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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47:00
108.--.142.9 |
| | 오늘부터 그럼 나는 마릴린 몬로가 되어야 하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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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48:00
198.--.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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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47:00
198.--.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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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26:00
14.--.15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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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59:00
172.--.42.203 |
| 밤에 다 벗고 한번 자보세요.
완전 숙면을 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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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3:00
72.--.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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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0:56:00
108.--.10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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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3:00
100.--.189.159 |
| | 다 벗고 자다 남편 때문에 숙면은 커녕 선잠이라도 자면 다행일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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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6:00
98.--.169.15 |
| | 옛날 할머니들 입는 속고쟁이처럼 널널한 면 파자마 바지만 입고 자면 정말 기분좋게 잠이 잘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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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9:00
175.--.191.57 |
| | 근데 자다가 가끔 화장실도 가는데 그때 이상할 거 같아요. 게다가 그러다가 애들이랑 마주치기라도 하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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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3:00
73.--.139.126 |
| 딱 한 번 그리 잔 적 있는 데 전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던데요.
사람의 몸에서 계속 노폐물이 나오는 데 나체로 자면 그 노폐물이 그대로 침대 시트에 묻잖아요.
시트를 날마다 빨 것도 아닌 데...
차라리 속옷과 파자마에 묻으면 빨기도 편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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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8:00
142.--.27.18 |
| 그렇지 않아도 자꾸 밤마다 건드려서 귀찮은데 다 벗고 자면 아니되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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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38:00
184.--.96.215 |
| | 매일 이불,시트 다 빨지 않으면 병균깔고 병균 덮고 자는거겠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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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43:00
75.--.86.26 |
| | 남편이 오해할거 같은데요, 신호로 생각할거 같음. 아니라고 해도... 괴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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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05:00
104.--.253.180 |
| | 전 팬티 벗고 긴치마 입고 자요. 그러면 이불에 뭐 뭍을 걱정안하고 통풍이 되어서요. 지긋지긋한 질염이 노팬티로 자기시작하면서 없어졌어요. 그 전에는 간지러워서 밤샌적도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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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39:00
172.--.143.35 |
| 다벗고 자는거 넘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못하겠어요. 올 누드로 자다가 지진난적 있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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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2:00
71.--.235.18 |
| | 저는 팬티를 한치수 큰걸로 사기 시작했어요. 벗겨지지는 않지만 너무 피부에 쫙 달라붙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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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10:00
175.--.191.57 |
| | ㅎㅎㅎ 저는 팬티를 한 친수 크게 샀더니 그게 저한테 맞는 거더군요. 그간 너무 작게 입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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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51:00
115.--.1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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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01:00
71.--.199.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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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10:00
108.--.142.9 |
| | 그리고 한치수 크게 입으면 배까지 커버되서 좋아요 ㅋㅋ 알고봤더니 내가 한치수 작게 입어서 항상 살이 튀어나왔었어요 ㅋㅋ 지금은 넉넉한 싸이즈로 입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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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43:00
70.--.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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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50:00
208.--.80.227 |
| | 저도 ㅋㅋㅋㅋㅋ 큰팬티 입어보세요 남편은 할머니 빤스라고 놀리지만 이렇게 세상 편한게없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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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14:00
115.--.15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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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5:00
12.--.112.104 |
| | 티팬티는 도대체 어떻게 입는건지. 한번 입었다가 불편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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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22:00
175.--.2.164 |
| | 저두요 뭐랄까 고정이 안되서 ㅜㅜ 바로 다 버렷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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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pm 1:41:00
104.--.48.73 |
| 저도 웬지 티팬티를 입어야 세련된거 같아서 열심히 적응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입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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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51:00
73.--.15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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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08:00
172.--.32.147 |
| 저는 핑크나 에리 에서 나오는 면팬티만 입어요, 결혼전엔 망사 티팬티 이런것도 많이입었는데 ㅜ_ㅜ
결혼하고 나니 귀여운 무늬 같은거 막 입네요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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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5:00
216.--.56.146 |
| 티팬티만 입은지 20년째..
삼각 입으려고 해도 엉덩이에 뭐가 있는것 같아서 적응시간이 필요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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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29:00
108.--.142.9 |
| | 티팬티가 더하지 않나요? 엉덩이라인 없는거 입으면 느낌도 없어요. 요새 나오는 면팬티 라인 없는거 엄청 가볍고 입은거 같지도 않아요. 티팬티는 항상 똥꼬에 끼여있어서 냄새랑 분비물도 더 나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님 건강생각해서 티팬티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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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0:57:00
108.--.10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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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33:00
47.--.160.28 |
| It should feel more comfortable when something is "on" you than "in" you. I can't never wear 티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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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39:00
68.--.249.241 |
| | 저도 엉덩이위에 한결 더 걸쳐져 있는데 불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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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36:00
23.--.205.74 |
| | 전 잘때 배 안가리면 배가 아파서 못자요, 특히 추울때는 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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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45:00
50.--.222.133 |
| | 팬티는 말고 헐렁한 면 잠옷바지는 어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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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03:00
175.--.156.159 |
| | 저도 그래요. 따뜻한 상의는 입고 주무시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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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37:00
50.--.21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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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48:00
184.--.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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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44:00
72.--.1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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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52:00
166.--.25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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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48:00
70.--.1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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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59:00
64.--.86.158 |
| | 섬유연제 대신 울 드라이 볼 쓰는데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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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11:00
24.--.30.95 |
| | 티팬티 입었다가 방구가 제대로 안나와서 죽을힘을 준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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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05:00
70.--.8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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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32:00
68.--.157.63 |
| 한 십년된거 같아요
잘때는 노팬티로 잡니다
물론 잠옷바지는 입지요
건강에 좋다는 소리 듣고 그렇게 하고는 이제 절대 팬티 입고는 답답해서 못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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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55:00
47.--.16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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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6:50:00
98.--.41.55 |
| 3333.
하루종일 힘들었을 궁디쪽에 숨 좀 돌리도록 저도 아주 헐렁구리한 무릎까지 오는 면잠옷으로..
T 팬티는 바지 입을 때 이쁘긴 하지만 중요부분에 대한 학대이다 싶은 고문이더라구요. 근데 팬티라이너를 착용할 때 아주 편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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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4:02:00
64.--.1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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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5:58:00
45.--.66.154 |
| | 요가용 팬츠 일주일 내내 입었는데 직방으로 요도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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