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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4:29:00
24.--.18.20 |
| | 너무 가엾은 아이들... 좋은 가정 찾아서 빨리 갔음 참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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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6:56:00
24.--.160.231 |
| 아니 이렇게 이쁜 아이들 데려가시는 분이 없을까요?
제가 키우는 아이들만 없다면 당장 데리고 오고 싶네요.
저 엉덩이 마른거보니 안스럽네요.
자주 올려주시고 돌아오는 한해도 수고 부탁드리고요 복도 많이 많이 엄청나게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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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9:35:00
1.--.137.49 |
| 이 아이들 볼때마다 안쓰럽고 미안해요.
너무 이쁜 아이들인데...
제 아이가 너무 상태가 안 좋아 선뜻 못나서는 상황이 한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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