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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pm 9:09:00
68.--.41.66 |
| | 저도 너무 찡~해서 다운 받아 가져갔어요.....^^ 반갑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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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pm 5:54:00
24.--.246.106 |
| | 전 이 사진들을 보고 왜이리 가슴이 찡한지..물론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순수했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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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am 2:38:00
68.--.191.33 |
| 네....
가슴이 찡하다는 말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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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pm 4:21:00
24.--.25.36 |
| | 부모님들 세대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 시절 보내시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고 저희들을 키워주셔서 저희가 오늘 이렇게 살고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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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1 pm 3:20:00
68.--.38.157 |
| | 힘든 시절이었지만, 맘만은 풍요롭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물질적으론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론 빈곤한 삶이 팽배한 거 같애요. 바바라의 노래와 함께 보는 오랜 기억속의 사진들이 향수를 몰고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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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am 12:50:00
24.--.151.9 |
| | save 했다가 우리 엄마아빠 보여줘야 겠어요~ 전 이브껌은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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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am 11:51:00
24.--.197.201 |
|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옛날엔 저렇게
지냈는데 잘 봤습니다 . . .같이 놀던 동무들은 어디갔는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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