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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17:00
71.--.223.76 |
| 정.신.병.....
사이비 종교 추종자들.....의 뇌를 지닌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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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6:25:00
47.--.15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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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18:00
73.--.107.62 |
| | 왜 손주들이 살아갈 세상에 똥물 뿌리고 저세상 가시려고...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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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1:00
175.--.16.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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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2:00
73.--.59.196 |
| | 아 진짜 수준봐라. 정치 성향을 떠나 이건 뭐 논리도 없고 다름을 인정할래도 납득이 안가네요. 납득이. 저는 시어머니를 떠나서 친정 엄마가 저러셔도 대판 싸우면 싸웠지 저런꼴 안 보고 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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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4:00
1.--.93.64 |
| 우리집에도 한분계셔서 전 박사모급이려니하고 있어요
오늘은 본인에게 말씀드림 박사모팬카페 가입시켜드릴까요?
거기계심 맘 맞는 분들이 많으셔서 위로가 많이 되시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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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04:00
50.--.26.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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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3:13:00
59.--.51.43 |
| | 저는 답할때 "shy 박근혜이신 듯 ㅎㅎㅎ"라고 보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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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5:00
104.--.131.171 |
| 17년 결혼생활한 저한테 시모가 밥하기전에 쌀불려야 좋은점을 카톡으로 보냈더라는...
아니, 그럼 쌀을 안불리고 밥을 했다는건가요 여지껏
정말 그 낮은수준에 그저 한숨이....ㅠㅠ
저는 집에서 되도록이면 직접해서 애를 먹이고있는데요
쌀을 불려서 영양소가 증가하는건 솔까 기본아니냐고요 진짜 ㅜㅜ
정말 같지도 않아서 댓구도 안했다는
아니, 집에서 살림도 하기싫어하고
다 투고해서 먹는 자기딸한테나 보내야죠 저런걸
아진짜 신경질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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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8:00
99.--.6.149 |
| 저는 한번도 쌀을 불려서 밥해본적이 없어요.
압력밥솥에 밥하기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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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2:49:00
70.--.4.71 |
| | 참 못됐다. 보낼수도있지...나쁜인성의 며느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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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4:28:00
73.--.127.46 |
| 저고 여지껏 쌀 안불리고 했는데요.
근데 쌀을 불리면 영양소가 증가한다는건 어디서 굴러나온 소리인가요? 근거없이 들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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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9:00
74.--.110.163 |
| 어머나, 정말요? 전 20년 결혼생활 했는데
쌀 불리면 영양소가 증가하는지 몰랐네요...
쌀 불리면 밥이 더 맛있다고 해서 해봐도 더 떡돼고 맛없길래
그냥 바로바로 해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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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29:00
108.--.135.251 |
| ㅋㅋㅋ
저 결혼한지 15년 됐는데 쌀 안 불리고 밥해요.
쌀 불려야 영양소가 증가하는지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불려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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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39:00
192.--.254.132 |
| ㅎㅎㅎㅎ
밥솥이 요즘 잘 나와 그냥 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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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46:00
108.--.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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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물에 담가 놓으면 우주의 영양가가 다 달려든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말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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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58:00
45.--.66.154 |
| 어머.. 저도 쌀 불리면 계량컵 물이 달라져서 밥물 못맞춰서 그냥 해요 ㅋㅋㅋ
현미나 싹 틔운다는 소리 들었지 쌀 불려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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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06:00
98.--.149.241 |
| 자기보다 어린사람은 자기보다 아는게 없다라고 생각하죠.
