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04-07-11 pm 4:55:00
66.--.203.126
세상에 모든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2  ***
2004-07-11 pm 11:31:00
211.--.191.197
사진과 글 퍼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너무 아름다워서 제 홈피에 있는 아름다운 사진에 담고 싶어요. 고개 떨군 엄마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3  ***
2004-07-12 pm 7:00:00
18.--.6.92
넘 가슴이 아퍼요. 저도 이사진 퍼가고 싶은데 원글님 허락해주세요...
4  ***
2004-07-12 pm 8:10:00
24.--.46.22
저도 퍼갈께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사진이예요. 원글님 고마워요
5  ***
2004-07-12 am 10:20:00
68.--.238.87
저..사진 안 나오시는 분 계신가요? 전 안나오네요. 빨간 배꼽만 나와요. 배꼽 눌러도 안나오구. 혹시 어떻게 보는 지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넘 보구싶어요.
6  ***
2004-07-12 am 10:34:00
67.--.191.111
저도 사진이 안보여요..
7  ***
2004-07-12 am 11:05:00
68.--.238.87
이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8  ***
2004-07-13 pm 4:12:00
68.--.95.107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9  ***
2004-07-13 pm 9:53:00
24.--.168.52
훌륭한 사진입니다. 퍼갑니다.
10  ***
2004-07-14 am 1:02:00
24.--.129.131
저도 퍼갑니다..허락해 주실꺼죠
11  ***
2004-07-14 am 4:18:00
68.--.229.103
저 퍼갈께요..괜찮은거죠!!좋은 정보와 사진들 가끔 올리시는거 같던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2  *** my comment
2004-07-14 pm 5:28:00
64.--.235.183
저도 퍼갑니다. Thanks again!
13  ***
2004-07-14 pm 7:49:00
68.--.23.244
근데..배경 음악이 뭔가요...눈물이...제목 좀 갈켜주세요..
14  ***
2004-07-14 pm 8:00:00
68.--.20.167
캐나다 출신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ANDRE GAGNON (앙드레 가뇽) Monologue Tracks- 3번 Nocturne녹턴 입니다..넘 좋죠..
15  ***
2004-07-14 pm 11:48:00
69.--.245.33
서너살이 아니라 한두살밖에 안된 아기네요. 저 아기만한 아들이 저도 있어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기도 엄마도 그 이후로 행복했어야 할텐데요.
16  ***
2004-07-15 am 1:35:00
67.--.30.44
전 사진이 안보여요..ㅜ.ㅜ.
17  ***
2004-07-15 pm 3:38:00
65.--.7.35
저도 사진이 안보여요ㅠㅠㅠ
근데 글내용 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이 뭉클하네요....
18  ***
2004-07-15 pm 3:59:00
68.--.20.167
사진 잘 보이고 있는 데요..^^소스 알고 싶으신 님들 쪽지로 알려주세요~
19  ***
2004-07-19 am 10:16:00
24.--.114.134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저도 퍼가도 되겠지요? 이 아이와 엄마 지금은 행복하겠지요?
20  ***
2004-07-18 pm 11:20:00
4.--.201.18
전 넘 슬퍼여..정말루..오버 아닌데...
21  ***
2004-07-16 pm 12:56:00
211.--.152.228
사진하고 글퍼가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퍼갈수있나요?
22  ***
2004-07-16 pm 12:57:00
211.--.152.228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쪽진 또 얼케 보내나요? 컴맹아줌마이니까 욕하지마시고 자상하게 알켜주세용~~미안합니다앙~
23  ***
2004-07-16 pm 3:25:00
68.--.20.167
음..쪽지는 젤 첨 홈 메인 페이지에 가시면 왼쪽 젤 위에 보면 있구요..아님 등록자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쪽지 보내기가 뜹니다.그럼 클릭 하셔서 보내시면 됩니다^&;^
24  ***
2004-07-16 pm 6:04:00
172.--.183.83
사진이 안보여요.
보이게 해 주세요.제가 좀 뒷북이라..
저 이사진 정말 넘 보고픈데 링크해주심 안될가요?
25  ***
2004-07-16 pm 6:26:00
12.--.155.25
이런사진 전에는 그냥 그렇구나하고 봤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고보니 남의일 같지않고 넘 가슴이 아프네요...
26  ***
2004-07-16 pm 6:45:00
128.--.42.45
저도 퍼갈게요, 넘 가슴이 아파요
27  ***
2004-07-16 pm 7:30:00
67.--.194.71
정말 두 아이의 엄마 입장에서 보니...
목이 메입니다...
사진 저도 퍼갈께요....
28  ***
2004-07-15 pm 11:11:00
24.--.202.163
퍼가요~^^
29  ***
2004-07-16 am 5:10:00
66.--.33.135
저도 아이 엄마인지라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아이에겐 그냥 엄마니까요...엄마가 무슨 나쁜일을 해도 아이에겐 그냥 엄마니까요...
30  ***
2004-10-30 pm 7:18:00
70.--.44.184
영어에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있어요. blood is thicker than water. 부모님의 모습이 어떠한 모습이든 부모님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저 눈물이 자꾸나요...
31  ***
2004-09-04 pm 4:28:00
24.--.194.167
눈물나는 사진이네요~~~~감사합니다.
32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33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3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34 / 34) [마지막 댓글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