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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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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0:53:00
98.--.52.64 |
| 방금 가해자 아빠 검색하고 왔는데 토할뻔....
문자내용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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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1:14:00
71.--.70.213 |
| | 저도 방금 검색하고 왔는데,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피해자에게 최대한 사과하고 보상하고, 요구하는 것 해 주어야 하는 것 같은데, 변명 섞인 합리화로 입장을 내놓으니 더 욕먹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아무말 않고 사죄만 해도 국민들의 화가 않가라 않을정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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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1:25:00
76.--.115.228 |
| 대체 6살짜리가 어떻게 저런행위를 알고 있는거죠?
부모들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받아야해요
저 가정내에서 100% 아동성학대 있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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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1:33:00
73.--.37.73 |
| 222222 뻔해요.
가족중 누가 당하는걸 봤을수도 있고요. 어쩄든 다 아동학대 범주에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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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pm 11:55:00
110.--.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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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5:32:00
121.--.36.39 |
| 아이가 집에서 당했거나
당하는 걸 보고 따라하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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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56:00
112.--.82.121 |
| | 아빠가 야동 매니아라고 하네요. 폰에 있던 걸 봤을 수도 있고요. 어쨋튼 저 집은 이미 인간 아닌걸로. 저 가해아동도 아이라고 감쌀 생각 전 1도 없네요. 잘못된 행동인 걸 알기에 몰래 하고 협박하고 그런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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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2:01:00
136.--.100.214 |
| 아니 16살도 아니고 6살이 어떻게 저런걸 아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부모란게 집구석에서 뭘하며 지냈길래??????
여자아이.. 지금은 몰라도 기억에 남을텐데
아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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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2:14:00
1.--.1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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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3:30:00
1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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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4:45:00
73.--.129.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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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5:48:00
99.--.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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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6:52:00
172.--.2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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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9:09:00
68.--.12.106 |
| | 저를 청원사이트에 첫발을 떼게 해주네요 청원하고 웠습니다 저런아이가 커서 뭐가 될지 무섭고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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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3:25:00
98.--.199.109 |
| | 남자는 국대 박탈 당하나요? 카톡 내용 보니까 뻔뻔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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