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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08:00
192.--.98.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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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0:00
121.--.117.223 |
| 양말 먹었다는 멍이와 그 양말을 제공했다는 냥이 사진에서 젤 크게 웃었어요.
멍이는 너무 해맑고, 냥이는 표정이 나름 심각해서 넘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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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00
95.--.23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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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3:00
47.--.19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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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5:00
73.--.4.168 |
| | 불교 제단 음식 먹는것도 웃긴데 그 아래 성경책도...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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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0:00
208.--.8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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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41:00
67.--.10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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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6:10:00
104.--.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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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7:00
76.--.98.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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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3:00
135.--.22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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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48:00
207.--.5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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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49:00
76.--.132.88 |
| | 불교제단 멍뭉이 성깔 보통 아니게 생겼네요... 무셔라~ 엄청 영특해보이고 ㅎㅎㅎㅎ 다들 넘 잼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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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6:10:00
104.--.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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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50:00
73.--.89.181 |
| 볼때마다 웃겨요. 저도 양말 갖다주는애 먹는애 둘다 넘 웃겨요.
주인도 웃겨서 혼도 못낼듯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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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51:00
104.--.53.249 |
| | 엄마들이 혼내는 센스도 재미있네요..왼쪽 신발만 먹는것도 재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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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58:00
173.--.175.161 |
| | 아 ~~~~~~~~~~~~~~~~~~ 너무 귀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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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4:00
68.--.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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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6:09:00
104.--.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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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0:00
66.--.7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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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0:00
50.--.6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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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3:00
76.--.78.227 |
| | 바세린먹고 기저귀 찬애.무지개똥 .다 넘 웃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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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22:00
68.--.7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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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39:00
68.--.8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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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44:00
45.--.87.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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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50:00
50.--.22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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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00:00
115.--.1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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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01:00
216.--.56.146 |
| 수년전 악몽이 되살아 나는듯 ㅠㅠ
집안 계단 다 씹어서 부심, 방문 3개, 지갑 내꺼 두번 남편거 한번
(아이디 신용카드 캐쉬 말그대로 너덜너덜 ㅠㅠ)
아이폰, 아이패드, 안경 2개, 장갑 3개, 양말 셀수도 없음,
알람시계 2, 키친타올, 화장지, 샤넬백, 명품구두 3, 뒷마당 자갈, 우드칩, 곤충, 뒷마당 모든 식물들,
살구나무 라임나무(밑둥 뿌리만 남김), 본인 침대, 쿠션, 풉백. 더있지만 이쯤에서 그만쓸께요..
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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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44:00
70.--.86.9 |
| | ㅠ.ㅠ 그렇게 다 먹어치우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ㅠ ㅠ 한살림 해드신분... 잘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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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5:57:00
97.--.9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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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6:58:00
108.--.75.39 |
| 하.....한 숨이 절로....동병상련입니다.
그러나 전 좋은 물건 살 형편이 안되어 모조리 싸구려 제품만 아작내버렸음에도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님 글 읽고 깨깽하고 우리 털래미 사랑해줘야겠어요. 비록...카펫, 문짝과 몰딩을 다 다시해야 하지만 용서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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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00:00
1.--.128.10 |
| 아...읽기만해도 절로 드러눕게 되네요.
지금은 모쪼록 개과천선한 성숙한 견모를 갖추었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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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03:00
173.--.218.168 |
| | 양말은 진짜 먹음 안돼. 얘들아ㅠ.ㅠ 위험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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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29:00
216.--.53.50 |
| | 토끼똥 먹은 멍멍이 너무 개구장이같이 생겼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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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58:00
110.--.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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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6:27:00
96.--.219.254 |
| 우리집 멍딸 어렸을땨는 그리도 바비인형 손 발만 먹어대더라구요. 울 딸이 실신직전까지... ㅋ
그렿게 10년 싸우고 이제 철들었네요. ㅋ. 나도 저런거 찍어둘걸 그랬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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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7:08:00
68.--.195.12 |
| 지 브라더 머리에 오줌싸고
그옆에 그러거나 밀거나 하고 둘이 앉아있는애들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ㅍㅎㅍ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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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7:16:00
173.--.196.28 |
| 내친구네 개는 간식으로 레고를 먹어요. 내가 놀러가면 뿌듯한 표정으로 내 앞에서 색색깔 레고똥을 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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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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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0:22:00
108.--.2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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