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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6:26:00
71.--.27.4 |
| 치타가 그런 동물이란건 좀 충격입니다.
치타는 호랑이 보다 조금 날씬?한 포식자로 생각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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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35:00
104.--.5.34 |
| | 222222 어쩐지 얼굴 생긴건 착해보였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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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0:46:00
45.--.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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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6:31:00
104.--.48.18 |
| 얼굴보니 착해보여요..
선입견이 ..그간 오해해서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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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27:00
108.--.2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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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9:24:00
104.--.25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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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9:38:00
74.--.145.17 |
| | 얘 얼굴에서 우리집 오렌지 태비 돼지냥이 보여서 울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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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6:40:00
172.--.215.83 |
| | 오오오.. 제일 센놈들중 하나일꺼라 생각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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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9:45:00
65.--.41.172 |
| | 22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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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14:00
173.--.98.11 |
| 진짜요? ㅎㅎㅎㅎ 몰랐으.
그래서 그런지 마지막 사진 ㅎㅎㅎ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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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11:53:00
108.--.58.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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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21:00
70.--.2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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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23:00
112.--.14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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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8:00
97.--.187.152 |
| 약육강식의 세계가 매정하고 슬프긴했지만 라라가 끝까지 잘 커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라이프오브 사만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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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23:00
182.--.1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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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7:28:00
24.--.223.117 |
| | 아마, 그래서 빠른걸꺼예요. 약하니깐.... 토끼도 그래서 빠르자나요. 동물이 뭔가 약점이 있으면 그걸 보완하려고 다른쪽이 발전하는데 보통 빠른애들은 약한애들이 많더라구요. 빨리 도망가야하자나요, 힘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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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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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23:00
24.--.74.22 |
| Serengeti ( 디스커버리 채널)
보고 울었어요.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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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50:00
100.--.144.232 |
| 원래도 멋있게 생겨서 좋아하는 동물이었는데 실체를 알고나니 더 좋아지네요.
안팎으로 다 사랑스러운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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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8:52:00
99.--.74.50 |
| | 치타의 반전 ㅠㅠ 가이드도 참 착하게 말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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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9:59:00
71.--.44.92 |
| 얘들이 얼굴이 작고 턱이 약해요
육식동물로는 치명적인 약점이죠. 사자만해도 물기만해도 죽일수 있고 하이에나도 뼈까지 가루로 씹을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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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11:21:00
98.--.185.24 |
| 내 그럴줄 알았어.
그래서 인상 무시 못해요.
착하니 선하게 생겼쟎아요.
치타 새끼 너무 귀엽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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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03:00
98.--.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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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19:00
76.--.91.92 |
| | 애들이 마스카라하고 울어서 검정물 흘린것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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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28:00
73.--.24.105 |
| |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에요~ 치타 새끼들 짹짹 거리는거 얼마나 또 귀여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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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30:00
174.--.209.38 |
| 그랬구나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너 착한 치타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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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38:00
174.--.20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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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2:17:00
123.--.8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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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3:32:00
104.--.53.95 |
| | 에휴..마음이 아파요..ㅜㅜ 사람의 손이 필요한 동물인가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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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4:00:00
24.--.187.16 |
| | 치타는 새끼를 어미 혼자서 키우기 때문에 사냥하러 간 사이 사자들에게 풀숲에 숨겨놓은 새끼들이 많이 죽임을 당하죠. 사자와는 달리 자기 영역이 없기 때문에 사자땅에 숨어 살 수 밖에 없거든요. 다행히 새끼들이 무사히 살아남으면 어미는 애들을 독립 시키려 떠납니다. 전에 다큐에서 어미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남매 치타 얘기가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어미가 어디선가 새로운 애기들과 돌아와 상봉하죠. 남매끼리도 어찌나 우애가 깊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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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4:23:00
72.--.24.231 |
| | 그래도 일대일로 만난다면...날 먹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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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4:53:00
76.--.104.199 |
| 몸에 땡땡 점 박혀있어서 자주 헷갈리는게 치타랑 표범인데
표범은 저 눈물자국 (까만줄) 없고 아주 쎄고 무섭고 좀 못되게 생겼어요.
치타는 많이는 못봤지만 니니랑 사만다랑 애기치타들 봤는데 다 너무 착하게 생겼어요. 불쌍하게스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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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am 9:32:00
58.--.2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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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13:00
180.--.53.135 |
| 예전 특별한 프로그램 참석중에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여 닉네임을 만들었어요.
전 제가 꼭 치타같어서 치타라고 했어요.
항상 홀로 있는 외로움이 치타같고 저 같아서..
근데 치타의 속성도 저랑 같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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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7:05:00
74.--.25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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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14:00
165.--.115.186 |
| | 아고 아기치타... 너무 귀엽네용.. 아가야.. 씩씩하게 잘 살아남아라 꼭!! 진짜 데려다 키우고 싶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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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45:00
73.--.129.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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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1:09:00
137.--.62.210 |
| | 타잔이 데리고 다니던 치타는 원숭이 아닌가요? 이름이 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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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2:45:00
173.--.5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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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0:46:00
45.--.76.144 |
|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엽게 보며 내려왔는데 님의 타잔이에서 웃다가 치타에서 터져요
타잔 친구인 침팬지 이름이 치타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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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21:00
108.--.159.134 |
| |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했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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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0:24:00
99.--.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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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43:00
104.--.248.49 |
| | 하이에나 너무 싫은데 치타가 하이에나에게 쫒긴다니 더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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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0:49:00
45.--.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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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pm 1:55:00
174.--.14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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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8:54:00
68.--.129.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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