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11-30 pm 8:57:00
172.--.159.197
저도 딸아이 키우는데 읽기만해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뭐라...말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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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12:14:00
47.--.216.203
진짜. 제 딸이었다면 그 아이 가만두지 않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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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59:00
112.--.82.121
2222 저라면 이미 일 냈어요. 제 손으로 처리하든 못하겠으면 킬러 고용이라도. 어짜피 한국 법은 사람 죽여도 조금 살고 나오니까요. 이렇게 쓰면서도 너무나 답답하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에요. 귀국 미씨라 더 분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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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34:00
100.--.110.163
딸 키워서 그런게 아니라 “아이” 키워서요. 딸만 당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당하는 세상 ㅠ
2  ***
2019-11-30 pm 8:59:00
98.--.163.10
와.. 저런 싹수가 노란 애새끼는 키워서 뭐하나. 저 애새끼 다른 동네 이사가면 그 동네 여자애들 위험해지고, 남자애들은 오염 될 듯.
이건 뭐 방사능 수준.
서명하러 갔다 올께요. 쌍욕이 치미는데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네요.
3  ***
2019-11-30 pm 9:02:00
99.--.243.127
아들을 감쌀 게 아니라 아들을 데리고 가서 같이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반성해야 그 아들이 제대로 클 거라는 걸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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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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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40:00
73.--.37.73
유전 아니에요 저 아이도 피해아동일수있어요.
아이가 어디서 보거나 당한거 아니면 어떻게 그런짓을 했겠어요.
저 가해아동 부모도 조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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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0:06:00
116.--.1.195
저도 가해아이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아동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6세 아이들이 뺨을 때리고
또 저런 행동 하는것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4  ***
2019-11-30 pm 9:02:00
24.--.73.75
어떻게 이런일이
너무너무 기가막혀 말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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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5:59:00
174.--.136.252
2222222222 6세에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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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6:06:00
100.--.152.142
33333333333
6세에 어찌 저런...
5  ***
2019-11-30 pm 9:03:00
47.--.99.54
가장 큰 책임은 그 어린이 집이에요.
아무리 싸이코들이 모여있어도 어른이 아이들을 보고 있다면 그런 일이 생길수가 없어요.
가해아이들에게 피해보상을 받을길도 사실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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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9-11-30 pm 9:04:00
72.--.205.47
원)저 지금 naver검색해서 읽고 있는데..너무 놀라서 . 말세네여 ㅠ 6세 아 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MFgiU

청원동의해요 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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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34:00
100.--.110.163
한국나이 6세면 미국나이 4살인가요?!?
7  ***
2019-11-30 pm 9:05:00
12.--.174.10
저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저런 행동을 하게 된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다섯살 남자애들이 저런다는게 정말 교육이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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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51:00
73.--.211.252
ㄴ 가해 아이도 성폭력을 당해서 저런행동이 나온것 같아요.
8  ***
2019-11-30 pm 9:05:00
107.--.231.216
역시 그 부모에 그 아들 ㅉㅉ 애가 뭘알고 그랬냐니 인간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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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33:00
73.--.129.154
부모인 자기네가 한짓이 발각날까봐 그러는건지도요..
9  ***
2019-11-30 pm 9:06:00
98.--.2.77
아니 눈물나네요 ㅠㅠ 저 여자아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6살아이가 이럴수가 있는건지 ㅠㅠㅠㅠㅠㅠ
10  ***
2019-11-30 pm 9:06:00
75.--.21.216
청원 동의 하고 왔어요.
저는미성년자의 불법은 그렇게 키운 부모가 연대책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 남자 아이의 부모의 뻔뻔함이 기가 막히네요.
  ***
2019-12-01 pm 7:48:00
100.--.169.195
저도 동의했습니다.
