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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8:59:00
174.--.145.232 |
| 강력하게 해야하는건 아주맞죠. 강하게!!
뭘어째요 몸파는 애들을 욕하거나 그런나라 사람인걸
부끄러워 해야죠 몸파는거 아무나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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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9:08:00
96.--.150.172 |
| | 이런 식으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완전 bias잖아요. Racial profiling 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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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11:31:00
111.--.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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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1:08:00
17.--.19.90 |
| 미국만이 아니에요. 한국 원정 성매매 여성이 너무 많아서 일본 홍콩등 대부분 나라에서 젊은한국여자 == 성매매여자 라고 선입견 가지고 있어요.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들음.
참.. 제일 수치스러운건. 외국 남자들도 안다는거. 근데 중국여자에 대한 선입견은 달라요. 중국여자는 대부분 일해서 중국여자는 똑똑한 커리어 여성 이런 이미지가 있어서 좋아해요.
외국에서 사는 한국 여자는 젊으면 술집여자. 나이 있으면 전업. 극소수의 커리어우먼. 이런 슬픈 선입견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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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5:10:00
98.--.56.246 |
| 그 한국여자라고 유흥업소 일하는 많은 여자들이 조선족이라고들 하던데요.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한국여권 가지고 한국녀인척하지만
실상은 조선족인 경우가 절반 넘는다고
한국여권 위조가 얼마나 성행하는데요. 이런데 엄청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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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8:45:00
167.--.240.20 |
| | 17댓글에 놀라고 가네요. 중국여자가 다르게 취급받는다니...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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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10:37:00
172.--.21.160 |
| | 98님 인정할건 해야죠. 조선족들 외국서 유흥업도 많이 하지만 제일 많은건 한국에서 온 젊은여자들이에요 반짝 벌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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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3:01:00
98.--.56.246 |
| 인정할 건 인정해서 그래서 뭐요?
저는 그냥 사실을 얘기했을 뿐인데?
호주 방송에서도 한국녀 행세하던 조선족 걸린거 나왔구요,
한국에 머무르는 조선족이 한국여권 얻어서 무비자로 외국가려고 혈안이고,
그런와중에 여권위조도 아주 많고.
한국 매춘녀들 한국내 매춘이 불법화되어서 바깥으로 나오는거도 맞구요.
다만 조선족 여자랑 섞여서 수치가 과장되는걸 말한거에요.
바꾸고 싶으시면 법을 바꾸라 청원하시든지,
저렇게 벌고 가는 여자들한테 직접 얘기하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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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am 4:49:00
174.--.141.20 |
| 몸파는 애들도 분명 누구에 딸이잖아요
누굴탓해요 자업자득이죠.
괜스리 죄없는 다른여자들만 피해를 입겠지만 어째요...
어떤인종들 보면 첨부터 조심하게만드는거 그들이 그렇게 만든거예요.
한국여자들 그런식으로 미국와서 몸팔고하면
거의 모든여자들을 그런식으로 인식하게될거예요 어떤 나라여자들
남자만보면 유부남,이고뭐고 않가리고 꼬신다 조심해라 라는
인식 처럼요.
분명 않그런 그나라 여자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기분나쁘면 뭐요? 본인들이 그렇게 부끄럽게 산걸요
인식과 선입견이 그리 무서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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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9:07:00
68.--.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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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9:09:00
71.--.88.232 |
| 우리 동네도 한인 여성들이 하는 아주 이상한 분위기의 스파 라고 써진 곳이 있어요...ㅠ.ㅠ
아이 학원이 그 건물 이층이라 주차장에서 밤에 남편이 아이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남자들만 들어갔다 나왔다가 하는데,
그 스파 늙은 아줌마가 유리창으로 계속 남편을 주시하더니 결국 나와서 다른 곳 가는척 하면서 남편차를 힐끔 거리고 하더라고 ,,,
아무래도 이상한 곳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저 일본 살때도 한국에서 원정와서 매춘하는 여자들 툭하면 잡힌거 티비에 나왔어요. 제발 나라 망신 좀 그만시켰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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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9:50:00
68.--.114.31 |
| 포인트는 그게 아님. 저 사람들이 술집여자들이라고 단정짓고 말하지 마세요. 저와 가족들은 미시민권자라 불편한점 없지만, 짚고 넘어가자면 이 문제는 분명 인종에 따른 차별이 따를수 밖에 없는 사안이에요.
