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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4:45:00
104.--.4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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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6:35:00
108.--.15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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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am 9:03:00
174.--.8.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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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4:53:00
172.--.236.209 |
| 최 씨가 촬영 당시 동의를 받지는 않았지만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찍은 것은 아니"라는 게 무죄 이유였습니다.????
동의 받지 않고 찍은게 불법이지 비디오 관람해보니 니 취향이 아니든??
저 판사는 비디오 찍은 놈보다 더 저질이에요. 저런게 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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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5:19:00
108.--.58.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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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5:53:00
99.--.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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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6:16:00
135.--.98.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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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6:50:00
112.--.14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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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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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7:35:00
24.--.157.65 |
| | 오덕식 니네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이 저런일 당해바라. 같은 판결일지 . <- --당하라고 악담 아님. 제발 남에 일 대하듯 틱틱 하지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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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am 10:20:00
207.--.0.225 |
| 정말 이런 악담 하고 싶지 않지만 저런 놈들은 세상 돌고 돌아서 이런 상황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아는 차례가 꼭 왔으면 합니다.
지 가족이 당했는데 담당 판사나 변호사 검사가 그 영상 봐야 한다고 우겨서 보면 어떤 심정이 들지, 보고 나서 가해자 무죄 판정 나면 어떨지
기 가족이 그 후 얼마나 참담한 상황을 평생 겪어야 할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언제가 알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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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3:02:00
174.--.1.48 |
| 꼭 지가도 그런일 당해보길~
동의를 설사 했다고 해도 그걸 뿌린다고 협박한 자체가
중범죄 아니냐? 이놈아~~
저런 대가리로 법 공부를 했다니..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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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am 8:19:00
58.--.82.157 |
| | 가족이 왜 당하나요.. 지가 변태한테 당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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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2:46:00
76.--.6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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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4:00:00
59.--.43.33 |
| | 가만 생각해 보니, 이심전심이라고 진짜 그런 류 인간이라 저 지경인가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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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pm 10:02:00
24.--.1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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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8:04:00
76.--.109.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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