이건 어린 아이가 잘못을 했지만 저 남자아이 부모가 제대로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하고 나서도 여자아이랑 그 부모가 괜찮다고 할때까지 계속 사과하고 보상을 해야 합니다. 저 여자아이가 평생 어떤 심정으로 살아갈지 상상만 해도 살이 떨리네요. 평생 트라우마로 자신의 삶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 남자아이는 대체 어디서 저런 걸 배웠을까요? 그 부모 의심됩니다.
11  ***
2019-11-30 pm 9:09:00
98.--.117.186
구글에 검색하니 가족 사진 다 뜨네요
  ***
2019-12-01 am 9:23:00
75.--.168.202
네이버에도 떠요
12  ***
2019-11-30 pm 9:19:00
98.--.62.70
남자애도 얼른 치료 하지 않으면 더 큰 괴물이 될거예요.
그리고 그 나이에 그런 행위를 했다면 분명 뭔가를 알고 한건데 남자애도 성폭력 피해 당했는데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살펴봐야 할듯.
법적 책임이 없다는 것도 황당한 일이긴 하지만 치료비 조차 주지 않겠다는 부모들 태도를 보니 가정교육 어떻게 시킬지 뻔히 보이네요.
부모가 아이를 망치고 벌써부터 괴물로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이 있는 교실에서 아이들 여러명이 모여서 저런 일을 벌이고 있는데도 인지 조차 못하고 있었다면 어린이집도 당장 문 닫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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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27:00
73.--.196.162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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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33:00
216.--.181.147
남자애도 얼른 치료 하지 않으면 더 큰 괴물이 될거예요.
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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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34:00
184.--.20.108
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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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37:00
108.--.22.195
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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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9:48:00
121.--.188.151
66666 저 아이도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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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0:05:00
104.--.124.195
77777 가해자인 아이도 피해자일 확률이 너무 높아요.
이사건의 가해자이지만, 다른 사건의 피해자,,,

만 5살 아이가 알기에는 너무 조직적이고 이상한 행동이예요.
이사건도 철저히 조사하고, 그 어린이집 전체 조사, 가해자아이 주변 조사가 필수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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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1:28:00
172.--.99.57
일리있는 말씀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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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5:32:00
211.--.108.10
9999 가해자 집에 딸도 있더러고요. 그 딸도 정신과 상담이나 산부인과 데려가봐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 가해자 남자애가 가까이있는 여동생을 먼저 타겟삼지않았을까 싶은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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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39:00
107.--.230.1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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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9:02:00
112.--.82.121
ㄴ일단 211님 여동생 아니고 누나에요. 태클 아닙니다. 저도 그 딸 무조건 검사 받아야한다 생각해요. 그 나이에 친족이라고 자제한다? 그런 걸 아는 애라면 애초에 다른 집 아이도 건드리지 않았겠죠. 정말 끔찍해서 더 깊게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미 집안에서 부모에 의해 두 아이 다 직접적인 희생자가 되어있을 수도 있고요.
13  ***
2019-11-30 pm 9:31:00
96.--.45.133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제2의 조두순이 될겁니다.
애비나 애나 둘다 똑같은 놈들이네요 말이 안나온다 안나와 저런 부모니 애가 저모양이지 이눔아 자식 낳고 그냥 감싸고 감춘다고 그게 보호고 그게 교육인줄 아는놈 이놈 그게 비로 악마로 키우는 과정이다 잘못했음 잘못했다고 애 부모 같이 무릎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시원치 않은데 뭐 무고죄로 고소 에라이 이 쓰레기 같은 놈아...천벌 받아라 아구야 그 어린애가 얼마나 ...ㅜ.ㅜ 그 엄마 아빠는 가슴이 무너졌을테고 아가야 ...ㅜ.ㅜ
그 어린집이 교사및 원장도 처벌 받아야 하며 문 닫아야 합니다.
청원 서명 했어요..
