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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5:22:00
107.--.228.31 |
| 아휴 짠하고 불쌍해라 ㅜㅜ
나쁜 인간들 만나지말고 제발 추운 겨울 조심히들 잘 보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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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8:41:00
107.--.163.121 |
| | 222 개도 고양이도 짠거 절대 안돼요..... 어쩌나요 ㅜㅜ 한명도 아니고 자식 거느린 어미 고양이까지.. 자식 없는 저도 마음 찢어집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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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6:19:00
24.--.22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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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10:04:00
45.--.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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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5:36:00
65.--.81.121 |
| 한국에 길고양이 정말 많아요. ㅜㅜ
불쌍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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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5:39:00
174.--.19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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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5:52:00
172.--.193.219 |
| 길고양이들이 얼핏 보기엔 통통한 것 같아도,
저렇게 짠 사람 음식 먹고 신장 문제 생겨서 얼굴 부은 애들이 많다네요.
너무 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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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6:02:00
155.--.251.146 |
| | 저번에 곰이라고 사진 올라온 고양이도 신장 문제로 부은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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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9:53:00
104.--.168.121 |
| | 맞아요. 제 동생도 길고양이 거둬서 마지막까지 함께했는데 나이도 어렸는데 잘 못 먹고살아서 몸이 부어있었어요. 길에서 살다 얻은 병으로 결국 보내줬는데 매일 고통으로 울부짖으면서도 살고싶은 의지가 강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길고양이들 삶 너무 안쓰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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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6:19:00
24.--.223.117 |
| | 짠것도 짠거고 물을 깨끗한것을 못먹으니 신장문제가 가장 흔한 질병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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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6:10:00
104.--.200.89 |
| | 고양이에게는 너무 매울텐데 배고파서 먹나봐요. ㅠㅠ 먹고나서 배가 엄청 아플 것 같아요. 어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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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6:46:00
24.--.15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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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6:46:00
172.--.21.136 |
| | 추워졌는데 길냥이들 넘 걱정되요. 자주오던 냥이들이 춥고 비오니 다 어디러 갔는지 몇일째 안보여요. 밥이라도 놓고 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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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6:55:00
174.--.197.63 |
| 저도 지금 미치겠어요.ㅠㅠ
4마리가 늘와서 밥먹는데
오늘 하루죙일 비와요.
저희집이 하우스가 아니라서 그늘막을 해줄수도 따뜻한 거처를 마련해줄수도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있는데 이글 보고 왈칵 눈물 나요.
울 길냥이들 어쩌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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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3:17:00
172.--.78.181 |
| 뚜껑 닫을수있는 프라스틱 큰통에 입구 구멍 뚫어서 담요나 볏짚, 혹은 스티로픔 박스같은거 넣어두면 길냥이들이 그안에서 잠시 쉴수있어요
나무 판 같은 걸 그위에 덮어주면 비도 안들어가서 더 좋구요
저도 백야드에 두개 놔 줬어요 사진,,, 너무 애처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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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7:16:00
73.--.4.176 |
| | 에고..불쌍해라. 먹을게 없어서 저 짠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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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7:18:00
68.--.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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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7:54:00
24.--.17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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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7:54:00
170.--.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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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8:05:00
98.--.87.29 |
| ㅠㅠ 한국엔 길고양이들이 너무 많은데 그 추위에 먹을것도 없이 어떻게 살지...
육식동물이 저 짠 총각무 김치가 웬말이랍니까... 불쌍해 죽겠네요..
울집 냥이는 지금 뜨뜻한 전기장판에 누워 몸 지지고 있는데 참 팔자가 어찌 이리 다른지 쟤네도 꼭 좋은 주인 만나 따뜻한곳에서 겨울 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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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8:20:00
73.--.114.60 |
| | 저희집 고양이가 총각무를 먹는걸 상상도 못하겠어요. 얼마나 배가 고프면 저런걸 먹나요 고양이가. 불쌍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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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9:41:00
142.--.185.38 |
| ㅠㅠㅠ아 정말 눈물이 나네요.
저도 저희 냥이들이 총각무를 먹는걸...상상도 못하겠어요...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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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8:50:00
100.--.1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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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9:12:00
47.--.91.236 |
| | 공주 왕자 처럼 사는 우리 냥이들 이뻐하다 한국가면 불쌍한 냥이들 땜에 너무 맘이 그렇더라고요.ㅠ 가끔 켓맘들께 적으나마 후원금 보내지만....냥이들 삶이 너무 고당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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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9:36:00
69.--.23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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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9:53:00
66.--.1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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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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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11:50:00
155.--.25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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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pm 11:19:00
70.--.1.246 |
| ㅠㅠㅠㅠ너무불쌍해서. 리타이어하면.
