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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6:57:00
70.--.2.107 |
| 중간에 박수 ㅋ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서주와 론도 어려운 곡 아닌가요?
5살인데 음을 어쩜 저렇게 깨끗하게 끊고 이어지게하는지...
막귀로 들어도
천재는 천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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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pm 8:37:00
76.--.177.109 |
| 저희 딸이 9학년때 콘체르토했던건데...
훨 잘 하네요 ㅎ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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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6:59:00
175.--.91.141 |
| | 와...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냥 입이 벌어집니다. 마치 바이올린을 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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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8:01:00
74.--.110.163 |
| 와... 벌써 5살에 뭐든게 완성...
근데 어디서 연주하길래 사람들이 뒤에 있고
주위가 저리 산만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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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8:21:00
108.--.12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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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9:34:00
73.--.60.252 |
| 연주모습이ㅜ컷을때랑 같네요 진정한 천재네요
이런거보면 전생에서도 바이올리니스트 였었나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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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6:11:00
108.--.5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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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pm 10:11:00
45.--.79.101 |
| | 세상에.......5살짜리가... 이거 예전 영상 같은데. 요즘도 활동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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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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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6:21:00
121.--.103.68 |
| 우는 애기 너무 거슬리네요 좀 데리고 나가지. 진짜 무개념 부모 !
그와중에 집중하는 사라장 대단하다. 5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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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9:00:00
173.--.25.211 |
| | 사라 장 5살때 어린이날 특집으로 KBS orchestra 와 협연 한 걸 봤어요. 협주곡을 전곡 다 연주하더라구요.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끝나고 열심히 박수 치고... 지금 아이를 키워 보니, 그때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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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am 11:20:00
223.--.188.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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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pm 12:38:00
97.--.128.242 |
| | 정말 대단했네요.. 새삼 지금보니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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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pm 1:49:00
173.--.7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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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pm 8:05:00
104.--.85.179 |
| | 뒤에있는 사람들 행색이 7,80년대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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