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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am 11:55:00
98.--.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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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9:26:00
45.--.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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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2:56:00
69.--.19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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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12:00
172.--.181.205 |
| | 우리 고양이는 침대 한곁에서 방문을 쳐다보며 설잠 자요. 자다가도 깨서 보면 방문을 보고있어요. 그만 지켜더 된다고, 무순일 있으면 엄마 상관말라고ㅋㅋ 엄마가 막아줄테니 너혼자 도망가라고 말해줬어요 ㅋㅋㅋ 그래도 밤새 문을 보고 있네요 낮엔 떡실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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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16:00
221.--.39.107 |
| | ㅋㅋㅋ 귀욥네요. 사랑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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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2:23:00
73.--.24.105 |
| | 우리집 고양이요!!!! 자는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계속 잔소리 해요. 빨리 자자구... 잘땐 꼭 붙어서 자구요. 엄청 구르밍해주고 따라다니고.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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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41:00
85.--.237.238 |
| |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나 했더니 자는척 하는거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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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pm 2:35:00
174.--.14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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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2:35:00
99.--.24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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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29:00
104.--.152.78 |
| 우리 죽은 고양이 같네ㅜㅜ
갑자기 발작 일으켜서 죽기 일보 직전인데도, 만져주니 그르릉 해서 더 슬펐는데
결국 몇시간 뒤 안락사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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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2:18:00
118.--.55.148 |
| | 다동감. 게다가 제 고양이는 밤 10시면 티비보지 말고 방에 들어가서 자자고 야옹거리면서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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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4:49:00
220.--.72.210 |
| 우리집 강아지는 개의 탈을 쓴 고양이인가???
다 맞아요. ㅎㅎㅎ
제가 거실 소파에서 잠이 들면 와서 깨워요. 침대에 가서 자자고. 저없이 혼자 침실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자는 일은 결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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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9:47:00
108.--.217.117 |
| | 11:30pm 되면 어김없이 자자고 저 찾아 오는 우리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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