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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pm 12:02:00
205.--.2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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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pm 4:00:00
67.--.142.205 |
| |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용기를 갖게 하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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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am 3:01:00
218.--.2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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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pm 3:30:00
68.--.7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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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pm 11:39:00
24.--.21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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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am 6:47:00
68.--.2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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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am 11:56:00
68.--.173.239 |
| | 정말 좋지요..? 저두 칭구 홈피에서 퍼온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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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pm 3:15:00
68.--.20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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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pm 3:38:00
66.--.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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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pm 5:19:00
24.--.193.66 |
| | 정말 외로웠는데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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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pm 3:31:00
68.--.13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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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pm 8:00:00
24.--.14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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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am 10:09:00
67.--.230.147 |
| | 제가 너무 힘들때 미국에 왔는데 어두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어요. 그때 운전하면서 라이트만 켜진 앞만 보고 달리면서 라이트 밖에도 보이진 않지만 길이 있음을 보면서 느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고통도 주셨지만 그것을 해결할수 있는 길도 같이 주셨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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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am 11:52:00
24.--.1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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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pm 7:22:00
4.--.19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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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pm 7:50:00
68.--.199.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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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am 9:18:00
65.--.148.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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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pm 2:50:00
68.--.206.132 |
| 아멘! 퍼가도 되요?
그나저나 물가방은 언제 열리까요...그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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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pm 3:25:00
24.--.237.253 |
|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씨방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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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pm 9:04:00
68.--.25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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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pm 12:22:00
68.--.101.247 |
| | 정말 주변 친구들이랑 같이 나눌 말이네요. 퍼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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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am 9:27:00
216.--.109.25 |
| 근심이 많았는데...눈물이 날려해요...
저두 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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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pm 2:25:00
67.--.158.81 |
| | 저도 많은 위안이 되네요..저 퍼가는거 허락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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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pm 4:25:00
24.--.15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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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1 pm 3:51:00
24.--.76.80 |
| | 모든분들 주님의 자녀됨에 감사하며 기도응답의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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