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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35:00
73.--.229.111 |
| 아니 이미 다 분양 된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한마리가 남았나요?
아이도 너무 잘 생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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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6:03:00
50.--.30.125 |
| | 원글) 우리가 아직 입양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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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4:29:00
73.--.4.176 |
| 세상에...ㅠㅠ
다 입양된줄 알았는데
어떡해요, 원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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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희망버리지 마세요, 분명 " 우리" 의 운명적인 부모가
나타날겁니다. 그것도 준비된~
우리야, 크리스마스 전에 꼭 평생집 찾을수 있을거야!!!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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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6:04:00
50.--.30.125 |
| 원글)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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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7:40:00
114.--.97.146 |
| | 너무 이쁜데 ㅠㅠ 꼭 사랑많이 받는 좋은 집으로 가길 기도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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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0:17:00
76.--.13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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