알콩달콩 귀엽게 쓰는 저 말투,
자식들에게 부디 귀엽게 똑같이 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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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49:00
23.--.98.55 |
| | 162님. 님의 사고방식이야말로 천박한 말투가 귀엽게 보이면 그게 님 수준인겁니다. 그리고 내세울게 젊다는거밖에 없는 머리빈 여자처럼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옛날준이죠?? 너 며느리 잡겠다~ 이런 인성은 가정교육의 부재 맞아요. 죄송한데 아무리 님이 반박하셔도 그게 님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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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54:00
17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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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56:00
162.--.107.5 |
| | 23님도 참 대단하네요. 말투로 전체를 넘겨짚습니까? 저 두 부부가 저 글로 불행해 보입니까?아님 문제 있어 보입니까? 지금 말투가 문제가 아닌데 말투로 꼬투리 잡고 천박한 말투가 어쩌고 저쩌고..하이고야~~ 지금 누가 말투가 귀엽다고 했습니까? 말투가 이쁘다고 했나요??? 그냥 글만 보면 둘이 알콩당콩 사는걸로 보여지는 글에서 굳이 말투로 꼬투리 잡은건 님들이에요~~~~님들 정말 세상 힘들게 사시네요. 저 글에서 여자가 천박하다 뭐다 하기전에 님들 인생이나 돌아보세요. 저 글이 뭐라고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원. 저 정도의 글도 그냥 못 넘어갈 정도로 인성에 중요성을 말하시는 분들이라면 님들 인격이 어떨지?23번님 가정교육의 부재는 이런곳에서 쓰는 말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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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06:00
23.--.98.55 |
| | 저 부부가 어떻게 살고가 포인트가 아니라 님은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남을 공격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머리도 나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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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10:00
162.--.107.5 |
| | 23님 제가 공격 했다면 사과합니다. 근데 님도 이런식으로 공격하시니 님 머리도 그닥 좋은건 아닌가봐요? 게다가 천박하다 어쩌다 남을 판단하는 님도 가정교육의 부재 맞겠죠? 님도 뭐 저랑 똑같군요. 머리도 나쁘고 가정교육의 부재로 남을 판단하고? 뭐 아무리 반박해도 그게 님 수준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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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12:00
73.--.32.245 |
| 5번 (162) 같은 사람 젤 무서움.
댓글마다 따박 따박 반박하면서 너나 잘하세요~~ ~~ ~~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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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12:00
99.--.244.183 |
| 162님이랑 동감...아끼며 살려는 부부같은데...
172 이상한 시어머니 스타일.. 고상한척하며 사람 은근히 갈구는..
천박이란 말쓰는 사람 자체가 상하관계 좋아하고
그리고 남편과의 둘만의 대화는 둘만의 대화지 왜 애들은 같다가 붙이시는지..pillow talk도 애들이랑 share하는 것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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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33:00
70.--.13.155 |
| 그러는 본인은 딸만 있나보죠?
이런 유치한 댓글 보고 싶어서 쓴 글 같아 기대에 부응해줍니다
진짜 유치하고 편협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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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17:00
208.--.80.227 |
| | 162가 저 무식한말투의 드센여자인가봅니다 ㅋㅋㅋ 저는 딸이 있지만 제딸이 결혼해서 남편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면 놀랄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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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2:00
172.--.7.156 |
| 결혼 같은거 하지말고 번돈 혼자 다.쓰고 살면 편할듯
뭐하러 결혼해서 빠듯한 월급으로 살림하랴 적금 부으랴 애들 학원 보내랴 고분분투 하는 와이프 속을 뒤집고
술도 맘대로 못마시며 눈치보고 애원하며 사냐 치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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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4:00
165.--.16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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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5:00
76.--.64.51 |
| 웃긴거 남편 혹은 시집에는 십원한장이라도 들어갈까 전전긍긍하면서
남편 출근하면 아기부대 엄마들이랑 카페에서 수다떨기, 키즈카페가서 놀기, 친정엄마 점심에 만나 맛있는 점심..ㅜㅜ
명절에는 남편꼬셔 시집대신에 여행 혹은 친정행... 요즘 여자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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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31:00
172.--.40.238 |
| 요즘 여자들 멋진데요?
드디어 사람답게 사는구나.
친정도 챙기고....
이게 맞아요...가정도 화목하고.
그동안 우리 한국 여자들 아랍이나 터키여자처럼
인권도 없이 친정도 없이 살았어요.
사회가 제대로 변해가네오^^
님은 지금도 옛날처럼 불행하게 사나봐요.
그래서 적응이 됐는지 몰라도..그거 정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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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22:00
121.--.19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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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27:00
93.--.129.79 |
| | 나도 며느리지만 저런게 멋지다는 172같은 여자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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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47:00
131.--.147.247 |
| | 172. 저렇게 빨대 꽂고 사는게 멋져 보이나봐요. 성인이면 나가서 돈도 벌 줄도 알고 자기 인생 건사 정도는 스스로 해야죠. 무슨 장애인도 아니고. 남편 돈으로 빈대 붙어 그리 사는게 인권이 제대로 된거라 보세요? 그리 살다가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 그러면 능력 없어서 못헤어진다고 난리 치겠죠. 제대로 된 인권이 뭔지도 모르는 빨대.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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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55:00
96.--.36.32 |
| 172 빈대 인듯
인권이랑 빈대랑 같은 뜻인지 아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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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20:00
50.--.26.216 |
| | 172는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질 못하셨나보네요. 8번도 극단적이지만 172는 좀 더 심각하네요. 모지리가 워너비세요? 참고로 권리는 의무가 수반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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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10:00
71.--.8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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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12:00
216.--.174.45 |
| 22222..
두 사람은 장난같은데 댓글은 심각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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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12:44:00
66.--.77.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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