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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4:00
99.--.237.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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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40:00
69.--.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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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25:00
68.--.133.213 |
| 333333
전 건강하고 염색도 안하지만
원글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들 때문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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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8:17:00
96.--.18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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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5:00
108.--.235.55 |
| | 현명하신 원글님, 이런 경험을 공유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염색 너무 자주 하진 말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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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15:00
216.--.47.52 |
| 케미칼이 많이 든 마트에서 파는 염색약들은 치명적입니다.. 어쩔수 없이 염색을 해야 할 경우
여유가 되면 Aveda 미용실 같은데서 하는 Ammonia free 염색을 하면 좋고, 형편이 안 될 경우는 마트에
Organic hair color를 사용하면 그나마 다른 제품보다 케미칼이 적어 몸에 데미지가 덜해요.
사람마다 머리결 상태가 다른데 마트에 제품은 흰머리 제일 잘 들게 하려고 케미칼이 엄청 독한 걸 사용
하죠. 저는 Ammonia free 염색하는데 확실히 차이가 많이나요, 흰머리로 살기는 아직 젊어 조금 돈이
들더라도 좋은 염색약 쓰는 곳에서 염색해요. 미용실도 싼 곳은 피하셨야해요 특히 파마나 염색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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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4:14:00
71.--.186.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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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9:18:00
99.--.68.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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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7:00
70.--.166.218 |
| 맞는거 같아요 저도 흰머리염색 하고 있는데 간수치 높다
고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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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8:00
182.--.244.26 |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외모때문에 갈색머리를 몇 년 유지했는데
너무 색이 노래져서 매번 염색하기에 모발건강에 안 좋을것 같고
이제 지저분해도 인내로 버티는 중이에요
몸 건강에도 분명 안 좋을것 같아요
원글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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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8:00
61.--.6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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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30:00
96.--.9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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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12:29:00
23.--.189.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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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2:59:00
110.--.166.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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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00:00
76.--.110.184 |
|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연 염색을 귀찮아도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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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09:00
75.--.1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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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02:00
68.--.41.135 |
| 지방간인 사람도 염색 안 좋을까요?
백발인 남편 염색 안하면 너무 할아버지 같다고 염색하는데 어떻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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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10:00
116.--.238.19 |
| 원) 저희 친정아버지도 지방간으로 시작하셔서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돼
돌아가셨는데 흰머리 때문에 남자라서 이틀간격으로 그독한 양귀비염색약
으로 염색을 하셨었어요..
모르지만 돌이켜보니 그독한 양귀비염색약이 병을 더 빨리 진행시킨거
같단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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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10:00
175.--.54.193 |
| | 한의사였던 제 친구 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유언이 '염색하지마라' 였대요. 그분은 1990 년대에 돌아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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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12:00
116.--.238.19 |
| 원) 저도요.. 정말 몸소 겪어봐서 깨달은거라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요
저도 염색을 생각못하고 계속 했더라면 의사말대로 약먹으며 더더
나빠졌을거예요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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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16:00
121.--.246.107 |
| 저도 40살부터 새치염색을 한달에 한번씩 하는데 2년전 검강검진에선 간수치가 정상이었는데
올해 간수치 3가지항목이 다 높게 나와 재검했어요.. 검진 전날 먹은 감기약 때문인줄 알았는데
한달후 재검에서 간수치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높게 나와서 걱정했었는데.... 그게
염색때문일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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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20:00
68.--.8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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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21:00
70.--.182.38 |
| 저도 최근 몸이너무안좋고 유전적이유로 간때문에 걱정이많은데 염색이 맞는거같아요 얼마전 탈색후 색을 입히기까지 했는데 그 이후인가같아요 몸이 계속안좋고 두통,피곤에 눈이 드라이하고 블루어드하고.
