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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pm 3:40:00
24.--.158.34 |
| | 저도 볼때마다 궁금했어요 올리는 글이나 그림마다 감탄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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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pm 10:16:00
65.--.100.121 |
| 너무 좋네요...
첫눈 오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
그 날 만나기로 한 약속을 또 그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
그래서 첫눈 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
너무 마음이 뭉클해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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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pm 9:38:00
68.--.191.33 |
| | 오늘 아이들 재워 놓고 첨 컬처에 들어와 본 사람 인데요 도대체 우희님은 어떤 분일까....가슴이 뭉클해 져 옵니다.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고 느끼고 회상하게 만듭니다. 정말 감사해서요... 가슴이 벅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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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pm 5:33:00
24.--.219.243 |
| | 뉴욕엔 지금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날라갈뻔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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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pm 5:59:00
24.--.24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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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pm 9:39:00
69.--.147.49 |
| | 갑자기 차 한잔을 두손으로 붙들고 이 음악을 들으며 시를 감상하고 싶네요... 첫눈... 이곳은 캘리포니아... 베이지역입니다. 눈은 타호쪽에 엄청 내렸다네요... 애들이 방학하면 어서 보러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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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pm 8:34:00
24.--.158.34 |
| | 여긴 뉴저지인데요 한 두주전인가 쬐끔 눈이랄것도 못되는것이 오긴 왔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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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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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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