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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14:00
45.--.119.247 |
| 17박스..ㄷㄷㄷ
시간 있으시면 배숙 만드셔서 감기 예방하시고
배쥬스는 그냥 깍아서 쥬서에 넣으면 될것 같은데, 쥬스로 해먹기는 넘 아깝네요..
주변에 봉사하는 단체가 있으시거나 교회/성당에 다니시면 도네이션도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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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1:33:00
69.--.2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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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1:37:00
70.--.167.115 |
| 목사 가정이겠네요.
교인들하고 나눠드세요.
독거노인도 갖다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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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53:00
73.--.23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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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30:00
73.--.254.167 |
| | 엄머나, 이렇게 부러운 일이... 배숙해서 얼려놓으셔도 되고 압력솥에 푹 과서 배즙해서 드세요. 겨울에 기침을 달고 사는 저희 가족은 넘 부러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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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0:59:00
32.--.136.46 |
| 비싸서 잘 못사먹는데 완전 부럽
동치미만들어서 무우랑 같이 넣어먹거나 배만 넣어 아이들 주기도해요
배깎뚜기도 엄청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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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1:11:00
71.--.8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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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5:31:00
107.--.56.132 |
| 222
무 몇개 사서 바로 먹을 깍두기도 담그시고요.
채썰어서 무생채 무치듯 무쳐 드셔도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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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11:18:00
76.--.1.243 |
| | 저라면 몇박스 남기고 주위분들 드리거나 도네이션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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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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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09:00
173.--.19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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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09:00
67.--.134.141 |
| | 어떻게 배가 17박스가 들어올까가 더 궁금한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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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22:00
173.--.94.144 |
| | 22222 저도 누구 선물할땐 사도 제손으로는 비싸서 안사먹는 배를 17박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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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14:00
69.--.130.225 |
| 배 안먹는 전 듣기만 해도 답답하네요.
그저 나누는게 제일 정답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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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03:00
74.--.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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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53:00
174.--.24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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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7:00
108.--.60.60 |
| 목사님 댁이거나
한자리 하시는 분인가봐요,,,ㅋㅋ
부럽네요.
배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 다시 몇 개씩 나누어주고 같이 모일 때 마다 신나게 깎아서 내고
몇 알 들려 보내고 그럼 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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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29:00
67.--.197.181 |
| 배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니까 일단 드세요..
하루에 1~2개씩 먹어도 10박스 금방이잖아요...
그리고 맛이 좀 가는가 싶을때 갈아서 얼리면 두고두고 스기 유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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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50:00
73.--.62.195 |
| | 저라면 주위에 다 나누겠어요. 고민할 일이 전혀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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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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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0:48:00
47.--.193.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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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44:00
124.--.4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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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2:28:00
108.--.44.46 |
| 가까이 계시면 저한테 파세요.
한국마켓도 멀고 배도 먹고 싶었는데 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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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2:42:00
73.--.139.64 |
| | 백김치 만들 때 갈아서 넣고. 갈비 양념 만들 때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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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2:58:00
71.--.150.25 |
| 배를 깎아서 사과 깎는 기계 같은것에 돌려서 끓이세요
즙처럼 만드세요. 그걸 드시면
전 기침이 멈추질 않아서 어느 지인분이 가르쳐 주셔셔 해서 먹었는데
진짜 오래동안 기침하다가 그것먹고 진짜 나았어요
그렇게 만드실려면 배가 엄청 많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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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29:00
104.--.226.236 |
| 원글 인색한 성품인가봐요.
주변이랑 골고루 나눠먹으면 간단한걸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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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32:00
47.--.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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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34:00
67.--.152.2 |
| 주위분들과 나누세요.
어려운 집은 애들 먹이고싶어도 선뜻 못사는 가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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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46:00
73.--.36.252 |
| 미시님들 정말 이상하게 변해가시네요.
진짜 몰라서 원글님이 물어보신것 같아요.
세상에...
교회 사모님이시면 당연히 나누어 드시지요.
질문에 대답만 해주시면 되는데 심사가 왜들 꼬이셨나요?
17벅스 들어올 정도의 집이시면
주변에 나눌 분 없으실것 같아요.
청화대도 아니고 왜 교회 사모님들을 상상하시는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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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47:00
68.--.123.100 |
| 교회 사모면 '당연히' 나누어 먹는다는 가정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님이야 말로 대답이나 하면 되지 남의 댓글에 지적질은.ㅜㅜ
님이 더 오바 육바..
73.36.252님도 저한테 지적 당하니 싫죠??
청화대???..청와대 입니다.ㅋㅋ
ㅡㅡㅡㅡㅡ너님은 가볍고 우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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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3:58:00
73.--.36.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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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5:59:00
50.--.97.166 |
| 윗 댓글들 읽어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댓글은 없는데 오히려 19번 혼자 짜증을 내네요
원래 교회 목사 사모들을 나서서 우쭈쭈 해주는 부류들이 있긴하죠 시녀병이 든건 아닐텐데^^
오타로 청화대로 쓴게 아니고 원래 모르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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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6:24:00
70.--.167.115 |
| 교회 사모면 '당연히' 나누어 드신다고요?
목사랑 사모란 인간들이 젤 받아먹는데만 익숙한 부류들이랍니다.
식당가도 자기들은 당연히 돈 안내는줄 알고.. 대접받는데만 익숙해져있는 사람들..
뭘 모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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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6:27:00
75.--.65.163 |
| 진짜 쌈닭들 많아졌어요....
한눈으로 쓱 읽어봐도 목사사모일꺼라 짐작하면서 은근히 인색하니 나눌줄
모르니 딴지거는데...
자기 수준까지 끌어내리면서 못된말이 그리 하고 싶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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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43:00
71.--.10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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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29:00
72.--.227.187 |
| 19번님 교회 사모에요 ?
한국배가 17박스 들어왔단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세요 ?
한국사람들 엄청나게 알고 지낸다는 소리잖아요.
그런데 나눌 사람이 없다는 생각은 나누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소리구요.
평소에 나누어 주는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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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47:00
73.--.62.195 |
| | 배가 17 박스가 들어왔는데,,, 받을분은 많고 나눌분은 없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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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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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0:49:00
47.--.193.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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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52:00
50.--.192.158 |
| | 333333 주말에 내놓으시면 바로 해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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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4:18:00
75.--.118.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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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4:49:00
23.--.37.224 |
| 부럽네요. 비싸서 못사먹는데
주위 지인들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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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5:54:00
47.--.174.199 |
| | 저도 6박스 들어왔는데 주위 친구네 한박스씩 나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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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7:24:00
73.--.4.168 |
| 혹시 나눠먹으라고 하면 주위에 한국사람 없다고 할까봐...
미국사람들도 한국배 몰라서 안먹지 일단 먹어보면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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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55:00
74.--.110.163 |
| 저도 중국사람들 한테서 한국배 선물 받았어요.
한국사람한테선 받아본적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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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7:55:00
45.--.78.34 |
| 전 달랑 한 박스 받았는데 다른 분 드렸어요. 저도 넘 좋아하고 비싸서 못 사먹지만 ㅠㅠ
고민하실것도 없는데 왜 나누실 생각을 못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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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8:24:00
50.--.1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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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16:00
114.--.184.28 |
| 넘 좋아하고 비싸서 못먹는거 받았는데 왜 남줘요?
진심 이해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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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49:00
188.--.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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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8:15:00
73.--.70.136 |
| | 동네마다 미국 양로원도 있거든요. 한번 물어보세요.. 주말에 빵도 도네이션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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