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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1:00
70.--.167.115 |
| 전남대 병원만 그렇겠어요?
조사해보면 모든 병원이 똑같겠죠 ㅠ
갑질이 만연한 세상.. 펜슬녹음기 갖고다니며 언어폭력 당할때마다 녹음해 두세요. 나중에 증거로 쓰고 고소해 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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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54:00
172.--.0.81 |
| | 한국에 대형 병원들 다그래요.사촌언니도 간호사인데 그대학출신 간호사들 아니면 그병원에 취직도 힘들지만 버티지도 못한다네요.선후배 관계로 다 엮어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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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12:32:00
74.--.138.237 |
| | 전남대병원 간호사 기강문제 예전부터 문제 많았어요. 우리 시누는 수간호사 괴롭힘을 못견뎌 그만뒀어요. 실력도 있었고 친절하고 열심히했는데.. 한번 찍힌 간호사들은 피를 말린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못된년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나쁜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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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8:00
91.--.37.55 |
| | 고소 못해요. 그 직종을 아예 관두지 않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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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03:00
182.--.77.244 |
| 고소해버리면 당장은 시원할지 몰라도
동종업계 취업을 어느정도 포기 할 각오를 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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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12:00
162.--.128.113 |
| | 간호사 중에 3년제 출신이 대다수라(70-80% 정도) 오히려 4년제 자대 출신인 간호사들이 신규간호사인 경우에 태움의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학번인데 먼저 졸업해서 직장 선배라며 얼마나 구박하는데요. 똑똑한 간호사들은 잘난척 한다며 구박이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기죽어 있음 또 그걸로 구박해요. 그걸 다 참고 몇년이 지나야 간신히 그 구박에서 벗어나게 되구요. 먼저 승급이라도 하면 뒤에서 수군수군하며 또 이상한 분위기 만들고요. 한국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래서 미국으로 온 간호사들도 꽤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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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2:00
69.--.137.195 |
| | 여자들 많이 모인 직장이 제일 터프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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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6:00
198.--.14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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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4:46:00
209.--.234.165 |
| 여자들끼리만많은직종중에 쉬운곳없어요.
남자코웍커들이랑힘든거랑 꼬다른차원의 갈굼 괴롭힘이있죠.
적당히석여있은곳이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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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1:00
175.--.191.57 |
| 3333333
이거 사실이예요. 남자들 조직은 애교 수준. 여자들 진짜 겁나요. 싸이코 투성이.
저도 여자이지만,,, 상사도 부하직원도 여자 싫어요.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대체로 별로.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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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5:00
70.--.51.3 |
| 444444
제 친구 패션잡지 에디터로 들어가더니 매일 울면서 다녔어요... 얘가 성격이 단순하고 곰같아서.. 정말 미움 많이 받고 왕따에 갈굼에... 콩쥐엄마가 콩쥐 일시키듯이 어마어마한 양의 업무를 던져주고 지들은 퇴근..
제가 밤에 가서 도와주고 그랬었어요.. 정말 싸이코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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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5:00
1.--.167.18 |
| | 제가 전에 다녔던 일반 회사 관리직에 여직원이 7명. 많지도 않은데 끼리끼리 파 나뉘고 왕따시키고...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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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35:00
198.--.149.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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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19:00
182.--.31.10 |
| | 77777 별거 아닌 일에 툭하면 군기 잡는 왕언니도 지랄맞지만 그 옆에서 바람잡는 시녀들은 더 꼴보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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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19:00
172.--.153.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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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39:00
96.--.92.111 |
| | 근데 화장품 회사들은 안 그래요. 90%가 여자인데 화장품 회사들은 어딜가나 분위기가 좋아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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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7:00
107.--.157.84 |
| 으이구 못났다 정말
시대가 변해도 안좋은것들을 버리질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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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36:00
174.--.67.49 |
| | 222222222222222 저 못 된 것들이 자식 낳아 똑같이 기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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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1:03:00
169.--.25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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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pm 8:14:00
67.--.98.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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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51:00
69.--.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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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9:00
115.--.232.31 |
| 여초 직장은 한 마디로 헬이에요.. 간호사 세계가 더 심할지는 몰라도 정도 차이지 여자들 진짜 문제 있어요..
