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27 pm 9:55:00
69.--.41.199 |
| |
|
|
|
2016-12-27 pm 9:59:00
172.--.30.177 |
| |
|
|
|
2016-12-27 pm 10:15:00
70.--.2.107 |
| |
|
|
|
 |
2016-12-27 pm 11:53:00
68.--.61.45 |
| |
|
|
|
2016-12-27 pm 10:21:00
108.--.38.142 |
| |
|
|
|
2016-12-27 pm 10:25:00
97.--.191.247 |
| |
|
|
|
|
2016-12-28 am 12:07:00
68.--.72.102 |
| |
|
|
|
2016-12-27 pm 10:29:00
71.--.247.119 |
| |
|
|
|
2016-12-27 pm 10:39:00
104.--.131.171 |
| 에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은데...
반만 닮았으면....
|
|
|
|
|
2016-12-27 pm 10:57:00
74.--.233.123 |
| |
|
|
|
2016-12-27 pm 11:06:00
71.--.223.76 |
| | 엄마 같나봐요...ㅜㅜ 짠하다. 갈까봐 마지막에 쫒아가서 손 꼭 잡는데 너무 안됐어요. |
|
|
|
|
|
2016-12-27 pm 11:32:00
108.--.57.99 |
| |
|
|
|
|
2016-12-28 am 3:59:00
64.--.55.4 |
| 아저씨가 마치 덩치큰 곰이 벌떡 서있는거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아기곰한테는 같은 곰인걸로 보일수도 있겠어요. |
|
|
|
|
|
2016-12-28 am 10:51:00
64.--.86.158 |
| | 어쩌면 가족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 일 수도 있다 싶어요 |
|
|
|
|
2016-12-27 pm 11:19:00
70.--.73.127 |
| |
|
|
|
2016-12-28 am 1:13:00
121.--.99.6 |
| | 저러면 정말.... 대리고 가 키우는 사람들 이해가네요 ㅠㅠ |
|
|
|
|
2016-12-28 am 2:09:00
108.--.74.193 |
| | 오구오구..엄마빨리 찾아야 하는데...얼마나 놀랐을까 ㅠㅠ |
|
|
|
|
2016-12-28 am 2:34:00
23.--.20.106 |
| |
|
|
|
2016-12-28 am 3:57:00
47.--.126.86 |
| | 저리 감성이 있는 아이들을 인간이 최고인양 온갖 포악한짓을 해대니.... |
|
|
|
|
2016-12-28 am 4:55:00
68.--.57.64 |
| 러시아 살때 곰 사냥 이야기를 들었는데 곰들을 잡아서 웅담을 얻으려고 그당시 곰 사냥 관광이 엄청 유행이였어요
사냥꾼들이 일단 아기 곰들을 유인한답니다 그러면 여지 없이 어미곰들이 새기 곰들을 보호하려고 나온다네요 그렇게 사냥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
|
|
|
|
|
2016-12-28 am 5:09:00
49.--.196.103 |
| |
|
|
|
2016-12-28 am 5:32:00
108.--.20.8 |
| 에궁... 좀 꼭 안아줬으면.....
예전에 살아있는 청소년 곰???? 그니까 아직 엄마 보호를 받기는 하나 저런 화면의 애기는 아닌데..... 인간들이 쓸개에 호스 꽂으려하니까 애기 곰이 아파서.... 소리를 질렀나봐요. 그러다 결국 죽었나??? 그랬어요.
그랬더니 옆 우리게 갖혀있던 엄마..... 철창에서 어찌하지 못하고였나? 하여튼.... 벽으로 자신의 머리 쿵받고..... 자살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
|
|
|
|
|
2016-12-28 am 6:18:00
49.--.196.103 |
| |
|
|
|
|
2016-12-28 am 6:38:00
98.--.41.55 |
| 중국에서 웅담을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채취하려고 살아 있는 애기 곰들을 가둬 놓고 쓸개에 호스를 꽂은 후 그 나쁜 짓을 매일 하는 동안 엄마 곰은 아기가 비명을 지를 때마다 괴로워 하다가 그만.
저희 남편이 이런 잔인한 중국인들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잔인한 동물학대에 대해서 책을 써서 알리려고 밤낮으로 책쓰고 있어요. 또 어린 암컷에만 있는 사향노루에서 향수재료를 채취하느라 암수 노소 구별없이 마구잡이로 밀렵하는 것도요. 그런데 그런 사향을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마구 팔고 있다는.....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16-12-28 am 9:24:00
98.--.30.235 |
| | 138은 인육캡술이 한국인이 제일 큰 손님이란건 어디에 출처한 근거죠? |
|
|
|
|
|
2016-12-28 am 9:47:00
104.--.32.117 |
| 저도 기억해요 인간들이 너무나 잔인히고 곰들이 불쌍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희아이가 모든 동물들이 인간하고 멀리멀리 떨어져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
|
|
|
|
|
2016-12-28 am 9:57:00
104.--.218.227 |
| | 138 아무래도 조선족 같네요. 인육 먹는거는 아시아중 중국인 거의 유일무일하구만.. |
|
|
|
|
2016-12-28 am 10:16:00
108.--.215.37 |
| | 다시 태어 나고 싶진 않지만 행여나 그런것이 있다면 담생엔 인간 빼고 다른걸로 |
|
|
|
|
2016-12-28 pm 1:00:00
173.--.73.192 |
| 눈의 착각인지 몸줄이 있는것 같은데.....
애완곰 아닌지? |
|
|
|
|
|
2016-12-29 am 1:58:00
112.--.119.3 |
| | 목줄이 아니라 목 부위에 있는 반달 모양아닐까요? |
|
|
|
|
2016-12-28 pm 2:44:00
38.--.178.131 |
| |
|
|
|
2016-12-29 am 10:10:00
104.--.252.196 |
| | 에구에구 저 소방관 아저씨 발걸음이 안떨어졌을거예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