그래서 자꾸 간이안젛나 하고걱정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예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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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27:00
175.--.191.57 |
| 어머,,,정말 희한하네요...염색 때문이라니...저도 올해 간수치가 좀 올라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염색은 꾸준히 해온지 정말 오래 돼서...건강식품을 너무 많이 먹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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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28:00
67.--.7.228 |
| 간수치는 의사가 권해야만 할수있는건가요?
간수치가 정상이 아니라는건 어떤 증상을보면 알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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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34:00
116.--.238.19 |
| | 원) 간 치수는 got . gpt. rgtp 를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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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30:00
121.--.173.49 |
| 경험 쉐어해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드는 의문은 그럼 마돈나 포함 그 수많은 연예인들(이방이 연예방이다보니 특히) 틴 시절부터 평생 2~3주가 멀다 하고 머리색깔 바꾸는 사람들은 간수치가 높을까요? 당연히 유명인들이니 건강검진을 신경 써서 할텐데 그들의 간수치가 높을지 궁금해지거든요.
간수치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 안그런 사람들이 있을거예요. 저희 친할머니 양귀비 염색약 미국 오셔서는 로레알로 한달에 한번 눈썹 포함 머리 염색 평생 하셨는데 무병으로 93세에 돌아 가셨어요.
어째건 저도 참고는 하게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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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33:00
116.--.238.19 |
| 원) 그게 그런거 같아요
똑같이 폭음을해도 멀쩡히 건강한 사람이 있고
조금만 영향이 있어도 나빠지는 사람이있고요
장기들중 본인이 약힌부분에 병이 오는거죠
평생 흡연을해도 장수하는 분들이 있고
전혀 흡연 안했는게 간접흡연때문에 폐암 걸리는사람이
있는거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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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09:00
73.--.216.157 |
| | 일리가 있는 말씀이에요. 저는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다른 사람보다 너무 적어서 술만마시면 온몸에 두드러기도 올라오고 가렵고 그래요. 분명 사람마다 이런 독소 분해 능력에 좀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그치만 염색약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변함없죠. 연예인들은 그게 직업이라 치지만 알아도 어쩔 수 없을 거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피할 수 있는거니 본인의 선택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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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43:00
74.--.62.120 |
| 간이 대단히 건강하신 분인가 봅니다.
한 20년 전에도 염색약이 두피로 통해 흡수되서 간에서 해독이 된다는 보도를 여러번 듣고 주위에 면역이 약하시거나 암이 있는 분들에게 염색하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번도 염색한적 없구요. 증상이 나타나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지만 몸에 해로운건 사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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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53:00
72.--.212.55 |
| | 꼭 뭐든 알려주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당연히 예외도 있고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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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6:56:00
72.--.211.120 |
| 저 정도 건강이라면 무병으로 100세 넘겨 기네스에 오르실 만한 분이 93세까지 밖에 못 사신 듯.
화학 염색약은 신장에도 안좋아서 신장질환 있으신 분들은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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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19:00
216.--.47.52 |
| | 염색약의 차이죠. 마트제품과 연예인들이 가는 미용실 염색약의 차이가 많이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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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3:57:00
68.--.117.31 |
| 아.. 정말 미치겠네요..ㅠㅠ
그럼 헤나 처럼 천연염색을 해도 혹시 그렇게 나쁠까요? ㅠㅠㅠ
인상이 너무 나빠지니염색을 안할수 없는데..일때문에요...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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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10:00
116.--.238.19 |
| 원) 천연염색약은 모르겠어요
피검사 만으로 간수치 나오니까
검사해보시면서 괜찮으시면 계속 쓰셔도 괜찮지않겠어요?
전 미용실이나 마트에서 파는 1제 2제 섞어쓰는 보통의 염색약을 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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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8:42:00
70.--.8.184 |
| 친정어머니 천연 헤나로 지난 3년간 한달에 한번정도로 염색 하셨는데...6개월전부터 오줌을 눈에 보이지않는 미세 혈뇨가 나와...