이런 여자들이 애들 키우니까 왕따도 만연하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남자 같은 성격에다 미국 촌구석에 살다 한국 돌아온 저는 직장도 아닌 학교 엄마들 사이에서도 엄청 헤맸어요.
다들 그냥 상여우 여우 여우들이에요 ㅠㅠㅠㅠ
한 마디로 나하고 다른 꼴, 남 잘되는 꼴을 못봐요.
여기서도 연예인한테 다는 댓글들 보면 남하고 다른..성격이나 태도가 색다른 사람을 보면 못견뎌 하는게 보여요.ㅠㅠ
나부터도 정말 남이 나하고 다른 것...사람은 능력치 성격 태도가 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다짐을 새해 맞아 다시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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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0:00
99.--.132.175 |
| 저도 한국에서 제일 좋다는 병원 특채로 입사해서 1년 만에 관두고 미국왔네요
아주 징글징글 ... 그 비열함에 치가 떨려요 . 그래도 그런 인간들은 장기근속으로 미국으로 연수도 오고 또 오면 저한테 애들이라도 어떻게 보내볼까 싶은지 연락하고 ... 정말 한국 간호사들 정신차릴지 의문이예요
더 웃긴거는 여기 와서 일하다가 만나는 한국 간호사들.... 학교 학번 부터 물어보면서 여기서도 똑같은 분위기 조성하면서 똑같은 태도로 대하는데 어이가 없어요. 이런 분위기는 간호학과 학생들일때부터 시작이예요
학교 운동장에서 밤새 돌리지 않나.... 20년 전인데도 그때 굴리면서 낄낄 웃던 선배들 .... 그 무식한 인간들이 20년 지난 지금 병동 메니져들 되어서 또 저런짓 하고 있을텐데 헐 ~~~ 무엇보다 여기까지 와서 이런짓은 하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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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53:00
173.--.1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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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1:00
172.--.147.229 |
| 원인을 해결해야죠
인력이 부족하면 간호사들을 많이 둘수있게 사회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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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31:00
66.--.25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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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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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38:00
142.--.128.196 |
| | 여기는 달라요. 각 개개인 자격증걸고 일하기 때문에 직업의식 전문의식이 강하죠. 오히려 미국에들은 잘난 척하고 센 척하는 경향이 있어야 잘 살아남는데 직장안에서는 서로 도와주는 것도 잘 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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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6:23:00
70.--.151.131 |
| | 미국도 여자많은 직장은 정말 못된애들 많아요.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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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48:00
99.--.132.175 |
| | 한국에서 오래전에 온 간호사아줌마들 그 시대 그대로 이신분들 많아요 , 병원에서 무슨 젊은 간호사들이 본인들 후배인양 이거 줘봐라 저거 줘봐라 ....여기 미국에서까지. 뭐니뭐니 해도 미국에서는 필리핀 널스들땜에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예요. 그 못된 선배들보다 10배 더하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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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57:00
104.--.54.13 |
| | 그래도 벽보고 서있게 하거나, 언어폭력 신체폭력은 덜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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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03:00
172.--.106.247 |
| 근데 미국도 여자많은 직장은 정말 못된애들 많아요.. 여기는 선후배 개념은 아닌데 서로 뒷담화에 뒷통수 은근 잘 쳐서 빠져나갈 구멍 어느정도 다 만들어놔야하고 눈치도 빨라야 하더라구요.. 딸랑딸랑도 좋아하구요..
ㅠ-ㅠ 넘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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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43:00
23.--.189.240 |
| 잠깐 드릴 말씀이..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예요.
나라에서 발급하는 면허요..
