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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14:00
98.--.11.183 |
| | 미안마가 여러 부족으로 나눠져있고 언어도 서로 다르다던데요. 제가 본 사람들은 특징은 키는 작고(여자 160쯤) 얼굴이 넙대대했어요. 173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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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18:00
68.--.108.186 |
| 헐... 거대족 이라니
미얀마인이 키가 그리 안커요. 저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이 일반적 미안마인들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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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24:00
98.--.11.183 |
| | 173님 미얀마인 신장 얘기하다가 미얀마 산업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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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45:00
24.--.48.199 |
| | 저 미얀마 양곤에서 5년 살았는데 거대한사람은 한번도 못봤어요 어디 지방에들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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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55:00
202.--.74.154 |
| | 미얀마가 키다 크다느니 못사는 나라가 아니라느니 살면서 미얀마 사람을 한번이라도 본적 있는지 가본적은 있는지 언제적 이야기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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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9:58:00
76.--.104.199 |
| | 저희 거래처 분이 미얀마 출신 부부에요. 그렇게 막 크진않고 그냥 평범한 좋은 체격인 정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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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19:00
209.--.88.206 |
| 랭리도 제 2의 한인 타운인데 ...
난민들도 많이 정착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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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5:38:00
172.--.79.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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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17:00
173.--.52.215 |
| | 저런 미얀마 난민들은 순박하기나 하지, 중동쪽 난민들은 솔직히 믿지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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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6:26:00
75.--.252.141 |
| 22222222222222
저분들은 잘 정착해서 잘 사시길. 과격한 중동 이슬람들과는 결이다른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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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23:00
202.--.7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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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7:50:00
183.--.36.17 |
| 저들이 난민으로 와서 한국 사회에서 일하고 적응해서 산다?? 심히 염려스러워요.
동남아 거주하면서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사람들 고용해서 일 시켜 보면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요. 단순노동을 시켜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람의 1/3 밖에 못해요. 지적 능력도 많이 떨어지지만 근면성실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조금 일하고 쉬고 마음은 엄청 편해요. 게다가 염치를 모르고 한국 사람을 자기 은행으로 생각하고 돈같은걸 당당하게 요구를 많이 해요. 알파벳도 읽지 못해요. 글짜가 꼬불꼬불..
과연 한국 사회에 그들이 적응해 살 수 있을지.. 고용주가 속터지거나 난민들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는 경우가 많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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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8:02:00
98.--.11.183 |
| | 저는 난민제도에 반대하는 사람이긴한데 제가 본 미안마 사람들은 똑똑하던데요(성실함 논외로).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모르겠고 베트남 사람들도 부지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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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pm 9:56:00
202.--.74.154 |
| 한국 사람들 영어 한번도 배워본적 없는 사람들도 알파벳 몰라요 많이 배운 똑똑한 사람들은 단순노동 안 하죠.
가난하고 못배우고 산꼴짜기 살고 하는 관계로 학교 근처에도 못 가본 사람들도 많아요. 미얀마 생각보다 월씬 못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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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am 3:36:00
185.--.87.218 |
| | 저렇게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정우성이 바라는 난민은 어느정도 숫자여야 만족하나요? 100만정도쯤 되야 난민 받자는 노래를 안할건가? 100만 받아들이면 천만 되는건 이십년이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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