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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2:55:00
83.--.127.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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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0:00
172.--.2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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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2:58:00
69.--.128.238 |
| |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미치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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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2:01:00
67.--.177.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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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2:59:00
107.--.2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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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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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02:00
172.--.30.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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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05:00
184.--.22.28 |
| | 오른쪽은 강아지 커스튬 입혀놓은것 아닌가요. 강아지가 저렇게 벌떡 서서 저런 자세가 안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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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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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34:00
174.--.13.121 |
| 저희 강아지가 저래요.ㅠㅠ
울 남편이 잘 하지도 못하면서 몇년전 여름에 너무 짧게 잘라서 아직도 털이 안나고 있어요.
얼마나 이쁜 포모레니안 인데 너무 속상해서 윗 사진 보면서도 우리 강아지 한테 미안해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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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pm 10:01:00
71.--.216.96 |
| | 너무 짧게 잘랐다고 털이 안나는게 아닌데요. 저희집 강아지는 그루밍 샾에 맡겼더니 허벅지에 쿼터 동전 사이즈로 살을 깍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털이 안나요. 너무 짧게 깍으려다 살 깍아요. 이젠 집에서 7mm 짜리 블레이드로 제가 직접 해주고 있어요. 1mm 짜리 쓰지 마시고 적어도 5 mm 짜리 블레이드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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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39:00
98.--.151.187 |
| 아아악!!!
서있음 안되는데 이럼서 귀여워서 죽겠네요
방금 저도 애기들 얼글 삐뚤빼뚤 잘라놨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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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2:19:00
172.--.152.45 |
| 저건 털을 깍아 논게 아니고 벗겨 놨네요.
그러니 애가 으르렁거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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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2:31:00
75.--.17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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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4:35:00
47.--.179.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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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5:06:00
99.--.2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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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8:55:00
172.--.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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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pm 7:47:00
172.--.91.234 |
| 어떡해... 고*도 보여요.
미용 실패 했는데 귀염성은 몇배 증가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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