우린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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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24:00
172.--.46.171 |
| | ㅇㄱ...저도 12년차 이고 쿠쿠에 안불리고 그냥하는데요...ㅜㅜ 물 맞추기가 애매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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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6:00
208.--.80.227 |
| | 쌀 안불리는 사람들 많은데... 그리고 시어머니가 그런것좀 보내면 어때요 뭘 그리 화를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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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19:00
173.--.217.238 |
| | 저도 결혼 30년이 다 되가는데 한번도 쌀을 불려서 밥을 한 적이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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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39:00
223.--.61.220 |
| | 영양소는 모르지만. 쿠쿠압력밥솥에 해도 십분 정도 불리고 하면 더 맛나더라고요. 특히 백미만 말고 흑미등을 섞어먹을 경우에는 불려야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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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42:00
141.--.21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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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3:13:00
59.--.51.43 |
| | 현미나 잡곡만 불리고 쌀은 안불려요. 결혼 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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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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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8:43:00
72.--.212.55 |
| 쌀 불리라는게 포인트가 아니라. 영양소 얘기가 포인트 아닐까요?
저도 불려 먹지만, 영양소가 증가하는줄은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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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31:00
205.--.107.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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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32:00
69.--.137.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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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46:00
24.--.63.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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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36:00
178.--.43.135 |
| 탈퇴하시고 다른 이메일로 새 계정 하나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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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46:00
67.--.135.45 |
| 저는 엄마가 하루에 적어도 한번은 유튜브, 시, 좋다는 글, 좋다는 그림들 등등 파일 큰걸로 카톡 하십니다
속으론 미치 겠는데 우을증 있으신 엄마라서 참고 있어요 파일 받으면 전 열어 보지 않고 곧바로 쓰레기통에
그런 파일 보내지 말라고 말씀 드려도 봤지만
무시하고 보내시내요
그래서 걍 하시게 둡니다 엄마의 유일한 낙이라
나이도 거의 80 이시구요
돌아가시면 매일 오던 지겨운 카톡도 그리울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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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12:00
172.--.92.120 |
| | 저는 이상한 파일 보내시면 핸드폰에 자꾸 오류생긴다고 했더니 그담부턴 안보내세요. 한번 써먹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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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49:00
222.--.28.216 |
| | 누가 시술하면 안된다고 했나??? 박근혜는 대통령인데 일주일에 하루이틀 일하고 나머지는 뷰티타임이었으니까 문제 되는 거잖아요. 휴일에 짬내서 시술받는 게 아니라 주객전도잖아요...세월호때도 시술하다 늦게 나타났네 아니네 말 많고...비교도 기준을 제대로 세워서 하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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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10:00
172.--.92.120 |
| 222222222
근무시간에 시술한게 문제죠.
아마도 박근혜는 공주마마라서 괜찮다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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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57:00
108.--.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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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자체가 stupid.
누가 보톡스, 성형했다고 뭐라냐?
국가 재난 비상사태에 할 일은 안하고
생떼같은 아이들 300명이 죽었는데
사과도 안해
해명도 안해
진상규명 방해하고, 집회한다고 물총쏘고 잡아가두고.
유가족들 미행하고 사찰하고....
죽일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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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22222
이런 글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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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1:15:00
75.--.17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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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12:00
108.--.135.251 |
| 시술을 했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국가의 위중한 사태에 올림머리하고 화장하느라 제때 대처를 못하는게 문제지요.
대한민국 안보가 뻥 뚫려 있잖아요.
북한이 쳐들어와도 머리하고 화장하느라 몇시간 보낼건가요?
안보가 엉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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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2:02:00
71.--.8.152 |
| 성형국가라 이젠 대통령까지 성형이라~~~
자연스럽지 않은 성형자들 비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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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4:08:00
96.--.88.88 |
| | 이런 글 올리면서 분위기 타지마요! 이젠 읽고싶지도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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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4:29:00
198.--.149.107 |
| | 저희 시어머니는 이민 오신지 거의 50년이고 한국 정치 얘기 하시는걸 한 번도 본적 없는데, 요즘에 부쩍 저런 카톡을 제게 보내세요. 시댁이 모두 제 남편빼고 트럼프 찍으신 아주 신심 깊은 기독교인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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