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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0:50:00
17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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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7:05:00
74.--.179.167 |
| ㅋㅋㅋㅋㅋㅋ
울집 개도 너무 신나면 저러는데 그러다 조금 강약조절이 안될때 제가 “아야~” 하면 깜짝 놀라면서 품으로 파고 들어와요. 미안해하면서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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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7:06:00
76.--.4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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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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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0:53:00
73.--.89.235 |
| | 주인이 아니라 강아지가 스트레스 푸는 것 같은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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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00:00
121.--.99.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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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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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00:00
47.--.9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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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10:00
180.--.197.22 |
| 저는 강아지를 한번도 안키워봐도 그러는데 저렇게 강아지가 사람손 물고 그러면 엄청 아프지 않나요??
근데도 개주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더라구요. 전 보기만 해도 넘넘 아플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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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13:00
98.--.58.110 |
| | 개가 작정하고 물으면 뼈를 뿌러뜨릴수도 있는 데 그렇게 안물고 살짝 애교수준으로 간지러울정도로 물어요.개도 알죠 . 자기가 힘껏물면 일난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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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24:00
174.--.115.149 |
| 자기 주인한테 장난으로 무는척 하는 거예요.
소리도 으르릉 내지만 저렇게 노는 거예요.
저희 강아지도 위에 영상이랑 똑같이 하는데 하나도 안아파요.
단, 퍼피일때는 치아가 유치라서 뽀족하고 힘도 조절을 못해서 아파요. 근데 상견된후로는
절대 아프게 안물고 딱 위에 영상처럼 장난만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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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5:31:00
96.--.131.150 |
| | 저거 무는거 아니예요 저희 강아지도 똑같이 저러는데 그냥 입만 벌리고 물지는 않아요 놀자고 하는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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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11:00
73.--.18.64 |
| | 우리집 버릇없는 치와와가 딱 저래요 성질머리 진짜 드러운데도 이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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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4:28:00
68.--.20.230 |
| | ㅋㅋ 전 순해터진 개들보다 그런 개들이 이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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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6:49:00
172.--.141.68 |
| | 222222222 우리 치와와도 쟤랑 똑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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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16:00
58.--.98.7 |
| | 근데 강쥐님이 저러는 것도 스트레스 풀려요. 같이 놀자고 그러는 거라서 ㅎㅎㅎ 귀욤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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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19:00
112.--.169.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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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24:00
174.--.26.35 |
| | 개를 안키워봐서 그런지, 저는 이런개는 위험해보인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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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2:08:00
172.--.28.50 |
| 입만 갖다대는거예요 무는게 아니라...
노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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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0:32:00
24.--.10.60 |
| 대형견 프로펠라 돌리는거.. ㅋㅋㅋㅋㅋ 서있는데 뒤가 시원~해서 보면 강아지 궁뎅이 쪽이 날 향해 있음.
아, 진심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원글님, 감사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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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12:16:00
172.--.2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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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4:33:00
172.--.173.201 |
| | 겪어보지 않고는 절대 나서지말자~~ 제 신조입니다.대형견이랑 저러고 놀아도 앙앙 장난치는거예요.이빨이 손에 닿는게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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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4:47:00
121.--.192.220 |
| | 맞아요 노는거. 이를 앙앙앙앙 닿게 하는건데 오래 놀다보면 좀 아프긴 해요.ㅎㅎ 꼬리는 프로펠라처럼 돌리면서 주인과 논다는 암묵적인 동의하에 하는거라 처음보는 개와 저렇게 놀려고 하면 큰일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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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4:56:00
116.--.158.11 |
| 암만 작은개도 물자고 작정하면
뼈 부스러뜨리는거 일도 아니예요
저렇게 대고 있을수가 없어요
100프로 장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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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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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pm 11:55:00
210.--.215.2 |
| 어릴 때 대형 믹스견 키웠는데.
뒷발로 서면 내 키보다 더 컸던 개를 언니들은 다들 질색을 하고 피해다니고
나만 개를 엄청 좋아라 했어요.
하루는 우유를 들고 줄까말까 약을 올렸더니 펄쩍 뛰어올라 우유들고 있던 손등을 물었는데.
별로 아프지는 않았는데 놀래서 우유 쏟고.
그걸 보고 지도 놀래서는 귀를 접고는 내 눈치를 막 보더라구요.
놀란 마음에 야! 고함지르면서도
이 큰개가 진짜 물었으면 손이 어떻게 됐을텐데 주인은 알아보고 살짝 무는구나 싶었네요.