유기견 유기묘 거두고 살고싶어요
밥주면서. 돌아다니기라도 해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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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1:25:00
121.--.99.139 |
| | ㅠㅠㅠ 번식 본능은 있으되 그외 계획은 전무해 늘어만 가는 가엾은 니덜을 어찌하면 좋으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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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3:38:00
69.--.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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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4:39:00
77.--.75.32 |
| | 악 불쌍해 ㅜㅜ 울 고양이는 매운냄새만 ( 마늘 양파등등 포함) 봐도 도망가는데 얼마나 배고프면 고추가루 뭍은 무를 먹냐 ㅜㅜ 내가 데려오고 싶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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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6:17:00
70.--.190.188 |
|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올해 가장 잘 한 일은 길냥이 하나 더 입양한 거예요.
얘 그냥 뒀으면 이 추운 겨울을 어찌날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저 싱글이라서 지금 리스한 콘도도 너무 편한데 내년에 집 사려구요.
하우스 사서 길냥이들 더 데려다가 기를 거예요.
그게 제 인생 마지막 소망이랍니다.
얼결에 불쌍해서 길냥이 하나 데려온 이후로 길냥이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지 알고 난 이후로 길냥이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져요.
(3 냐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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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6:38:00
221.--.39.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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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7:46:00
98.--.67.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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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9:50:00
207.--.0.225 |
| 저도 길냥이 두 마리 집에 들인 후로 제 삶이 많이 바뀌어졌어요.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 졌다고 할까요?
저도 70번 님처럼 내 집 사서 더 많은 아이들 돌봐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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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8:19:00
47.--.47.242 |
| 더 번식하지않게 뭔가 해야지 우리 뒷마당 자주오는 고양이도 해마다 배가 불러서와요.
그 새끼들이 또불러서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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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2:21:00
23.--.83.243 |
| | 저희도 뒷마당에 놀러오는 길냥이 한동안 안 보이더니 새끼 2마리 데리고 나타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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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2:18:00
73.--.174.174 |
| TNR 프로그램 한 번 알아보세요. 잡을 수만 있으면 거의 무료로 중성화 수술까지 해 줄거에요.
대부분 잡을 수가 없어서 수술을 못 시키는 거거든요.
애니멀 센터에서 트랩도 대여해 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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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10:03:00
67.--.173.99 |
| 우리 딸내미가 시카고 뒷골목 길냥이 데려온디가 벌써 일년이네요.
지난가을 그녀석 밖에 그대로 있으면 죽을것 같다고 데려다 빠듯한 대학생활에
돈 아껴가며 예방 접종하고 캘리로 비행기타고 데려왔어요.
밖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최근까지도 바깥 문만 열면 기겁을 하고 소파위로 냉큼 올라오네요.
이제 일년되고 캘리 날씨가 시카고랑 다른걸 알았는지 문밖으로 잠깐 나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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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am 12:41:00
172.--.2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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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5:06:00
69.--.16.6 |
| | 캣맘들께 여쭙니다 저는 길냥이들 안쓰럽고 그 아이들이 우리집에와서 놀고 물먹고 가고 다 괜찮아요 그런대 길냥이 6-7명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실례를 해놓고 가요 제가 알기론 땅을 파고 실례를 하는게 본능으로 아는대 얘네들은 그냥 잔디밭위에 해놓고 나몰라라에요 사람인 우리를 봐도 도망도 안쳐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부부둘다 맞벌이로 너무 바쁜대 아침 저녁으로 마당나가 x 치우는게 일상이에요 거진 1년째 이러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제는 길냥이라면 안쓰럽던 맘은 사라지고 치가 떨려요 x 도 x 이지만 파리 벼룩 각종 벌레에 냄세에 정말 죽겠네요 고양이가 싫어하는게 뭔지 알려주세요 온가족이 너무 고통받고 있네요 도와주세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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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9:17:00
73.--.8.204 |
| | 리터팬에 리터좀 채워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원글님네 잔디가 안전하다 느끼나본데 냥이들은 사람 공격 안하고 쥐도 잡아주거든요.아니면 레먼껍질 오랜지 껍질 던져 두셔요. 그럼 싫어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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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9:31:00
174.--.10.19 |
| | 집 마당이 워낙 넓어요...레몬 껍질 커피가루 고양이 쫒는 파우더 나프탈렌 케이얀 파우더 안써본게 없어요 리터박스도 1,2마리라면 모를까 7-8마리를 매일 아침저녁 너무 힘들고 각종 벌레 벼룩 x냄새 장난아니에요 아이가 멋모르고 뒷마당에서 놀다 벼룩한테 몇십군데 물려서 응급실 다녀왔구요 저랑 남편도 수십군대 물렸어요 처음엔 안쓰럽고 불쌍해서 놔뒀는대 지금은 온가족이 고통받고 있네요 고양이라면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려요 저 원래 고양이 이뻐하던 사람이거든요 주변에 이야기 했더니 다들 사료에 쥐약타서 죽이던가 비비건 같은 총으로 쏴서 해결하라는대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는 않구요 캣맘들이 보시기에 고양이들이 질색하는것만 알려주심 그냥 쫒아만 보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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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2:24:00
73.--.174.174 |
| ㄴ아마존에 초음파 소리(??) 같은 거 내서 고양이 쫓는 기계같은거 팔아요. 캣 레펄런트 인가...제가 영어가 짧아서 정확한 이름이...
