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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pm 6:51:00
24.--.24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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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pm 10:16:00
24.--.246.106 |
| | 네..이전 수묵화가 다 깨져서 다른 수묵화로 교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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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am 11:57:00
68.--.191.33 |
| | 항상 저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희님 감사합니다. 스토리 텔링까지 다시 올려 주시니.....글을 다시 보고 나니 가슴이 참 뭉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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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am 2:28:00
68.--.191.33 |
| 집앞 빨간통은 우체통인가요?
커다란 은행나무는 제 어릴적 생각에 흠뻑젖어 들게 만드네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면 주워서 책갈피에 넣기도 하고 은행열매 주워서 집에와서 연탄불에 구어 먹던일.... 정말 옛날 어릴적 시절이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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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pm 5:51:00
24.--.246.106 |
| | 그러게요..저도 한국이 그립네요..전 좀 있으면 한국에 다녀 올건데 넘 설레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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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pm 4:27:00
68.--.38.157 |
| | 우희님, 한국에 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세요. 부럽워요. Have a safe and sound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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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pm 8:02:00
24.--.246.106 |
| | 네~Ae Kyung님 고마워요^^ 이번엔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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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am 1:34:00
222.--.24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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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pm 3:41:00
68.--.38.157 |
| | 그리움이 묻어나요...갑자기 고향집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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