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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5:31:00
104.--.242.95 |
| 참 ,. 유관순열사같은 애국자는 언제든 어디서든 다시금 나타날수있어요.
저도 멀리서나마 애국하는 마음으로 힘 을 보태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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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9:25:00
50.--.157.242 |
| 인터뷰 봤는데 생각이 아름답고 성숙한 학생이더군요.
어른들도 안하고 소위 고위층은 무식한 악마들 뿐인데
순수한 지성인의 참된 모습을 보니 감사하고 흐뭇하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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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10:09:00
98.--.48.25 |
| 눈물 나와요
그 시대에 지금 왔다면 우리 다 희생자인데...후손인 우리가 힘써 싸워야하는데..학생에게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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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2:36:00
122.--.3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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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6:18:00
67.--.6.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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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10:05:00
107.--.5.86 |
| 저 소녀를 도울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돕겠습니다.
한국에서 근처에 사시는분들께 추운날 담요나 따뜻한거라도 제가 보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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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11:17:00
99.--.212.45 |
| | 애쓰시는 모든분께 깊이 고개 숙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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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pm 2:59:00
100.--.13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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