그냥 그래 보이니까 동양 여자니까 이렇게 해서 차별받는다면 정당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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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7:05:00
71.--.88.232 |
| 물론 인종 차별 하지 말아야죠.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여지를 스스로 자꾸 만들어 주면서, 인종 차별만 화가 나나요.
왜 우리 스스로 그런 더러운 여지를 주지 말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겉으로 인종 차별 하는것만 막으면 다 오케이인가요?
저런 식으로 이나라 저나라 다니면서 더러운 짓 하다가 걸리니 한국 젊은 여자를 보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기는 거잖아요. 말로 표현 안하고 속으로 생각하는건 괜찮아요??
저 일본 살때 공항 들어갈때 저런 취급 받아서 너무 화가 났는데, 오래 살면서 매일 티비를 장식하는 한국 매춘녀 뉴스를 접하면서 할말이 없더군요. 한국 여자들 스스로가 저런 이미지를 저 나라 사람들에게 심어줬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리고 저들 중국 여자들한테 저런 취급 안해요. 동양 여자라고 저러는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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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6:28:00
162.--.37.65 |
| | 71.88 님 사고 방식 위험해요. 우리 스스로 여지를 주지 말자니. 마치 성폭행 당한 사람에게 니가 짧은 치마 입고 여지를 주었다고 말하는 거와 같잖아요. 내가 어떤 화장을 하건, 어떤 옷을 입는지는 나의 자유고, 그렇다고 한 나라의 세관에서 한 개인을 술집 여자로 취급하고 과잉 조사해선 안된다는 거죠. 일본에서 오래 사셨다니 개인의 자유보다 국가, 공권력이 우선인 나라라서 많이 동화되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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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9:19:00
65.--.81.121 |
| 신고해서 다 쫒아냈으면 좋겠어요.
진짜 개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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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9:58:00
104.--.248.49 |
| | 역설적으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인 술집여자들이 들어왔는지 반증해주는 결과라고 보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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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10:31:00
99.--.29.135 |
| | 22222 여기 미씨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정말 많아요. 한국에서 원정온 창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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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11:08:00
69.--.229.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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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1:11:00
17.--.19.90 |
| 하도 많아서 남자들도 젊은 한국여자가 술집여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도 있어요.
젊은 여자가 변변한 잘나가는 직장은 없는데 좋은 차, 명품매고 다니면 거의 십중팔 술집여자로 생각하더라구요. 남자한테 들은얘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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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6:29:00
68.--.2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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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7:20:00
172.--.141.68 |
| | 6666666 가까운 노래방에도 콜걸 카드 널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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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8:11:00
73.--.129.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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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9:06:00
75.--.11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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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9:21:00
72.--.34.199 |
| 무비자로 되고 유흥업소여자들 많이들 들어와서 걸려서 조사받고 돌려보내는 정보 데이터에
한국신분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 이후 한국 여자 20대 에서 30대 까지 혼자 오는경우 결혼안한경우
신분이 불확실 한경우 집중단속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경우가 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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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pm 11:33:00
172.--.138.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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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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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3:27:00
112.--.240.244 |
|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며 교사인 딸아이가 한국에 일이 있어서 며칠 다녀오다 입국장에서
아주 불쾌한 일을 당했다고 해요
시민권자 줄이 아니고 외국인줄로 가라고 하고 어필했더니 막무가내였고
입국심사하는 사람한테 따졌더니 요즘 좀 그렇다 라고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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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8:21:00
73.--.77.166 |
|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시민권자인데 외국인 줄에 가서 섰다고요??
