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30 pm 4:30:00
96.--.138.138
알루미늄 호일 깔고 제육복음 볶아먹다 벗겨진 호일조각도 먹는다는
2  ***
2019-11-30 pm 4:31:00
211.--.133.156
사먹질말아야하는데 ㅠㅠ
  ***
2019-11-30 pm 5:38:00
98.--.197.211
22222
  ***
2019-11-30 pm 5:51:00
96.--.144.186
333
  ***
2019-12-01 am 4:13:00
1.--.87.63
44444 그러게말이에요ㅠㅠㅠㅠ

이를 악물고 딱 키친에서 요리 시작만해도 뭐 할만은 한데

고게 너무너무 힘들고 귀찮아 사먹음 ㅠㅠ

어휴 내가 문제다

3  ***
2019-11-30 pm 4:33:00
107.--.225.149
우리나라 사람들 보이는것만 깨끗하지 식당주방보면 외식 못할듯. 미국도 마찬가지지요.
4  ***
2019-11-30 pm 4:34:00
211.--.124.101
절대 공감합니다!! 백종원씨가 ‘골목식당’ 애서 늘 지적하지만 더 많은 단속과 홍보 필요해요~~
  ***
2019-11-30 pm 4:39:00
66.--.214.52
222
골목식당에서 항상 지적하던 거네요.
  ***
2019-12-01 am 12:10:00
71.--.207.168
33333
  ***
2019-12-01 am 7:02:00
24.--.223.117
44444 백종원씨가 항시 지적하는것중 하나.
5  ***
2019-11-30 pm 4:37:00
24.--.73.75
더럽고 짜고 달고
집밥이 최고
  ***
2019-11-30 pm 4:49:00
174.--.115.149
22222222222222
6  ***
2019-11-30 pm 4:38:00
98.--.103.133
저도 플라스틱 바가지로 뜨거운 국물 푸는거 보면 뜨악!!!
양파망은 너무하지 않나요??
  ***
2019-11-30 pm 5:54:00
72.--.137.216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뉴저지 명동 칼국수 주방 문이 열렸는데 뜨거운 국물을 플라스틱 바가지로 풔 옮기거라구요. 그담뷰턴 안가요. 저 양파망 국물매기 정말 쇼킹하네욬
  ***
2019-12-01 pm 9:38:00
76.--.10.191
장모집 설렁탕 말하시나요
거기 너무 불친절해서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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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6:13:00
73.--.129.154
곰국 뜨는데 파란색 손잡이 긴 플라스틱 바가지 쓰더라고요..얼마나 썼던지 바닥에 그려져 있던 꽃들이 다 사라졌더라는요..
  ***
2019-11-30 pm 7:15:00
70.--.212.83
양파망은 플라스틱 아닌가요? 녹지 않나요?
  ***
2019-12-01 am 3:39:00
172.--.23.67
Fullerton 에 설렁탕 집도 퍼런 바가지 써요.
7  ***
2019-11-30 pm 4:51:00
174.--.115.149
재활용 고무대야는 커다란 플라스틱 대야랑은 다른건가요?
저도 집에서 김치 담글때 커다란 플라스틱 대야에다가 김치 소금에 절이고 담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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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5:05:00
108.--.120.252
재활용 고무대야는 일명 "빨간 다라이"로 불리는 저 위 사진 속 깍두기가 담겨있는 묵직한 고무대야를 말하는거에요.
우리가 집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가벼운 플라스틱 대야는 아니구요.
8  ***
2019-11-30 pm 5:04:00
67.--.72.233
우엑...반찬도 재활용 하고 못사먹어요.
9  ***
2019-11-30 pm 5:15:00
172.--.78.181
우리동네 한국치킨집은 투고하면 뜨거운 양념통닭을 호일에 싸서 줘요
알루미늄 큰통엔 육수가 팔팔 끓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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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8:00:00
47.--.47.242
포장은 괜찮은거 아닌가요?
가열하는게 문제지?
10  ***
2019-11-30 pm 5:17:00
174.--.210.223
교회 점심을 김장 비닐 봉투에 뜨거운 국과 밥을 각각 담아 그 큰 봉투째로 아이스 박스에 넣었다가 (식지말라고) 일회용 폼 그릇에 나눠 담아 서빙 하더라구요. 교회에 부엌이 없어서 캐더링 가게에서 그렇게 사오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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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5:43:00
180.--.7.52
교회에서 밥먹으면서 나오는 일회용그릇 진짜 욕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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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5:49:00
98.--.207.109
ㄴ 미국와서 가장 놀란 점이에요.
점심 먹고 나면 수북이 쌓이는 일회용 접시와 컵 보면서 지구에게 죄책감까지 느꼈다니까요.
한국에선 아무리 큰 교회라도 일회용품 되도록이면 안썼는데.. 100명 남짓한 교회에서도 일회용품을 어마무시하게 쓰더라구요.
  ***
2019-11-30 pm 7:19:00
70.--.212.83
그렇죠. 미국은 정말 너무해요. 애들 사립다닐때 미팅에 가면 아주 멋있게 생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며 접시, 포크와 수저까지 속에서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콜로라도 볼더에 살때 성당 모임인데도 일회용 사용안하고 컵, 수저, 젓가락까지 제대로 사용하시는거 보고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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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7:32:00
114.--.242.91
교회 한글학교 점심 봉사갔을때 뜨건 국물을 아이스 박스에 옮겼다 애들 줄때쯤 보니 박스안이 찌그러져있었어요..
기겁했지만 암말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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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5:20:00
116.--.162.187
교회 집사님이 인심쓰듯이 국물낼 때 사용하라며 양파망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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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15:00
45.--.71.140
김장 비닐 아니고 heat 해도 되는 바닐 필던데 그거 아닌가요? Turkey 구울때 덮어서 나오는 . 만지면 촉감이 살짝 다르던데.

