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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00:00
173.--.31.125 |
| 한국에 작전권을 주지 않고 있다가 미국에서 그 권리를 이양받으려고 했네요
그게 아베의 큰그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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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18:00
67.--.9.144 |
| 원글님
사회정치에도 올려주시고
여러곳에 올려 주세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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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58:00
172.--.79.227 |
| | 헐 그럼 다 이긴 전쟁 지들이 잘못해서 넘겨주고 여태 중공군 인해전술 탓 하고 있었던 거예요? 유재흥은 한국말도 못하는 쪽바리새끼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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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9:30:00
47.--.22.145 |
|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친일매국노들의 뿌리깊은 반역의 역사를 두고두고 되새기며 알려야 합니다.
지금도 사회 곳곳에 이런 자들이 기득권층을 이루며 사회의 악이 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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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0:16:00
98.--.96.130 |
| |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읽으면서 친일매국노와 그 후손들 만행때문에 치가 떨리고 분노가 끓어 올랐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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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1:26:00
72.--.19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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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6:11:00
96.--.204.17 |
| 아흐..뒷목이야!!
저 쌍또라이 쌔끼!!
이제서야 저사실을 알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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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7:35:00
175.--.233.62 |
| | 헐. 혹시 이해 안되는 태극기부대의 수장이 저 사람 혹은 그 일당인가요? 하는 행태가 너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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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7:35:00
100.--.103.83 |
| 장군이란 자가 경례도 제대로 할줄 모르네요
햇볕을 가리는 것인지......통탄할 일입니다
얼마전 아들이 창천강전투에 대해 물어봐서 저도 생전 처음듣는 전투라 찾아본 기억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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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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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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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55:00
174.--.135.135 |
| 하!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우린 얼마나 속으면서 살고 있는걸까요?
비참한 현실이네요.
저런것들이 국민위에 군림하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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