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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pm 4:53:00
68.--.1.249 |
| | 어떤 책을 좋아하시는지 취향을 모르겠지만... 저는 김훈 칼의 노래 강추강추합니다. 문체나 내용의 깊이 면에서 정말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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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7 am 10:03:00
24.--.12.67 |
| | 연금술사 좋아요. 조금씩 생각하면서 읽어야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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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am 10:54:00
65.--.2.65 |
| | 연금술사: 제가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가... 읽다가 자다가 그냥 책꽂이로 은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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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am 7:07:00
67.--.166.132 |
| | 다빈치 코드. 연금술사.진주 귀고리 소녀.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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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am 7:23:00
128.--.77.124 |
| | 검은꽃! 검은꽃! 김영하씨가 이번에 문학계의 그랜드 슬램 달성한거 알고 계시나요? 검은꽃도 동인문학상인가..이번에 탔답니다~(김영하 팬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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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am 2:02:00
118.--.117.142 |
| 검은 꽃 진정 글쟁이가 할수 있는 최고치를 보여준 작품 같아요
좋아서 두 번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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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pm 6:18:00
68.--.140.229 |
| | 다빈치 코드는 쫌 너무 황당무게하고 연금술사는 제가 진짜 많이 우울할때 읽고 마음에 기쁨을 찾았던 책이라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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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pm 8:43:00
68.--.62.248 |
| | 다 읽으신 거면.. 벼룩방에 좀 내 놔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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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am 9:04:00
69.--.128.74 |
| | 다빈치 코드요!!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밥먹을 때랑 잠잘때 빼곤 절대 책을 내려놓을 수 없어요.. 정말 강추예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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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pm 2:56:00
69.--.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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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pm 4:11:00
24.--.95.36 |
| | 저는 다빈치 코드 재밌게 읽다가 끝이 너무 시시해서 실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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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pm 5:36:00
24.--.125.123 |
| | 다빈치 코드랑 연인 서태후..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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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pm 10:09:00
63.--.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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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pm 1:35:00
66.--.226.47 |
| | 전 다 보고 싶네요. 특히 서태후 정말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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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pm 9:18:00
136.--.221.48 |
| | 저도 다빈치 코드 뒤로 갈수록 흥미 떨어지고 시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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