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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am 2:23:00
66.--.239.97 |
| | 병우유...너무 그리워요... 다시 먹어 볼수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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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am 9:58:00
24.--.114.6 |
| | 정말로 그리운 추억의 사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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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pm 6:41:00
64.--.10.16 |
| | 간만에 추억에 잠겨보네요.그때 함께 놀던 친구들은 지금쯤 다들 무얼하고 있는지......추억의 그림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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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pm 7:02:00
68.--.242.162 |
| | 집에도 안들어가고 친구네 스카이콩콩 타던 옛날이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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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pm 7:28:00
68.--.2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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