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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19:00
104.--.111.164 |
| | 어머머 넘 넘 대견하고 ... 근데 위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엄마 마음도 생기고 ... 너무 멋지네요 아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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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2:15:00
66.--.1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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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9:43:00
73.--.251.34 |
| | 어른도 요리공부 하다 보면 많이 다쳐가며 하죠. 그래도 하겠다고 포기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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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32:00
76.--.128.104 |
| | 아이가 타고난거 같아요. 음식재료의 특성을 다알고 조리를 하는데 그냥 재밌어서 취미로 한게 아니라 본인이 공부를 많이 한게 보여요. 좋아한다고 레서피 찿아서 하는 애들은 많아도 저렇게 하는건 정말 본인 노력과 타고남이 있는걸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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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55:00
118.--.55.148 |
| | 저프로 봤는데 지방에 살아서 한달에 몇번씩 엄마가 아이데리고 서울에 있는 요리학원에 수업받으러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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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03:00
142.--.20.44 |
| | 저렇게 좋아하고 재능있는데 공부나 하라고 할 부모가 있겠어요;;;; 요즘은 예전하고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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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51:00
1.--.87.63 |
| 222222 부모님 대단
잘하는것 좋나하는것 정말 일찍이 밀어줬네요. 애도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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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8:24:00
108.--.224.186 |
| | 우리애가 저 정도하면 저도 밀어줄꺼 같아요. 뭘 두각을 좀 나타내야 밀어주던 말던...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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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24:00
151.--.17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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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25:00
216.--.8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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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28:00
70.--.70.108 |
| 저런거 보면... 전생이 있는듯
저 아이는 전생에 쉐프... 그 기억을 가지고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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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1:59:00
107.--.113.95 |
| |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생에 요리사였을 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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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49:00
76.--.182.24 |
| | 어릴때부터 잘하는 특기가 있다면 전생의 기억때문이라는 마치 소설같은 이야기네요...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 전생의 기억이라기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능. 보통 부모가 특출한 재능이 있으면 자식이 그 끼를 물려받아서 태어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자라는 환경또한 영향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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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5:30:00
184.--.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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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09:00
96.--.213.128 |
| 저는 전생의 기억에 한 표 올려요~
장영주가 5살에 생상 인트로덕션 앤 론도 카프리치오소 연주하는 유튜브를 봤는데요,
몸짓, 표졍, 표현이 아이의 것이 아니더라구요.
음악가 집안이긴 하지만 다섯살의 성숙함이 이 세상것이 아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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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29:00
23.--.101.153 |
| | 저 나이에 어찌 저러죠?저 또래는 밥도 혼자 못차려먹고 게임이나 유튜브에 빠져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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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44:00
168.--.8.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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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58:00
223.--.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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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36:00
223.--.22.190 |
| | 집중하는 저 입이면 눈이면 ㅎㅎ 손가락 섬세해보이는게 13살이라고 않믿겨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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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40:00
24.--.35.252 |
| | 와!!! 멋지다!!! 저 진지한 눈빛!!! 세계적인 쉐프가 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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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53:00
65.--.4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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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41:00
71.--.8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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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54:00
71.--.90.94 |
| 내 사위되면 좋겠다.ㅎㅎㅎㅎ
백종원을 사위로 둔 분이 부럽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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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22:00
76.--.125.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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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13:00
221.--.227.97 |
| | ㅎㅎ 저 볼살 넘 귀여운 그냥 애기인데 프로페셔널이라니 놀랍습니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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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17:00
175.--.200.151 |
| 정말 인생 2회차 같이 신기하네요
대단대단
일찍 자신의 길을 발견해서 너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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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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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26:00
70.--.21.139 |
| 울아들은 같은나인데 밥상에 흘리지 먹으라고 잔소리하는데..
헐 스테이크를 굽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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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29:00
104.--.168.121 |
| | 저렇게 어린 나이에 좋아하는 꿈도 일찍 찾고 재능도 있어서 부럽고 대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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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36:00
67.--.116.101 |
| |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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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44:00
223.--.177.42 |
| | 확실한건 나보다는 이미 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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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9:41:00
100.--.9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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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0:36:00
72.--.28.73 |
| | 근데 플레이팅은 한국식 표현 아닌가요? 원어민들은 presentation이 좋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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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8:12:00
4.--.14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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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0:58:00
182.--.1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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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11:32:00
70.--.204.33 |
| | 울 아들 젓가락질도 못하는데..2학년놈 ㅡㅡ; 신동은 너무 다르군요. 공부 하는것도 없으면서 맨날 피곤하다가 아이패드나 게임할때만 눈이 반짝거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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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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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2:04:00
180.--.2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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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2:15:00
85.--.237.238 |
| | 크...저 나이 애들 맨날 놀기만 바쁜데 ㅎㅎㅎ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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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5:03:00
99.--.137.136 |
| | 근데 오리고기 저렇게 덜익혀 먹어도 되는가요? 진심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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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6:13:00
73.--.118.221 |
| | 네, 제가 프랑스 갔는데 피가 줄줄 흐르는걸 먹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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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2:58:00
173.--.119.41 |
| | 저도 이게 궁금했어요 오리스테이크는 본적이 없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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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7:55:00
63.--.199.172 |
| 13살 아들은 라면 끓인적도 없는데
진짜...대단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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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11:27:00
70.--.8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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