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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pm 11:30:00
24.--.16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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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1 am 10:01:00
66.--.126.155 |
| | 저도 사진인줄 알았네요. 다양한 장미의 모습들..우리같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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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am 9:37:00
68.--.38.157 |
| |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제 마음까지 부드러워집니다. 저 꽃들을 그린 예술가들처럼 저도 섬세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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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am 10:05:00
66.--.84.73 |
| | 감사해요..아름다운 그림을 볼수있어 행복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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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am 1:46:00
24.--.75.205 |
| | 헉!! 전 이걸보면서 정말 예술사진이다..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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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pm 3:25:00
24.--.247.109 |
| | 이게 정말 그림입니까? 전 첨에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밑에 달린 설명읽고서야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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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pm 4:16:00
24.--.246.106 |
| | 사진같은 그림이죠..^^ 저도 어쩜 저렇게 섬세하게 잘 표현했을 까..그림이지만 향기가 느껴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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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pm 8:15:00
65.--.2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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