여권 표지만 봐도 시민권자인지 아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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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10:01:00
172.--.207.32 |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무슨 미국시민을 외국인라인으로 가라고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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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2:27:00
23.--.80.232 |
| 외국인 줄 가라는건 의아하지만 저도 시민권자인데 결혼하면서 시민권 땄고 미국 사는 10년동안 매년 한국 가는데, 어떤 해는 2번도 가는데 매번 2차 심사대로 갔어요. 미국에서 단 한번도 범죄 행위, 심지어 교통 티켓 조차 끊은 적 없고, 당연히 한국에 살 때도 교통티켓 끊은 적 없이 잘 살았어요.
물론 결혼으로 영주권 받고 시민권 취득했지만, 미국에 오버 스테이한 적 당연히 없고요. 로펌에서 일하는 성실한 시민인데도 항상 그래서 변호사를 만나서 상담을 해서 Homeland Security에 Traveler Inquiry Form 신청해서 넣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너무 짜증나요.
진짜 알아요. 한국 여자들 인스타만 봐도 한인타운에 그런 여자들 많죠. 왜 그들 때문에 피해를 봐야하는지 진짜 화나요.
심지어 한국서 사는 친구가 몇 달 전 미국 놀러왔을 때 2차 심사대 가서 애도 3명인 아줌마한테 왜 왔냐면서 손에 찬 로렉스가 진짜냐고 묻고 친구가 진짜라하니깐 풀러보라면 뺏어서 시계를 살펴보더래요.
지갑에 돈 얼마 가져왔냐고 물어서 6일 있다갈 친구였는데 500불 있다고 하니 그거 가지고 어떻게 미국에 있냐고 하니 친구가 카드 쓸꺼라고 하니 카드 안되면 어쩔꺼냐며 꼬투리...
저 공항에 픽업 가서 3시간 기다리고 친구가 울면서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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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10:54:00
173.--.6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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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3:03:00
14.--.247.13 |
| 2222
개중에는 억울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한국민들 스스로가 설치해놓은 덧에 스스로 걸리는 것이니 할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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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pm 1:19:00
98.--.56.246 |
| 14번은 범주화의 오류
일본인들 변태 포르노 산업 세계최고인데
그러면 일본여자는 av배우 아니더라도 다 밝힌다고 인식을 하고
모든 일본여자들이 일단 포르노 배우 취급되도 그냥 감수해야 할 일이에요?
14번은 어째 자기는 한국여자 아닌듯이 얘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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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am 11:13:00
172.--.21.140 |
| | 얼마나 많은 일들이 생겻길래 이렇게까지 하게 된건지 몸팔러 오는 여자들 정말 반성하시길 지금도 고따구로 인생 막살지 마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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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am 6:41:00
174.--.141.85 |
| 그렇게 와 남자 잡아서 인생세탁하고 역전하는 룸녀들이 차고 넘쳐서 반성은 커녕 오히려 큰소리 뻥뻥~치고 살아요.
주변에 한번 봐보세요. 그리고는 과거는 과거라 하며 그것을 얘기하는 사람을(새는 바가지면서!) 이상하게 쿨~하지 못한 바보 만들어 버리죠.
웃긴건 그걸 감싸고 도는 사람들...(저도 예전엔 그랬어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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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12:54:00
98.--.7.76 |
| 다시 비자제 부활 했으면 해요.
무비자 되고 정말 온갖 한국에서 진상떨던 사람들이 미국와서 물 흐려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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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2:58:00
14.--.247.13 |
| 222222
한국에서 걸러서 미국입국시키면 좋겟어요. 이제 한국에서 사기치고 미국으로 도망치는 인간들도 넘치고 무작정 불체목적으로 미국입국하는 인간들도 넘쳐요.
젊은 여자뿐 아니라 젊은 남자들도 호스트빠 뭐 그런 유흥가에 관광인척 입국해 3개월 일하고 들어갓다 다시오고 그런인간들도 많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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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9:47:00
174.--.141.20 |
| 3333
아주강력하게
무비자후 아주 잡것들이 득시글 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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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pm 5:55:00
121.--.7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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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pm 6:38:00
76.--.21.26 |
| 사촌 시누이(교사) 여행 오는데
이런 취급 받는다 생각하니 피꺼솟이네요.
무비자도 해당되는거겠죠?
중학생때부터 봐온 애기가 이제 다 커서 오는 여행이라 참 이쁘기만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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