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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3:00
206.--.15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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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08:00
71.--.82.62 |
| | 어머 유니폼 있고 출근 (또는 퇴근) 하는 분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서로 모르는 분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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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10:00
73.--.4.168 |
| | 그쵸? 상의 하늘색이 사실은 다 다른 옷들이에요. 점퍼도 있고 그냥 블라우스셔츠도 있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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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22:00
45.--.66.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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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19:00
128.--.16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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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9:58:00
72.--.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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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0:11:00
208.--.254.167 |
| | 저희가족도 저런 경험 있어요.. 그것도 몇주전에.. 우리차 포함 은색차 8대가 한줄에 쫙 파킹...사진 찍을껄 그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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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19:00
73.--.73.245 |
| | 위에 두차랑 밑에 1234 5678 넘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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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39:00
68.--.23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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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46:00
198.--.213.5 |
| 나도 좋은 번호 갖고 싶은데 매번 번호 외우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남들거 만날 보는 버릇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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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06:00
173.--.44.86 |
| | 미국은 돈 더 주면 원하는 번호판 살수 있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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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11:55:00
69.--.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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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31:00
74.--.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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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2:43:00
185.--.2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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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1:00
45.--.202.199 |
| | 9번님은 밑에서 두번쨰 사진 보고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흰차들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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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12:00
175.--.2.194 |
| 저도 어릴때 한국에서 저희차 번호판이 8989번이었는데 옆에차가 지나가는데 4949번인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우리차가 팔고 저차가 사고 하면 되겠다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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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26:00
50.--.26.216 |
| | ㅋㅋㅋ 아버님 순발력 좋으시고 유머감각 있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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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6:19:00
47.--.96.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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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14:00
61.--.162.202 |
| | 와우 7777 두개 나란히 있는거 보니깐 왠지 럭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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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7:13:00
72.--.128.194 |
| | 80년에 우리집 첫차가 8888이었는데 그때는 아빠가 좋은 번호판 받아오셨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럭이었던건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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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8:52:00
100.--.36.77 |
| | 한국에서 제 번호판이 8282 였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맨날 과속하지 말라고 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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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pm 2:48:00
96.--.244.75 |
| | 새로산 옷 입고 출근길에 오르는데 지하철 맞은 편 여자도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을때... 매우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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