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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6 pm 7:04:00
68.--.188.250 |
| 뜻이 있는 환상들이라 많이 깨끗해지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도 어쩌면 잘 어울리게 고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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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pm 5:54:00
24.--.122.29 |
| |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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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pm 6:04:00
128.--.16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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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7 pm 6:15:00
66.--.247.216 |
| | 배 속에 아이가 참 행복해 할꺼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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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am 5:18:00
68.--.212.188 |
| | 너무 멋져요. 제가 갖고있던 그림도 몇개 있네요. 작가이름은 그동안 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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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am 12:07:00
66.--.247.216 |
| | 우리 사랑하는 큰아들 현우와 한번 다시 보았어요. "너무나 좋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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