암튼 저희는 교회에 커다란 냄비에 꽁꽁 싸서 오더라구요.
11  ***
2019-11-30 pm 6:31:00
104.--.162.208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외식을 안할 수도 없고..
12  ***
2019-11-30 pm 6:47:00
118.--.12.138
한국 젓갈종류도 많은데 하나같이 대형 빨간고무통에 절여서 발효 시킴요.. 원재료를 담는 그릇이 그러할진데;;.....
맛집 깈치통 역시 빨간 대형고무통 사용.
13  ***
2019-11-30 pm 7:30:00
70.--.151.200
불소가 들어있는 수도물도 문제지요. 불소는 많이 먹으면 죽습니다. 24시간 끓이는 국이 많으니 완전 불소 농축액.
14  ***
2019-11-30 pm 7:31:00
203.--.87.169
즉석밥도 즉석밥 용기에 쌀담아서 조리함..
15  ***
2019-11-30 pm 7:46:00
69.--.224.201
그런 환경문제 먹걸이 문제때문에
병도 많고 문제가 많아요.
일회용쓰지 말자고 했다 욕얻어먹었어요
니가 설것이 하라고..
어른들의 문제
알고 모르고 먹는 프라스틱이 어마어마 하다고.
16  ***
2019-11-30 pm 8:03:00
47.--.47.242
사발면 같은거 뜨건물 넣고 전자렌지에 팍팍 데워먹는거요.
한국 편의점 장면 나오면 뜨건 김나오는 라면보면 먹고싶은데 전자렌지에 데운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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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22:00
58.--.189.144
사발면을 전자렌지에 왜 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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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41:00
74.--.45.38
헐 아직도 뜨건물만 부어서 먹는 용기면만 있는줄 아나봐요.
용기면 자체에 찬물붓고 전자렌지에 넣고 데우게 나온 용기면이 얼마나 많은데요.
좋고 안좋고를 떠나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듯
17  ***
2019-11-30 pm 8:30:00
108.--.89.62
미국도 투고통에 펄펄 끓는 국물 담아주잖아요 저는 그래서 정말 부득이하게 투고해야할 상황이면 냄비 가져가요
18  ***
2019-11-30 pm 8:50:00
116.--.219.215
콩나물 국밥집에서 육수를 알루미늄 통에 끓여 프라스틱 김치통에 옮겨서 식혀요.
외식하려면 각오해야 해요.
19  ***
2019-12-01 am 4:45:00
68.--.1.54
양은냄비는 그냥 우리가 흔히 보는 알루미늄 라면 냄비뿐인가요?
20  ***
2019-12-15 am 6:29:00
112.--.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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