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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9:03:00
212.--.81.238 |
| | 여행은 아니고 작년에 출장 다녀왔는데, 너무 위험해서 출장 일정 다 못끝내고 -지방 출장 다 캔슬하고 철수했어요. 일때문애 가야하는 게 아니라 여행이라면 가지 마세요. 정부에서도 여행자제+철수권고 인 걸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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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am 10:03:00
50.--.3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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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2:30:00
37.--.174.166 |
| 최근에 지인 가족이 다녀왔는데..
Imf로 환율이 반토막나서 물가는 싸고..
리조트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테러난 다음주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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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35:00
66.--.8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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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7:01:00
172.--.0.81 |
| 공짜로 여행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판국에 내돈주고 여행가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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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7:05:00
37.--.133.22 |
| 방사능이랑 다르죠..
터키도 이집트도 다 사람이 살고 있어요..
이집트 리조트..만족도가 엄청 높더라구요..
남한은 전쟁나기 직전인데도 ㅡcnn뉴스에서 보면 맨날 북핵이 어쩌구..ㅡ 관광객들 많이 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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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12:14:00
212.--.212.12 |
| | 이번주에 이집트 후르가다 리조트 다녀왔어요.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완전 물가싸고 리조트도 럭셔리하고 서비스도 좋고... 저는 만족! 날씨 따뜻해지면 또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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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12:51:00
108.--.76.180 |
| 지금..럭셔리, 서비스..이런 이야기 한때가 아닌거 같은데..
좀 생각을 하면서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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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2:40:00
223.--.60.215 |
| 원글이 여행다녀온 분에게 질문한거니 다녀오신 분이 대답해 준건데 왜 굳이 제목보고 들어와서 타박해요?
님이 들어와서 얘기하고 싶었던거나 하세요. 다른 글보고 뭐라 하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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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5:55:00
24.--.120.168 |
| 개인 투어로 갔다 왔어요
다이빙하는 리조트는 별 문제 없었고요
국경으로 가는길은 경찰 가드 고용해서 동반하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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