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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2:16:00
74.--.45.38 |
| | 그럼 김철민의 주치의가 펜벤다졸 덕분에 효과를 봤다.....라고 할리가 당연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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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2:30:00
99.--.83.12 |
| 암센터 제약회사 등등 압박이 있겠죠
스스로 임상살험해서 암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분들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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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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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7:31:00
68.--.114.31 |
| 이규연씨가 이런 저런 말만드는 영상 말고 펜벤다졸, 메벤다졸 관련한 증명된 논문을 몇개 읽었더라면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을텐데요.
또한 안핑거님은 펜벤다졸 복용후 몸이 좋아져 혈관약을 끊고는 얼마후 뇌출혈로 인한 기도 식도 조절 저하로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켜 폐혈증으로 인해 돌아가신거지 암때문이 아닙니다.
결국은 조디펜스 주치의랑 확인해서 거짓을 확인한것도 아니면서 이규연씨 추측으로 말을 막 만들어내는 영상이네요.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저 같음 논문도 읽고 관련된 좀더 입증된 자료도 보고 저런 용감한 말도 합니다.
걍 돌아가는 태세가 못마땅한 찌질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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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7:33:00
221.--.39.107 |
| 일반적인 의사들의 논리는 펜벤다졸 강아지구충제 동물실험 최대용량에서
동물한테 간독성 나타났으니 사람한테 간독성난다 위험하다
동물한테 항암효과있으나 사람한텐 절대없다. 예요. 너무 모순적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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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8:12:00
24.--.26.66 |
| | 왜 방송에서 그 신약 실험에 참여한 사람 중 생존자가 존 티펜스 한명이라는 점은 말 안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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