아뭏든 이게 고양이용도 있고 다람쥐,개 등등 다양하게 있어요. 효과 보신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그리고, 뭔가 움직이면 물이 발사되는 호스(??)같은게 있어서 정원에 설치하던데. 친구집에서 봤는데 너구리가 너무 많이 나와서 밤에 켜두면 뭔가 움직이면 호스에서 사람 허리 높이 정도까지 물이 발사되더라구요. 스프링클러 물줄기보다 좀 더 두껍고 빠르게요. 너구리한테 효과가 좋다더라구요.고양이도 물 싫어하니 될 듯한데...
그리고, 잔디 물 줄때 호스에 꼽아서 뿌릴 수 있는 벼룩 잡는 약 있어요. 츄위나 아마존에 팔거에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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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55:00
91.--.135.10 |
| | 소리나는 기계는 쓸모 없더라구요. 저희도 써봤는데 몇일 있으니 적응됐는지 또 들어오고.. 저희집은 남의 집 고양이들이 왔다갔다하는데 대변을 치워야하니 진짜 짜증나요. 그렇다고 옆집들은 나몰라라하구요. 진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아닌데 짜증나요. 얘들은 저희를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도망다니면서도 밤에 와서 설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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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1:29:00
45.--.76.144 |
| 벼룩 제거하시려면 실내에는 PT Alpine Flea and Bed Bug Aerosol 뿌리고 몇시간 집 비우세요
Bifen IT에 물 섞어서 잔디에 뿌리시면 벼룩 다 죽어요
사용법들은 유툽이나 구글해보시면 됩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싸이코패스들도 아니고 ㅠㅠ 미친거 아닌지들!!!!
고양이 밥에 약 타는것은 절대로 하지 마시구요.. 님 마음에 두고두고 벌 받으실거에요...
살다가 뭐라도 하나 잘못되면 내가 그때 그래서 그랬나? 하는 마음요
님 집만 골라서 응가를 하고간다는게 좀 이해가지 않지만 저 약들 뿌리면 안팎으로 벼룩은 잡으실거고 유독성이니 긴옷, 마스크 끼고 뿌리세요
벼룩들 제거한 후에 님 잔디에는 커피원두, 유클립티스, 레몬즙 같은것 뿌려주시면 적게 오거나 점차 줄어들다가 어느날부터는 오지 않을것 같네요
뜨문뜨문 말고 펜스 근처에 충분한 양 뿌리셔야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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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9:16:00
216.--.255.124 |
| 제발 중성화수술 시켜주었으면 좋겠어요
구청에서 예산이 없데요
아기낳은지 2달정도 지났는데 몸도 제대로 추수리지도 못해보이는데 또 교미를하더라고요
어미고양이가 너무 불쌍하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사이에 아기고양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몇마리나 살아남을수있을지 걱정스러웠어요
고양이밥 주시는분들 계신데 동네 주민들이 싫어해요
저도 한국 방문했을때 주민들 눈치보면서 어미고양이 밥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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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am 12:53:00
172.--.21.151 |
| 구청엔 쓸대없는데는 돈 다 쓰고 중성화엔 돈이 없대죠 정말 말도 안됨.
뉴욕 캘리는 유기견 유기묘 로우인컴 무료중성화인데... 무조건 중성화 TNR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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