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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1:26:00
38.--.178.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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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3:30:00
173.--.6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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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7:16:00
24.--.225.66 |
| 저거 신입사원 연수때 했던거. 동기들을 100% 믿어야 뒤로 자빠질수 있는거.
못믿어서 엉덩이 한참 빼고 못나게 넘어졌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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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1:33:00
67.--.212.202 |
| | 정말 너무 예쁘네요. 저도 저런 개랑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내 맘대로 얼굴을 만질수 있는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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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2:05:00
68.--.233.34 |
| 보통 대부분의 개들은 얼굴 만질 수 있는데...
얼굴 못만지면 세수는 어떻게 시키고 양치질은 또 어떻게 시키나요?
얼굴을 못만진다는 게 더 이해가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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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4:16:00
68.--.82.77 |
| 저희집개도 얼굴 못만져여
바로 이빨이 날라옴.
그런개들 많아요
개들이 다 저렇게 순하고 얼굴 만질수있다고 판단하시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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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3:09:00
50.--.106.234 |
| | 에고 이뻐요. 털만 좀 덜 빠지면 좋으련만 ㅠㅠ 한번 안고나면 내가 개가 된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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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3:25:00
108.--.66.90 |
| | 맞아요. 골든이를 넘 키우고 싶은데 털 때문에....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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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3:24:00
118.--.7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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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3:51:00
219.--.143.139 |
| | 아무리 싱글이라도 매트리스 커버없이 쓰는건 첨봐요. 허접한 천쪼가리라도 덮어놓고 자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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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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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7:40:00
97.--.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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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9:16:00
64.--.1.6 |
| 우리집 대형견도 장난치고 애교부리다가 자주 저러는데, 허리다칠까봐 저거하면 혼내요.
그래도 계속해요.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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