주치의말이 노인들은 원인 끝까지 찾아야된다고 해서...
초음파랑 ct 해서 0기 방광암찾아 방광경으로 간단한 수술 하셨어요
당뇨 혈압없고 넘 건강 하셨거든요 ㅜㅜ
한의사 말이 8체질 토양인들이 염색약에 더 과민반응 보이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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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23:00
66.--.71.90 |
| 간 안좋은 분들 보단 염색 하는 분들한테 해야 할 말 같은데.
한달에 두번은 좀 자주 염색하신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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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57:00
116.--.238.19 |
| 원) 한달에 두번이래도 전체를 한게 아니라 정말
앞머리 그것도 앞부분만 했었어요
머리 전체의 1/10정도 될까 말까한 면적인데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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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47:00
24.--.195.228 |
| | 간 안좋은 분들이 염색까지 하면 더 안좋을 수 있으니까 혹시 몰랐다면 이 기회에 알게되고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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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22:00
211.--.137.95 |
| | 원글님이 간이 안좋았으니 간안좋은 사람들 혹시나 들어보라고 말한던데 왠 잔잔한 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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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7:49:00
66.--.71.90 |
| 간안좋은 사람들이
다 염색하진
않아요. 염색하는 사람들한테는 다 해당될수 있는 글이구요.
시비는 당신이 거는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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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27:00
24.--.181.62 |
| 와 첨들어본 얘기네요. Share 해주셔서 고맙고요. 전 의사가 그렇게 얘기했더라도 그게 염색까지 연결되게 생각 못했을 거 같네요.
근데 미용실에서 받는 코팅은 어떤가요? 전 염색은 안하고 1년에 5ㅡ6 코팅은 하거든요. 저 또한 맥주 한잔이 맥스인 사람이라요. 와인 두잔 스트레이트 마시면 ㅅ기운없어지고 누워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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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36:00
172.--.217.163 |
| | 원글님 간수치가 어느정도 였나요? 전 gpt가 130이 나와서 간 초음파 찍으라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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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54:00
116.--.238.19 |
| 원) got. gpt. r-gtp 가 대부분 35~40 정도가 정상 범위인데
저는 gpt는 60정도 였는데 r-gtp가 100이 넘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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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37:00
72.--.66.60 |
| 저는 코팅만 하는데 코팅도 나쁠까요?
경험에서 나온 깜짝 놀랄만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가지 나눌께요.
오래전인데 유방이 딱딱하게 뭉치고 너무 아팠어요.
마치 맨스 하기 직전에 아픈것처럼요.
뭉근하고 기분나쁜 통증이 24시간 게속 되었구요.
가슴에 무슨일이 났구나하고 의사를 만낫는데 카페인을 많이 마시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커피 소다 전혀 안마셔서 카페인 섭취 없다고 햇더니
그럼 혹시 녹차를 마시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즈음 녹차를 하루에 몇잔씩 마셨거든요.
검사 예약을 하고 녹차를 끊었습니다.
24시간후 바로 말랑말랑 한 가슴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물론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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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55:00
99.--.123.131 |
| 제 가슴도 그래요.. 카페인 섭취래야 커피 하루 한잔인데 계속 마시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Fibrocystic 가슴이라 그런데요.
첨엔 무시했다가 요즘은 카페인 자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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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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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5:54:00
68.--.117.31 |
| | 헉.. 저 커피 너무 많이 마시는데 안그래도 요새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ㅠ 넘 감사한 정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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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8:24:00
96.--.181.66 |
| | 저는 커피가 아니고 flax seed를 많이 먹었더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flax seed의 side effect중에 홀몬영향이 있더라고요. 과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요. 뭐든 적당한게 진리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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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4:42:00
76.--.186.137 |
| | 염색약 toxicity 에 간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밝힌 clinical study 가 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하지말아야 하고 좀 더 좋은 제품을 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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