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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09:00
104.--.159.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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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03:00
172.--.51.250 |
| 이 아저씨 서민 갑부예요
칼가는 일로 돈 엄청 많이 버셨어요
집안에 엄청 비싼 칼들도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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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0:00
69.--.137.195 |
| | 이런 남자 만났어야했음. 학벌 허우대 집안 다 필요없음.집안 좋으니 시집살이 장난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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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5:00
107.--.15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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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8:04:00
24.--.17.28 |
| | 그러게요 여기 미씨에선 아이큐 높은것 좋아하고 학벌따지고 집안 따지고 몸으로 일하는 사람들 은근 무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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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5:00
107.--.74.124 |
| 방송되고 나서 나쁜일 안생겼음 좋겠어요.
아까 그런 글을 봐서 걱정부터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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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9:00
100.--.189.159 |
| | 그래도 집안에 칼이 많을 것 같아 그 분들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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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12:52:00
108.--.76.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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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0:00
24.--.166.122 |
| 음 칼을 가시는 분이니.....조금 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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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18:00
172.--.147.229 |
| 좋네요...
직업이 무엇이든 장인이 잘 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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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31:00
172.--.89.245 |
| 222222222 저게 당연시 생각되서 티비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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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2:54:00
98.--.220.171 |
| | 6666666 이런 분들이 잘 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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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42:00
10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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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41:00
212.--.81.238 |
| 3333333
장인과 장인정신은 우대받아야죠. 한국에서도 저런 숙련기술직들이 많이 대우받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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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53:00
174.--.108.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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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34:00
198.--.149.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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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3:00
70.--.42.231 |
| | 맞아요 저렇게 전문적인 자영업 정말 잘사는 집 많아요 탄탄하고요.. 보기엔 허름한데 저런분들 알짜에 막 자식들 다 유학보내고... 장사하니 생전 옷이 필요한가 어디 갈일이 있나 돈들일아 없으니 버는 족족 세이빙.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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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28:00
45.--.150.150 |
| | 버는 족족 돈 쓰는 사람 따로 있을걸요. ㅎㅎ. 우리집에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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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8:28:00
74.--.11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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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pm 11:33:00
174.--.67.49 |
| | ㄴ2222222222222222 저런 분들은 죽도록 돈 벌고 엄한데 큰 돈 들어가고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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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18:00
223.--.60.167 |
| 돈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있어요.
결국 저 아저씨가 번 돈 거문도 쓰일지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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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12:00
74.--.110.163 |
| 아니 근데 남의 수입은 왜 물어보고
거기다 떡하니 온천하에 공개는 왜 하는지...
저한테 저런거 물어보면 짜증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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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1:50:00
211.--.1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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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2:14:00
207.--.37.133 |
| 별로 달가워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 사람 왜 수입을 억지로 방송으로 온세상에 밝히나요?
저러다 저 분 온 쓰레기 사기꾼들이 돈좀 빌리거나 사기치려고 달려들까봐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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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19:00
98.--.20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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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9:42:00
68.--.8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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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08:00
73.--.34.163 |
| | 갑자기 한국에서 일반인이 유명해지면 안되는 이유... 라는 포스팅 생각에 걱정이 되네요. 가게 가득 어마무시한 칼들이 즐비하니.. 별 일 없으실 수도 있을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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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13:00
92.--.19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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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34:00
71.--.129.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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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13:00
74.--.7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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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34:00
173.--.93.234 |
| | 어떤 분은 항상 같은 시간대에 검은 봉다리에 돈 넣고 달랑달랑 들고 은행을 가시던데 방송을 유심히 본 사람이라면 나쁜 마음먹고 날치기 할 수 있을 것 같던데 그런 장면은 좀 안 넣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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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3:52:00
24.--.176.66 |
| 방송서 나오는 장사하는분들도 그렇고 일반 장사 하느눈들도 그렇고 다들 가계권리금 생각해 엄청 잘되는거 처럼 말해요
칼을 갈아서 저정도 수입 좀 말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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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4:35:00
118.--.19.143 |
| | 줄줄히 가족들 외제차타고 어디로 들어가서 운동화 수선하는 서민갑부 봤어요. 돈이되니 물려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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