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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5:13:00
75.--.190.114 |
| | 동감합니다. 가족, 친구만 보는 불로그나 카스 말고 이런 공개적인 사이트, 대문 앞에 노출되는 곳엔 가급적 안 올렸으면 좋겠어요. 내 의도와 상관없이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요. 얼마든지 캡쳐하고 이미지 수정해서 유포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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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7:23:00
69.--.16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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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38:00
172.--.107.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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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6:46:00
122.--.17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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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5:20:00
172.--.14.200 |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맘으로 올렸다가 나쁜일 당하는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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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5:29:00
67.--.6.135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이 하도 험해져서 신문에 난 부고보고 도둑이 찾아가는 세상이 되었잖아요.
조심 또 조심해서 나쁠 것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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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5:41:00
70.--.60.37 |
| 좋은 말씀이에요
조심해야 하는데 너무 아무 생각이 없는듯한 사진들도 많이
보여서 걱정스럽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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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5:56:00
24.--.9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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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6:21:00
108.--.198.167 |
| | 부모욕심이죠. 예쁘다는 소리 듣고 싶은건 알겠는데, 이런 아무나 들어올수 있는 사이트에 아이사진을 올릴수 있는 그 위험천만한 무모함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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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5:18:00
108.--.15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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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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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49:00
10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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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6:49:00
98.--.159.211 |
| | 부모 욕심이죠. 전 집이나 아이들 정보 겁도 없이 온라인에 뿌리는 사람들 보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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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6:50:00
172.--.79.102 |
| | 그럼요. 심지어 집에서 찍은사진아니래도 찾아내기 어렵지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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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6:53:00
64.--.41.131 |
| 이미 미씨에서 많이 이야기 나오는데도 그냥 무방비로 막 찍어올리는 분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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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7:00:00
184.--.96.215 |
| 전에 인스타 열심히 사진 올리는 여자들... 몇명 인스타에선 너무 놀랐어요.
4살쯤되는 딸이 욕조에서 목욕하면서 노는 사진인데 당연히 다 벗고 있고 물속에 앉아있는데 물엔 거품도 없는 그냥 물이라 그 딸아이 중요부분까지 다 그냥 보이는데 사진올린거 보고 놀랐어요. 미친건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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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7:06:00
108.--.162.208 |
|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지 모르는 부모네요.
이세상엔 인간의 탈을쓴 악마들이 존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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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47:00
188.--.23.11 |
| 전 여기서도 좀 유명한 인스타..외국남자랑 결혼한 한국여자분.. 수영복 사진을 올렸는데..밑에가 거시기해서 한글로..이 사진은 지우시는게 좋겠어요..라고 댓글 남겼어요..거긴 다 영어로 댓글다는 분위기..한국여자인지 잘 모르는 분위기라.. 제가 오지랖 맞죠..ㅠ
저한테 쪽지로 무례하다고.하더니.블락시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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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49:00
104.--.51.4 |
| | 보고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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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7:34:00
201.--.126.227 |
| |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들 인스타에서 필요하면 얼마든지 자기들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인스타 처음 생길 때 방송에서 조심하라고 엄청 얘기했었어요. 아직도 그 팔러시가 계속되는지는 모르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는 이상 사진은 불법으로라도 나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안올리는게 나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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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8:11:00
96.--.244.75 |
| | 인스타에 올린 사진들 구글에 아이디 서치하면 다 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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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7:01:00
98.--.159.211 |
| | sns, 온라인에 겁도 없이 아이들 사진, 신상정보...등등 마구 올리는 사람들 보면 참....놀라울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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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8:59:00
96.--.188.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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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06:00
73.--.6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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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1:22:00
173.--.78.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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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7:08:00
166.--.244.88 |
| | 시큐리티세팅에서 뭘 어떻게 해놔야하나요? 잘몰라서요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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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8:53:00
76.--.232.90 |
| | 이글을 아이들 사진 올리는 방으로 옮겨주시면 그분들이 모두 보고 조심하실꺼 같아요. 혹시라도 못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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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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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9:58:00
149.--.1.116 |
| | 원글) 이게 정말 중범죄-납치 등-에만 이용되는 게 아니에요. 세상은 험하고 변태들 참 많아요. 아이 사진들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지 알면 정말 조심하실 텐데 싶어요. 쉽게 말해서 그거 보며 XX하는 놈들 많아요. 자기 아이 사진이 그렇게 이용될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조금 더 조심하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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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15:00
73.--.149.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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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29:00
172.--.31.121 |
| 저 처럼 그래픽 하는 사람들은 그 사진들 가져다가
별걸 다 만들수있죠.
불가능한게 없슴.