자격증이랑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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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33:00
45.--.15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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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02:00
73.--.12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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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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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35:00
66.--.185.149 |
| 그래도 미국에서는 계약직으로 일하니까 좀 다르지 않던가요?
필리핀애들은 처음이 어렵지 시간지나 사귀고나면 잘하던데요..
간호원 전용 카페테리아 냉장고에 김치 1병씩 사다두면 엄텅 좋아하면서 살갑게 굴더라구요 난 자기네가
가져온거 못먹지만...가끔 입에 맞는거 폭풍 흡입해주면 되게 좋아라하고
만두가져가면 완전...짱
암튼...병원마다 다른듯요...분위기랑 나라별 섞인정도차이랄까...
먼저있었던 병원에는 흑인들 천지였었는데..
거기서 흑인간호원 한명 짤라내고 (아시안 인종차별을해서) 입소문을 확 냈더니...조용해지더라구요..
배운사람 답게 일하자 라고 하면 대게는 알아듣는듯...
그래도 진심은 통한다고...진심으로 대해주면 돌아와요..다 같이 힘들게 일하는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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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31:00
104.--.5.91 |
| 저도 동의해요. 필리핀 간호사들 많은 병동에서 시작해서 그 분위기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 못된 애들 있는 것도 아니고....일하면서 도와주면 내가 바쁘고 힘들 때 도움주기도 하고요. 중환자실로 옮기니 백인애들, 특히 젊은 애들이 무시하며 들다가 일년 지나 실력 발휘(!)해서 진급하니 많이들 리스펙해주던데요.
그리고 전 운이 좋았는지.... 한국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6년 가까이 일하다 나오긴 했지만 같이 일한 그 많은 간호사중 똘아이는 한두명 정도였고 나머지는 모두 다 좋았어요. 십여년 훨씬 지난 지금도 연락하며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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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36:00
121.--.239.175 |
| 전직 스튜어디스 이지만, 그 세계도 만만치 않았어요.
뒤로 끌고 가서 남자 승객 에게 꼬리 치냐고, 왜 애교 더 떨어 보지 하고 비꼬며 정신 머리가 썩었네, 하며 막말 내 뱉었던 구 씨 .. 정말 결혼 해서도 그 선배 생각하며 이 갈면서 운적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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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48:00
162.--.141.123 |
| 남자들이랑 섞여 일하는 곳도 비슷한 것 같은데요. 저 한국에서 군대문화 심한 기업 근무했어요. 차이점은 남자가 섞인/많은 근무 환경에서는 여자를 경쟁자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저런 행동들이 정도가 '덜'해 보이는 것처럼 보일뿐... or 여자한테는 안하거나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 저런 군기 잡는 행동 문화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서로 힘들게 하는데.. 저렇게 군기 잡아 대접받는게 좋은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다 큰 성인들이 저게 뭐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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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09:00
112.--.155.4 |
| 저희 언니 E간호대 나옴.
그러나 가까운 Y대 병원 취직.
텃세 말도 못하고 왕따에 진급도 안돼서 결국 못버티고 E대 병원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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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09:00
68.--.105.189 |
| 참 별난 세계네요??!!!!
전 미국회사 남자직원 40명 정도에 여직원 5명 있던 서울오피스에서
이쁨받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득한데....다른 여직원들은 중앙대 이대출신 학구파 분이기에 반해
전 미국서 공부 조금하고 가서 분위기도 다르고 남직원들이랑 친구처럼 퇴근후 놀고...그때 그리울때가 종종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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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35:00
104.--.16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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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9:06:00
67.--.197.181 |
| 와.. 간만에 보는 넌씨눈이네요...
저도 뿜었어요.. ㅎㅎㅎ 여기서라도 잘나고 싶으셨나봐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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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0:08:00
162.--.16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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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2:56:00
98.--.220.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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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50:00
68.--.7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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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25:00
50.--.248.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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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3:18:00
45.--.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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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3:19:00
45.--.12.81 |
| | 아오 넌씨눈...당신같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왕따당하는거에요...분위기 파악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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