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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pm 6:48:00
24.--.24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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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am 12:29:00
67.--.232.25 |
| | 정말, 정말 좋은 그림과 글들! 감사합니다. 아주 잠시 동안이라도 마음이 맑아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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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am 12:30:00
67.--.232.25 |
| | 정말, 정말 좋은 그림과 글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눔의 기회를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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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pm 10:42:00
24.--.102.142 |
| | 아,,,저 고등학교떄 레슨선생님이셨어요 ,,,니분 정말 맘이 따뜻하신 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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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am 3:29:00
66.--.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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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6 am 10:58:00
68.--.49.94 |
| | 가슴에 저 깊은 곳으로 잔잔한 전율마저 일으키는 글과 그림 너무 훌륭하고,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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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am 10:32:00
67.--.232.25 |
| | 이 그림 어떻게 큰 사이즈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좋아서 집에 걸어놓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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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pm 5:24:00
76.--.2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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