전 그 어떤 sns 도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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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43:00
70.--.128.54 |
| 저 실제로 당한적있어요
한참 싸이가 인기있던 시절, 일촌공개를 많이 설정해놨었지요
저는 그냥 전체 공개로 해놨었구요
하루는 제 친구에게 다급하게 전화가 왔어요
회사 일로 인쇄물 맡긴거 초안 보려고 디자인회사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어떤 아이템 표지 디자인에 제 사진이 들어가있다랍니다
싸이 메인사진으로 쓰던거라 단박에 알아봤구요
제 친구가 너무 놀라서 담당자한테 따졌더니 딱 잡아떼며
다 허락받고 쓰는거라고 하더래요
제 첸구가 저한테 바로 전화하고 제가 사이트 접속했을때는 이미
삭제되고난 후였어요
그 뒤로는 절대 인터넷에 사진 안올립니다
제 사진이 이상한 사진과 합성되어 나도모르게 떠돌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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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08:00
100.--.226.138 |
| | 18번님 전체 공개로 해 놓은 경우에는 누구나 다운 받아서 쓸수 있고 그게 불법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제가 틀렸으면 누가 수정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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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04:00
107.--.56.132 |
| FBI 국장이 이런 말을 했죠.
요즘에는 페이스북이나 소셜 웹사이트에 개인정보를 다 올리기 때문에 예전처럼 개인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인력을 낭비 할 필요가 없이 컴퓨터에서 클릭 몇번으로 개인정보 및 위치를 다 수집 하기 때문에 민간사찰 같은 불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이죠.
그들이 어디를 갔는지 어느날 뭘 했는지 어느 곳에 자주 가서 쇼핑을 하고 식사를 하는지 다 알게 되어 편리하다고 말입니다
친구 관계까지도 사진에 다 노출 되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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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58:00
71.--.247.119 |
| 제 친구 딸네미가 중딩이었을때 외모가 너무 수려하고 성숙해 보여서 다들 예뻐라 했지요.
그 아이가 SNS를 하는데 중딩 아이라 남들이 신청해 오는걸 가감없이 허락을 했던게 화근이었어요.
중딩인척 하던 어떤 아저씨가 이 아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고 아이 목소리만 듣고 끊고 집앞에 얼쩡 거리는 것을 부모가 정황을 잡고 (긴 이야기 인지라 짧게) SNS 끊고 전화 바꾸고 난리난 적이 있었지요.
경찰에 신고를 했었는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아이들 자신들도 조심 시켜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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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1:00
47.--.96.134 |
| | 이거 몇년전부터 진짜 조심하라고 조심하라고 그러는데 다들 너무 생각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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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4:12:00
23.--.189.240 |
| 아이들 이쁜거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여행한거, 집, 쇼핑한거 다 자랑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나는 괜찮겠지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냥 내버려두세요..이런 말 해줘도 안 듣는 사람이 더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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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6:47:00
72.--.144.47 |
| 어제 제가 아이치과다녀온후 입술때문에 올린사진에도걱정글 달아주신 님이시죠?
제가 님 말 듣고 바로 사진 내렸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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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8:55:00
47.--.0.19 |
| | 감사합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데도 페북 프로필 사진에 아이들 들어가 있는데 전체공개여서 바로 자연을 담은 사진으로 바꾸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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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0:54:00
199.--.86.247 |
| 저 아는 분 페북에 가족/아기 사진들 잘 올리시는데 저한테 왜 저희 아기 사진
안올리냐고 물으시더군요. 위험하다고 할려다가 오지랍인것 같아서 남편이 싫어한다고만 했네요..
소아 성애자들도 판치는 세상에 아이 사진 올리는건 참 위험한 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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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32:00
23.--.85.51 |
| 너무 잘 알고 있어서 sns다 끊었어요. 정말 그 실상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답니다.
여전히 남일처럼 생각하고 아이들 사진 막 올리시는 분들 많은데 한국분들 설마 하며 지기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에 자기 아이들 사진 많이 올리시는데 이 글 보시고 좀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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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19:00
73.--.154.210 |
| 저는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럼 여기 계신 분들 어디까지 조심하시나요?
올리지 말라는건 아니시라지만 그 경계가 어디가 일지는 애매하네요.
그냥 딱 잡아 전혀 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본인들도 전혀 안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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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16:00
218.--.61.77 |
| | 저는 친구들한테만 공개된 페이스북에만 올렸어요. 시큐리티 세팅을 친구의 친구도 못보게 해놨어요. 오로지 제 친구만 볼 수 있게요. 그러니까 제 친구가 제 아이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도 그것이 그 친구의 친구들에게는 뜨지 않아요. 음 그리고 다른 sns에는 전혀 안올렸어요. 그 sns들 페북이랑 절대 연동도 안하구요. 이런 오픈 커뮤이티에는 당연히 절대 안올리구요. 어쩔땐 페북도 그냥 하지 말까 싶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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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pm 6:29:00
99.--.108.228 |
| | 님, 저 질문 하나 할께요. 요즘 다이어리 앱(일기 앱)을 다운받아 아이폰으로 쓰고 있는데..이건 안전한가요? 제가 그날 그날 찍은 사진들이 자동으로 일기 앱의 캘린다에 넘어 가게 되고, 거기에 몇 줄 일기도 쓰고 하는 건데요. 비록 페이스 북, 인스타 등 SNS활동은 하지 않지만 이런 일기 앱을 나쁜 사람이 맘 먹고 해킹하면 단번에 누가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지 다 알게 되는 거라 혹시 이게 해킹 가능한가, 정보 누출이 가능한가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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