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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pm 8:57:00
24.--.158.34 |
| | 나도 이글과그림을 보면서 서점을 다시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들 그러시군요 암튼 글과그림 너무 감사해요 매번 이런수고해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면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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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am 8:58:00
68.--.220.217 |
| | 오랜만에 옛날 학창시절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그땐 문학책을 읽으며 여러 꿈들이 많았었죠. 지금은 그냥 아줌마이지만. 오늘 다시한번 헤세의 책들을 찾아 읽어봐야 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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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pm 2:01:00
68.--.38.157 |
| | wow...his paintings are unexpectedly quiet, compared with his writings. thanks for giving the chance to see his pain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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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pm 3:15:00
209.--.252.38 |
| | Amazing! I love your taste on paintings & literature on this site. This reminds me when I was in Highschool & Colleg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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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pm 6:38:00
69.--.183.123 |
| | 그의 그림을 보는건 처음입니다.학창시절 그의 책을 좋아 했었는데..그림은 책보단 심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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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am 8:21:00
151.--.246.4 |
| | Thank you so much. I love his paintings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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