보고싶다 울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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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2:07:00
108.--.118.103 |
| 세나개에서 강조하는거
개가 스스로 오기전에 쓰담거나 만지지말라하죠
개가 스트레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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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2:24:00
173.--.21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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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16:00
71.--.190.61 |
| https://mobile.twitter.com/pkrugg/status/910323504339238912
소리도 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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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7:12:00
74.--.179.167 |
| |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이사람 다른 비디오들도 웃겨욯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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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pm 2:29:00
73.--.68.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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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16:00
182.--.1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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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1:43:00
69.--.240.111 |
| 개들은 좋아하면 혀로 낼름낼르 핥던데...아이들 키울때 위생상 괜찮나요?
개 키우고 싶다고 노래하는 애들에 반해..저는 그런 사소한것들이 궁금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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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4:53:00
121.--.192.220 |
| 반려견들은 한달에 한번씩 심장사상충약(모기), 세달에 한번씩 구충제(내부), 외부구충제(진드기 등), 그리고 일년마다 두번에 걸쳐서 광견병 등 4가지 예방 주사 맞아요. 현대 반려견은 사람과 살기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매일 양치시키고 사람들은 자주 손 씻으며 강아지가 너무 핥지 않게 하면 더 깨끗하고 좋겠죠. 입뽀뽀도 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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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귀국맘이고 매년 그렇게 해왔어요. 저흰 산아래 살아서 겨울모기가 있어서 사상충약은 일년내내 먹어요. 일년짜리 사상충 주사가 있는데 소형견이라 좋지 않다고 해서 약으로 먹구요. 외부 구충제의 경우도 아파트 단지에 사는 강아지들은 여름에만 먹이기도 하던데 저흰 매일 산책을 산으로 가기 때문에 3개월마다 먹여요. 지금 5살인데 아직 주사나 약먹고 크게 힘들어한적은 없습니다.
미국은 주마다 다른가보네요^^ 예방약이나 주사는 각 사시는 곳 기준에 따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애들과 강아지가 같은 음식을 번갈아가며 먹는건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들도 구충제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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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pm 7:27:00
174.--.11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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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 121님 처럼 예방주사 맞히면 안되요! 특히 광견병 주사는 3년 너머가면 이미 항체 다 있어서 맞힐 필요
없어요. 나이든ㅜ 강아지한테 광견병 주사 계속 맞히면 성격도 나빠지고 불안증 생기고 건강상도 아주 안좋아요.
닥터 피케른 이 쓴 개 고앙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라는 책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 이니까 꼭 구매해서 읽어 보세요. 약도 저리많이 먹이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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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pm 9:25:00
71.--.216.96 |
| | 캘리인데 심장 사상충 약 안 먹여요. 모기가 별로 없어서 심장 사상충 케이스가 별로 없는가 보더라구요. 한국은 먹여야 할거에요. 광견병 백신은 3년짜리 맞히구요. 이건 등록 리뉴할 때 필수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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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5:48:00
2.--.3.61 |
| | 121 님, 그렇게 매년 같은 루틴으로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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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6:21:00
99.--.89.10 |
| | 저는 궁금한게 개랑 애들이랑 아이스크림 요거트 이런거 같이 먹던데... 위생 건강 다 괜찮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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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6:25:00
73.--.4.176 |
| 반려견들 한달 한번씩 사상충약..안 먹어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워싱턴주는 안 먹어도 되구요,
혹시라도 한국에서 사상충 양성이었던 경우는 몇개월간 먹어서 치료하면 됩니다.
주 마다 다릅니다~~ 집에서 사는 경우 거의 안 먹여도 돼요,
또 광견병 주사나 다른 주사 ( 전 2 개로 알고 있어요) 1 년짜리나, 3 년짜리... 있어서 1 년이나 3 년에 한번 맞히면 됩니다.
우리 개 같은 경우 소형견인데 그런 예방 주사 맞고 오면 일주일간 앓아 눕고 설사 하더군요,
그리고 10 살 넘어서는 굳이 맞힐 필요 없습니다. ( vet ) 개가 집안에만 주로 있고 소형견이고...
그리고 10 살 넘어가면 노견이라..
윗님이 말씀하신대로 개들한테 약 먹이고 주사주면..소형견들 힘들어 ...고생합니다.
주마다, 개들마다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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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5:11:00
63.--.199.123 |
| 손가락을 입에 넣어도 절대 세게 안물어요
개들이 얼마나 영특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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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am 6:31:00
17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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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pm 3:48:00
99.--.7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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