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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pm 1:29:00
149.--.133.191 |
| 두 아이의 엄마이며,또 자식된 입장으로 글을 읽다보니 한없는 눈물이 나는군요.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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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pm 12:35:00
24.--.170.158 |
| |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라니...이런 아들이 감히 어찌 그런말을 입에 올릴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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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pm 1:51:00
69.--.48.7 |
| | 돈이면 다되는 그런 사회가 싫네요..아무리후회해두 미석이란 사람..정말나쁘네요 후회란 말로 다될수있는게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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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am 11:40:00
218.--.2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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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pm 5:52:00
69.--.93.170 |
| | 엉엉둘고 갑니다. 나두 엄마한데 따뜻한 말씀 드려야지.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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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pm 5:03:00
24.--.158.129 |
| | 미치겠다... 너무 아파서.. 미안해요. 엄마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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