14  ***
2019-11-30 pm 10:34:00
23.--.161.65
김성수 이 개노무새끼 겨우 5살밖에 안된 지자식을 성범죄자로 만들었네 집에서 맨날 뭔짓거리를 하길래 5살짜리한테 욕하고 성범죄인지도 모르고 저질렀겠지 지옥에 가서 썩어도 시원찮을 새끼 두고 두고 입 잘못놀리고 거짓말한 죄 가증스럽게 살아온 죄 돌려 받을거다

김성수 너 이쌍노ㅁㅅ끼 그 아비에 그 자식
피해자들에게 천번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그따위로 나오다니 겨우 6살 아이에게 할수있는 가해자의 태도가 그것밖에 안되냐? 아들이 제2의 조두순으로 키우고싶었냐
한국떠서 이민온다고 미국으로 기어들어왔다간
알아서해라 김성수 이 개놈새끼 쓰레기새 ㄲ ㅣ호로새 ㄲ ㅣ


애 이름 바꾸고 딴나라로 이민 갈 생각 꿈에도 하지마라
한국 사람 없는데 없고 지구 끝까지 니 가족들 얼굴 공개하며 살꺼야
15  ***
2019-11-30 pm 10:52:00
174.--.132.8
이름 바꾸고 이민가지 않겠어요? 한국에서 얼굴들고 살기 힘들죠. 부모가 제대로 아이를 훈육하고 반성시킬 의사가 없었기에 더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거겠죠. 조심스럽게 그 아이가 어떻게 그런 어른도 상상하기 힘든 일을 한건지 그 아이도 혹시 그런 피해를 경험했던 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아이가 본능적으로만 이성에 대한 호기심으로만 하기엔 그 행위가 너무나 그 수준을 넘는 것인것 같습니다.
16  ***
2019-11-30 pm 11:15:00
61.--.196.95
동의했습니다.
17  ***
2019-11-30 pm 11:27:00
172.--.99.57
아이가 도대체 뭘보고 자랐기에 저런 발상은ㅅ 했을까요?
18  ***
2019-11-30 pm 11:34:00
76.--.234.232
도대체 애 앞에서 뭘했길래 쥐톨만한 새끼가 그런 짓을 하지? 아놔!! 저 부모년놈을 갈아 마셔도 시원찮네!!! 음란마귀 집구석이네!!!!!!
19  ***
2019-12-01 am 12:21:00
172.--.178.47
헉... 우리딸이 14년생 5살인데... 학교 보내기 무섭네요 갑자기....... 그걸 목격한 다른 원아들도 다 치료받아서 또다른 피해자가 없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데체 애가ㅜ어떤 환경에서 컷길래 저런.... 울 5살보면 완전.아가인데.... 으....
20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1  ***
2019-12-01 am 12:39:00
107.--.152.125
에휴.. tv에서도 예능에서 매번 똥침하는거..특히 유재석..런닝맨, 무한도전때..
보기 역겹던데.. 이참에 그런것도 성추행이라고 tv에서 안보여 줬으면 합니다.
  ***
2019-12-01 am 6:37:00
174.--.242.244
아.. 예능에서 똥침해요??? 어쩐지 학교에서 한국애들이 똥침한다길래 뭔가 했더니 .
  ***
2019-12-01 am 7:28:00
172.--.88.165
이 아새끼는 장난으로 한 똥침이 아니라
저 아빠놈이 야동 매니아라 아마 거기서 본걸 따라한거라는 말이 있어요
22  ***
2019-12-01 am 1:06:00
91.--.135.10
아들새끼가 6살에 저런짓한다면 부모가 책임이네요. 뭘보고배운건지.. ㅉㅉ 석고대죄를 해도 유분수지 어디
23  ***
2019-12-01 am 6:30:00
174.--.15.168
진짜 괴물... 저런 새끼들은 어릴때부터 격리조치해야됨. 부들부들 떨리네요
24  ***
2019-12-01 am 6:31:00
172.--.142.159
제 딸 아이가 6살인데 또래 남자 애들 아직도 애기에요. 아이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100프로 부모 책임이네요.. 제발 가해 아동 부모도 조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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