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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09:00
70.--.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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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10:00
67.--.128.30 |
| | 마지막 아기 입내밀고..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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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2:36:00
50.--.19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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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10:00
76.--.35.6 |
| | 정말 귀엽다. 어쩔껴 .. 혼을 어떻게 낼까 싶에요. 정말 사랑스럽다. 울 큰 아들 빵가루 가지고 놀다걸려서 깜짝 놀라던 얼굴이 기억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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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19:00
108.--.18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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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31:00
73.--.38.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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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41:00
207.--.5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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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51:00
47.--.61.144 |
| | 두녀석 다 시무룩.... 아이고.... 귀여워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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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2:59:00
67.--.1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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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3:51:00
47.--.17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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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5:20:00
24.--.117.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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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7:42:00
50.--.26.216 |
| | 천진 난만한 웃음도 귀엽고 벌받으면서 입나온 것도 귀엽네요. 정말 아가들은 왜 일케 다 이쁜지...울 아이 어렸을 때 사진보면 너무너무 귀여운데 왜 그땐 그걸 몰랐나 후회되어요. 아기 키우느라 힘든 아기 엄마들, 저같은 후회하지말고 지금이 제일 이쁠 때란 것 명심하고 많 이뻐들해주고 육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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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4:58:00
23.--.118.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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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10:13:00
173.--.25.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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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0:33:00
71.--.247.119 |
| 우리도 저런 사진 있어요. 그것도 초콜릿 케익 가루로요.
바닥에 케잌가루 엎어놓고 그 위에서 헤엄치더니
놀다보니 맛있어서 한입 먹고 웃는데 치아가 다 빠진 것처럼 이가 새까매서
정말 영구같이 나온 우리 두놈 사진.
제겐 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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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pm 11:17:00
59.--.166.234 |
| | 음식으로 놀게 시키는거 진짜 별로예요. 저 경우는 애들이 스스로 한것 같은데 일부러 판벌여주는 엄마들 진짜 아니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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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8:59:00
71.--.247.119 |
| 저런 사고치는 아이들 없으시죠? 판을 벌여주는 엄마가 어딨습니까?
일이 벌어졌으니 소리지르고 야단치는것보단 사진한장 찍어주고 살살 치워주는 거죠.
이런 사고 가지신 분들한테 울 애들 빌려드리고 싶어요. 진짜.
다 자기애들 같은 줄 아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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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9:39:00
74.--.10.9 |
| 윗님 요즘 엄마들 음식으로 무슨 촉감놀이 한다고 판벌여줘요.ㅋㅋㅋ
왜 이렇게 욱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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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3:29:00
50.--.26.216 |
| | 님, 아이들에게 음식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하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판벌이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일환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아이들이 음식으로 항상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13번님, 자녀에게 좀 더 허용적인 자세를 보여주세요. 아이가 엇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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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am 5:22:00
211.--.1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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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12:53:00
24.--.2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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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3:27:00
70.--.128.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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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7:02:00
37.--.13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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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8:59:00
71.--.24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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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5:53:00
108.--.81.38 |
| 울 딸 식용유 부어 놓고 부엌바닥 마싸지 하고 있었어요 ㅠㅠ
아파트 엄마들 모셔 놓고 어 찌 해야 하냐고.......
설탕 들이 부어 씻기라고 하셔서 반신 반의 했는데 짱이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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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pm 5:25:00
173.--.4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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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am 9:40:00
47.--.172.82 |
| | 말도 마세요. 우리 애는 제가 아껴 쓰려고 힘들게 구입한 2백불 짜리 아이크림 모두 온몸에 바르고 놀고 있데요. ㅋㅋㅋ조금도 안남기고 다 발랐데요.. 나무라지 않있어요..기가차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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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12:51:00
104.--.14.122 |
| 꿀가지고 놀면 더 열벋아요
꿀발자국 온집안에...ㅠㅠㅠㅠ
정말뭐하다 돌아보니 방금전 사옹ㄴ꿀을 빈통으로 들고 있는 우리딸 발견....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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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8:59:00
71.--.247.119 |
| 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한데 완전 빵 터졌어요. 꿀발자국......
끝없는 말썽이 울 아들들도 안해본 짓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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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5:49:00
98.--.144.190 |
| | 전 제가 그옛날 화장품아줌마가 집에와서 놓고간 날 문밖베웅갔던 넉넉치 못했던 엄마의 소중한 레몬향 로션을 홀딱 깨서 온몸에 처덕처덕 발랐어요. 3살정도 였는데 전부 기억은 안나고 레몬향과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게 지금도 기억나요.나중에 커서 홀 스토리를 엄마한테 듣고 정말 미안했었어요...한번 못쓰고 할부금을 갚아야 했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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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pm 6:09:00
184.--.1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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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am 8:27:00
108.--.105.228 |
| 저 튀어나온 주동이 봐 정말 쥭인다
아이고 이뿌라 궁디 토닥 토닥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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