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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4:32:00
142.--.13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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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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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4:40:00
73.--.180.122 |
| | 스무살때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오락실 격투기 게임 오토바이 가르쳐서 파이널 다깨고 다른 남자랑 배틀 붙어서 다 이기게 된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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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12:00
99.--.14.29 |
| | 저런 열정을 가지게한 남자를 한번도 못만나봐서 제가 이렇게 천하태평 무사안일 하게 살았나봅니당. 치열해 보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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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16:00
47.--.195.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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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53:00
66.--.236.181 |
| ㅋㅋㅋㅋ
누구를 막론하고 천하태평 무사안일하게 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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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23:00
209.--.88.206 |
| 짝남 좋아해서 어필하려고
걔네 과 수업 몰래 듣다가
거기서 딴애랑 눈맞음-
결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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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31:00
173.--.101.82 |
| | 중학교때 알게 된 오빠가 너무 내 이상형이라 오빠가 다니던 사립에 들어가려 육개월 공부만 해서 합격했죠. 같은 학교 다녀보니 성격이 영 매력없어 한달만에 관심 없어짐. 하지만 덕분에 좋은 학교 나오게 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됨. 지금도 저희 부모님은 그 이야기하면서 웃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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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58:00
183.--.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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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47:00
173.--.119.174 |
| | 고딩때 수학 선생님 좋아해서 맨날 알면서도 모르는척 질문하러 찾아다니고 결국 학년 대표로 경시대회까지 나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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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2:24:00
67.--.70.155 |
| | 저 당구요. 당구장 주인이 저보고 혼합복식 대회 나가자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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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5:32:00
66.--.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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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5:19:00
68.--.114.31 |
| 오락실 알바오빠 좋아서 오락실 당골되어 파이터오락 끝장본거.
근데 정작 말한번 못붙여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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